* 획득법 :
이름 |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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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바왕국의 신관의 가면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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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중앙부에서 번창해 있는 요루바인의 가면. 이것은 신탁을 행하는 고위 신궁의 것이다. 요루바인은 목공이나 청동 세공에 뛰어나며 이 가면에도 정교한 세공이 이루어져 있다. | |
롱기누스의 창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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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골고다 언덕에서 처형 되었을 때,사망을 확인하기 위해서 찔렀다는 창. 롱기누스란 찌른 병사의 이름. 진짜인지는 증명할 방법이 없다. | |
응게워상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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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 부근에 사는 멘데인의 신상. 응게워는 천공신으로 대지를 아내로 한다. 사람과 가까이 살고 있었지만 결국 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 |
사해문서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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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라고도 불리는 대량의 구약성서의 사본이다. 기원전에 존재한 유대교의 일파인 쿰란 종단의 것으로 여겨진다. 상당히 초기의 성서로 종교학상의 가치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 |
석굴암 불상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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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내부에 자리한 불상. 햇빛이 석굴암 내부를 비추면 이마에 박힌 보석이 빛난다고 한다. 신라는 석조 건축뿐만 아니라 석불 조각 기술도 매우 뛰어났던 것 같다. | |
트로이 고고학지구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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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의 작품인 서사시 `일리아스`로 불리는 트로이의 유적. 별칭은 일리오스. 트로이의 목마로 성내에 진입한 그리스군에게 멸망했다고 전해진다. | |
히타이트 평화교섭 문서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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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와 이집트가 싸운 카데쉬 전투에 대해서 쓰여진 문서. 이집트와 정전에 이르기까지의 경위가 상세하게 쓰여져 있다. 다만,이집트에서 발견된 비슷한 문서와는 꽤 내용이 어긋나 있다. | |
이집트 평화교섭 문서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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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2세가 히타이트와 싸운 카데쉬 전투에 대해서 쓴 문서. 이집트의 우세로 끝난 싸움에,히타이트측으로부터 평화의 제의가 있어,그것을 수락했던 것이 쓰여져 있다. | |
순금의 작은상자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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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기나 유적으로부터 발견된 순금제의 상자. 표면에는 마케도니아의 문장이라고 보여지는 태양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안에는 뼈가 들어있어 고귀한 인물의 유골이라고 생각된다. | |
치나라트불상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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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타이왕조시대에 만들어진 불상의 하나. 이 시대의 불상은 둥근 얼굴에 볼록한 몸체가 특징이다. 남성상이라고해도 허리에 곡선이 있으며 사실적인 서양의 조각상과는 다른 일면을 가지고 있다. 상을 제작하는데 비슈누신이 도왔다고하는 전설이 있다. | |
란세오 메도스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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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북부의 테라 노바에 위치한 유적. 북유럽의 바이킹이 이주해온 장소로 보인다. 작업장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건물이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 |
서펜트 마운드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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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동부에 있는 뱀 모양 언덕. 언덕 주위로 굴이 있어 능묘 같기도 하지만 불분명한 부분이 많다. 뱀 모양은 별자리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 |
에메랄드 불상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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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제의 불상. 그 유래는 낙뢰로 파괴된 불탑에서 출현 했다고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전부 비취로 되어 있지만 그 광채가 마치 에메랄드와 같아서 이윽고 에메랄드불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 |
아가멤논의 황금마스크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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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케네의 왕의 부장품이 아닐까? 일리아스는 공상이 아니며 아가멤논도 아킬레우스도 실존한 것이 틀림없다! | |
나가 위의 부처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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똬리를 틀고 있는 뱀 위에 좌선을 한 석가의 상.뱀의 이름은 무챠린다로 명상에 들어간 석가를 7일간 비바람으로부터 지켰다고 한다. | |
엑스캘리버 [1]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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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성검. 아더왕이 호수의 여신에게 받았다고 전해진다. 이 검은 철을 잘라내며,칼 주인의 상처를 치유하여 죽지 않게 한다고 한다. | |
티조나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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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드의 노래」에서는 금 1000마르코의 가치가 있다고 하는 명검으로,모로코의 부칼 장군을 무찌르고 획득했다. 불타는 검이라는 뜻. | |
코라다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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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드의 노래」에서는 은 1000마르코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하는 명검으로,바르셀로나 백작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 획득한 것. | |
길가메시의 서사시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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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서사시. 인류 최고령의 문학이라 말해진다. 길가메시 왕의 모험담이 쓰여 있으며,그 중에는 홍수전설의 원형이라 생각되는 부분도 있다. | |
홍마오청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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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니아인이 축성한 붉은 성. 정성공이 대만을 평정한 이후로 폐허가 되었다고 한다. 외관은 화려하지만,지하로부터 이상한 분위기가 감돈다…. | |
월형석주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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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고대 문화의 집락지에 남아 있던,두께 약 20cm 정도의 기둥. 제사용 돌이었다는 설과 건축물의 벽이었다는 설 등,여러 가지 설이 있다. | |
제갈궁노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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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궁노」. 명대에 발명된 연발식 활. 활 상부에 10개의 화살을 장착함으로써 연속 발사를 가능케 했다. 삼국시대의 군사,제갈량과 관련된 이름으로 추정된다. | |
팔렌케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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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숲 속에 우뚝 선 마야의 오래된 유적. 중심부에 있는 궁전과도 같은 건물의 반대쪽에는 벽에 뭔가가 가득 새겨진 신전이 있다. 이것을 해독할 수 있다면 마야에 대해 좀 더 알수 있을 지도 모른다. | |
불을 건너는 가마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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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건너는 가마」. 고대부터 대만에 전해오는 신령을 받든 가마. 부정을 씻는 의식에 사용되었다. 이 가마를 메고 뜨거운 재 위를 걸으면 부정함이 제거되어,재앙을 피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 |
복덕정신의 상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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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정신의 상」. 오곡풍양과 재물을 기원하는 신앙에서 파생된 자연신의 조각상으로서,토지공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사람들에게 재물을 부여하는 복의 신으로서,대만에서는 친숙한 존재이다. | |
팔렌케의 석관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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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렌케 유적에 있는 비문의 신전에 보관된 관. 뚜껑에는 정교한 부조가 새겨져 있다. 안에는 부장품 등이 무수히 잠들어 있었다. | |
클라우 솔라스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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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신화 4대 보물 중의 하나로 불패의 검이라고도 불린다. 다나 신족의 왕 누아자가 지니고 있던 것으로 일단 칼집에서 뽑으면 도망칠 수 있는 적이 없다고 한다. | |
게이볼그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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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신화의 영웅 쿠훌린이 그림자의 나라여왕 스카하에게 받은 마법의 창. 쿠훌린 자신도 계약을 어겨 창에 찔려 죽었다고 한다. | |
메르엔프타하 비문 [3]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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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파라오,메르넵타왕 시대에 남겨진 것으로 생각되는 비문. 손상이 심해서 판독하기 어렵지만,「세켄운하」와「에티운하」로 판독되는 부분이 있다. | |
비취 가면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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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렌케유적에서 발견된 석관 안에 들어있었다. 팔렌케 번성기의 파칼왕의 것이 아닌가라고 여겨지고 있는데 자세한 것은 분명하지 않다. 얼굴부분은 비취로 되어 있고 흰 눈동자는 조개로,검은 부분은 흑요석으로 되어 있다. | |
코판 유적 [1]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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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인한 강의 범람으로 발견된 마야 대도시의 유적. 다른 마야 유적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석조 조각과 벽화를 볼 수 있으며 고도의 조각 기술을 감미할 수 있다. | |
난투와스 [1] [종교건축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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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마돌 유적에서 가장 뛰어난 건조물.「수장의 입 안」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신성한 장소이며,참배길은 고귀한 사람용과 일반인용으로 나뉘어 있다. | |
스키피오의 투구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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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의 장군인 한니발과 싸운 스키피오의 투구. 스키피오는 한니발에게 뺏긴 영토를 탈환하고 자마 전투에서 한니발을 완전히 격파했다. | |
빨갛게 물든 뼈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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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양의 부장품과 함께 발견된 인골로,붉게 물들여져 있다. 부장품이 호화로운 것과,매장 후에도 의식이 행하여졌던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볼 때,코판 왕조의 창시자 또는 그 관계자의 것으로 생각된다. | |
바론의 가면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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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섬 동쪽의 발리섬에 전해지는 바론신의 모습을 본뜬 가면.바론신은 발리섬에서는 전염병을 막는 신으로 알려져 가면은 신전에서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다. | |
소크라테스의 독배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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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옥중에서 자살할 때 독을 마셨던 그릇. 소크라테스는 고대 그리스 최대 철학자로 제자로는 플라톤이 유명하다. | |
솔로몬왕의 작은 열쇠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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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대왕국의 솔로몬 왕이 적었다고 전해지는 마술서. 72의 악마를 불러내 사용하는 방법이 적혀 있다고 전해진다. | |
아즈치 성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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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7단의 천수로 구축된 일본의 성곽. 그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는 축성 주의 권위를 말해준다. 화재가 발생한 이후로는 사용되지 않고 있다. | |
투탕카멘왕의 황금마스크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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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이집트 투탕카멘의 왕묘에서 출토된 순금마스크. 청금석 등으로 호화롭게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야생화의 꽃다발이 놓여져 있다. | |
쿠스코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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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제국의 중심도시. 쿠스코란, 현지말로「배꼽」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아름답고 매끄러운 거석을 층층이 쌓아서 만든 것으로 돌과 돌 사이는 손톱이 들어갈 만한 틈도 없을 정도로 놀라운 기술이다. | |
후마나 평원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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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대륙의 중간부분, 안데스 산맥의 서쪽 기슭에 있는 고원. 사막이 펼쳐져 있으며 군데군데 팬 곳이 있다. 팬 곳은 아무래도 연유가 있는 것 같다…. | |
태양의 돌 [종교건축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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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은 천문학에 뛰어났으며 독자적인 달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석판에 의하면 세계는 다섯 번의 변천을 경험하며 제 각기의 원인으로 멸망했다고 한다. 또한 현재의 세계는 지진으로 멸망한다고 한다. | |
히페토텍의 마스크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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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의 신 히페토텍 신앙에 사용된 걸로 생각되는 금 마스크. 메소아메리카에서도 비교적 새로운 시대가 되면 금속을 사용한 유물이 발견되는데 이 것만큼 정교하고 다량의 금으로 된 것은 매우 드물다. | |
재규어전사의 가면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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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전사라는 것은 아스텍에서 발견된 전사이다. 귀족 계급 출신만이 재규어 전사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는 명예롭게 죽어간 전사에 대한 경애의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일 것이다. | |
하우마카의 지팡이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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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츠아츠아왕을 라파누이에 불러들인 현자 하우마카가 사용한 지팡이라고 한다. 그는 태양이 솟아오르는 방향으로 날아가는 꿈을 꾸고는 도착한 섬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깨닫고는 「우리들의 왕이 통치하기에 적합한 토지다」라고 왕에게 이주를 권했다고 한다. | |
아후아키비의 모아이 [종교건축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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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츠아츠아왕이 라파누이로 이동하기 전에 선견대로써 보낸 일곱명의 사자의 상. 다른 상들은 전부 내륙쪽을 향하고 있지만 이 모아이만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전설로는 이 상이 바라보는 쪽에 그들의 고향이 있다고 하는데…. | |
솔로몬의 반지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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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의 왕이며,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반지. 이 반지를 끼면 동물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한다. | |
칼라와야의 약초단지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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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와야란, 안데스의 산간 부분에 사는 주술사다. 의사, 현인과 같은 폭 넓은 역할을 하며 안데스의 사람들에게는 친밀한 존재다. 칼라와야는 약초에 대한 지식이 깊고 산에서 나는 잡초로 환자에게 맞는 약을 처방한다. | |
십계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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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서에,모세가 신에게로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열 가지의 계율을 기록 한 석판. 성서에는 언약의 궤에 보관 되었다고 기술되어 있다. | |
스룹바벨의 점토판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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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형문자로 적혀진 점토판. 석판이 아니므로 장기보존용으로 적혀 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점토판에는 유대 왕국의 왕족으로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을 지휘한 스룹바벨 왕의 이름을 볼 수 있다. | |
전사의 묘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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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의 교외에 파묻혀 있었던 묘. 묘비명은 적혀 있지만,침식으로 인해 읽을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주위에 녹슨 무기류가 묻혀 있는 것으로 볼 때 전사의 묘가 아닌가 생각 된다. | |
만리장성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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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길이가 6000km 이상에 달하는 견고한 대성벽. 진시황제가 나라의 북쪽에 건조한 성벽을 연결해서 만든 것이 그 시작이다. | |
예원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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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사천의 관리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양친을 위해 선물한 정원. 이 이름에는 평화롭고 즐거운 정원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 |
함무라비법전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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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바빌론의 함무라비 왕이 제정한 설형문자로 된 법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이며 `눈에는 눈,이에는 이를`. 공정한 처벌을 한다는 의미다. | |
낙산대불 [종교건축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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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산의 서쪽 벽에 조각한,높이 약 70m의 석조 좌불상. 치수와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만들어졌다. 완성 초기에는 전신이 금색으로 물들어 있었다고 한다. | |
노군암 [종교건축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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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의 신,태상노군을 모방한 거대한 석상. 주변 주민들 사이에는,이 석상의 수염을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고 있다. | |
조인의 그림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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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누이에는 마케마케라고 하는 신의 화신인 조인(탕가타마누)을 숭배하는 신앙이 있다. 조인은 강한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것으로 여겨져 의식에서 조인의 칭호를 얻은 자는 그 일년간 섬의 모든권력을 장악한다. | |
감진계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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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시대의 발명가 장충이 발명한 동으로 만든 감진계. 진동을 감지하면 진원지와 반대편에 있는 구슬이 떨어진다. 1000km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발생한 지진도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 |
금루옥의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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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루옥의」. 전한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은 신분의 사람이 입는 수의. 사각 모양의 옥편을 금실로 엮어서 만들었다. 이것을 시체에 입히면 부패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 |
프라가라흐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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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신화의 태양신인 루의 것으로 불리는 마검. 일단 칼집에서 꺼내면 이 칼날을 피할 수 있는 자는 없다고 한다. | |
세로 눈 가면 [1]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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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형태의 가면. 세로 눈이 특징적이며,전설 상의 초대 촉왕 잠총의 얼굴을 연상케 한다. | |
프리아모스왕의 보물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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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트로이 최후의 왕인 프리아모스 왕의 아들인 파리스에 의해 전쟁이 일어나고 트로이는 그리스에게 함락된다. | |
원융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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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융」. 연노라고 불리는 활을 개량하여 만든 것으로,복수의 화살을 연달아 발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삼국시대의 촉의 군략가인 제갈량이,위에 대항하기 위해 발명했다고 한다. | |
브뤼냐크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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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신화의 4대 보물 중 하나로 태양신 루의 물건. 빛을 내는 창으로 동시에 5명의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한다. 루가 이 창을 휘두르는 모습에서 긴 팔의 루라고 불리게 되었다. | |
멀린의 지팡이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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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의 전설 속에 등장하는 대마법사 멀린의 지팡이. 멀린은 아더왕을 기르고 왕이 된 후에는 보좌를 했던 인물이다. 호수의 요정에게 유혹당해 마법을 전수하던 중 갇혀 버려 결국 힘을 잃는다. | |
테노치티틀란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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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제국의 수도. 텍스코코 호수의 가운데 섬에 세워진 도시로,해안을 향한 3개의 다리가 멋지다. 코르테스도 “너무나도 넓고 아름다워 그 절반만 보고합니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 |
죽음의 도시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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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폴리스는 대규모의 집단 묘지를 말한다. 형태와 매장방법은 문명에 따라 다르지만,죽음의 도시를 만든 것은 여러 문명에서 볼 수 있다. | |
전승의 비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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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인 람세스 2세가 전승을 기념해서 남긴 비문. 카데슈 전투를 비롯하여 수많은 전쟁에 참가했던 인물에 걸맞는 유물이다. | |
울루루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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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인 에버리진이 울루루라고 부르는 굳건하고 거대한 암석. 에버리진에게 있어서는 성지이다. 울루루에는 정령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하며 의식 때에는 에버리진들이 많이 모인다. | |
바쥬라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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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의 신인 인드라의 무기. 악룡 브리트라를 쓰러뜨리기 위해 다디차라는 선인의 뼈로 만든 것이다. 금강저라고도 한다. | |
쿠페의 목창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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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의 이름을 이어받은 목제 창. 쿠페라는 것은 하와이키에서 아오테아로아로 이주해온 것으로 여겨지는 마오리의 선조이다. 쿠페가 아오테아로아를 발견한뒤 많은 하와이키의 민족이 이주해왔다. | |
전설의 카누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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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키에서 아오테아로아로 이주하기 위해 사용된 카누라고 여겨지고 있다. 상당히 낡은 상태에서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로 쿠페인들이 이주하기 위해서 타고 온 카누일 지도 모른다. | |
고대의 암각화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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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진들이 살고 있는 동굴 등에 그려진 암석화. 에버리진이 이 지역에 살기 시작 한 먼 태고시대 때 부터 그려져 왔다. 에버리진 독특의 세계관,「드리밍」을 전해 주는 수단 이라고 한다. | |
정령의 가면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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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의 정령은 의식을 완료한 성인남자가 아니면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가면을 몸에 부착해서,여자나 어린이에게 정령이 강림하고 있는 것을 전한다. | |
골리앗의 검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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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필리스틴의 전사. 필리스틴인이 이스라엘 왕국을 공격했을 때 양치기 소년 다윗이 돌을 던져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이 검을 빼앗아 골리앗의 숨통을 끊어버렸다고 한다. | |
마추픽추 [사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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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봉우리로 둘러싸인 잉카 제국의 도시. 케추아어로「늙은 봉우리」라는 의미다. 계단식 밭과 거주 구역, 신전 등이 계획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잉카의 수준 높은 건축 기술을 엿볼 수 있다. | |
황금의 뗏목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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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차 민족의 의식에 사용된 황금제의 뗏목. 족장은 달이 밝은 밤에 전신에 금가루를 바르고 황금 뗏목에서 호수로 뛰어 드는 의식을 행한다. | |
침 왕족의 황금 장식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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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산맥 북쪽에서 잉카 제국 이전에 번영했던 침 왕국 왕족의 부장품. 고도한 치금 기술은 제국이 세워지기 이전부터 전해져오는 것이었다. | |
발뭉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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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전설의 영웅 지크프리트가 애용했다고 전해지는 검. 소유하는 자에게 영웅으로서의 영광과 장엄한 최후를 가져다 준다고 한다. 안개 짙은 이 땅의 끝에서 발견되었다. | |
언약의 궤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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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서에 등장 하는 언약의 궤라고 불리는 것. 하부가 네개의 다리로 되어 있고 표면에 놓여진 두 명의 그룹(케루빔)등,성서의 기술과 일치 하고 있다. 그러나 상자 속에 넣었다고 하는 십계명 돌판이 발견 되지 않기 때문에 진위의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 |
태양의 배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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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 있는 쿠푸 왕의 피라미드 근처에서 발굴된 목제의 배. 전체 길이가 40m이상이 된다. 죽은 파라오의 혼을 태양신이 있는 곳에 옮기기 위한 의식용 배라고 여겨진다. | |
고승의 법의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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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조각을 누벼서 만든 덕이 높은 승려가 입는 법의.불교승은 재산을 가지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법의도 이에 해당된다.법의는 일반인이 기부한 것이나 선배 승려로부터 물려 받은 것을 입는다. | |
파르테논의 아테나상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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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파르테논 신전에 보존되었던 아테나 상의 일부. 높이 10m이상의 목상으로 피부 부분은 상아로 덮여 있고 의복이나 장식은 금세공으로 온통 박혀 있다고 한다. 오스만에게 지배되었을 때에 분해되어 전부 팔렸다고 여겨진다. | |
아틀란티스의 보물 [역사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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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아틀란티스대륙에 번창했던 문명의 유물. 이라고 여겨지는 것. 정교한 세공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흥미를 끄는 것은 본 적이 없는 듯한 빛을 발하는 금속이다. | |
석굴암 [종교건축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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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의 불교 유적. 내부는 돔형식으로 되어 있는데,이것은 동굴을 판 것이 아니라 석재와 흙을 쌓아올려서 건축한 것이라고 한다. 신라의 석조 건축 기술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던 것 같다. | |
석가모니의 사리 [종교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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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리」. 불교를 창시한 석가의 유해라고 전해지는 것으로써 불교에 있어서 가장 성스러운 유물이다. 어원은 산스크리트어로 「신체」를 의미하는「샤리라」로부터 유래한다. | |
동굴 같은 묘지 [6]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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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만들어진 묘지. 카타콤이라 불리며,가장 처음 만들어진 것은 로마의 한 교회였다고 한다. 시라쿠사에도 카타콤이 몇 있는데,큰 것은 천연 동굴을 생각나게 할 만큼 복잡한 구조가 특징적이다. | |
베르기나 유적 [1]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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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마케도니아의 수도 아이가이가 있었다고 여겨지는 유적. 마케도니아왕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고분이 있다. | |
정화함대의 선수상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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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가 타고 있던 명나라 배의 선수상.기록에 의하면 정화의 배는 보물선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거대한 것으로 콜롬제독이나 가마함대의 배는 비교도 안 될 정도라고 한다.이 선수상을 보고 있으면 그 이야기가 터무니없는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다. | |
크노소스 궁전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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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크레타문명의 유적이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미노스 왕의 궁전이 있던 곳. 이 궁전의 끝에는 미노타우루스가 있다고 하는 미로 라비린토스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 |
성십자가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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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처형될 때에 사용되었다고 여겨지는 십자가의 일부. 성 십자가에는 다양한 전설이 있는데 아담의 묘에 심어진 원죄의 나무가 불우한 운명에 이용되었다고도 전해진다. | |
주천석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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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신화에 등장하는 불가사의한 돌. 돌의 패인 부분에 물을 부어두면,어느새 술로 변해 버린다고 한다. | |
학창의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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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를 배웠거나 따르는 사람들이 착용하는 조선의 의복. 조선의 유교는 종교가 아닌 학문이지만,대다수의 사람이 유교를 배워 그 이념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있다. | |
커호키아의 토루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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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강 유역 주민들이 쌓은 거대한 토루. 토루 위에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가장 큰 규모로는 대략 가로 250m,세로 300m,높이 30m에 달한다. | |
야지로의 그릇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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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로는 쟈비엘을 지팡구에 데리고 왔다고 하는 동양인이다. 지팡구를 떠나 말라카에 머무르고 있던 쟈비엘을 찾아가 지팡구에서의 포교를 장려했다고 한다. 이것은 야지로가 지팡구를 떠날 무렵 가지고 간 자신의 밥그릇이라고 한다 | |
조긴스 화석절벽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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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돌을 많이 볼 수 있는 절벽. 원래는 보통 절벽이었지만,조수의 침식 때문에 동물 뼈 화석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 |
날개 달린 사람 동판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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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장식이 달린 동판. 날개를 가진 인물이 새겨져 있다. 북미의 에토와 강 근처에서,신분이 높은 인물의 분묘에 부장품으로 들어 있었다. | |
보생불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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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여래의 한모습.모든 것은 가치가 있으며 그 존재는 평등하다고 역설한다. | |
아미타불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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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여래의 한모습.이름에는 산스크리트어로「헤아릴 수 없는 광채」「끊임없는」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전세계를 광채로 감싼다고 한다. | |
불공성취여래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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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여래의 한모습.이름에는 「허무한 것은 없으며 성취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 |
관세음보살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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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상.아미타여래의 협사로 곁에 안치되는 경우도 많다.모든 것을 구제하고 성취한다고 여겨져 많은 얼굴과 팔을 가진 존재로 표현되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한개의 얼굴과 두개의 팔을 가졌다. | |
알렉산더 대왕의 검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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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왕으로 지중해에서 페르시아까지의 거대한 판도를 구축한 알렉산더 대왕의 검. 동서의 기교를 결집한 그야말로 왕의 검이다. | |
로케슈바라 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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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왕조 후기에 만들어진 자야바르만7세의 모습을 본딴 청동 불상.자야바르만7세의 죽음 후에 대승불교가 민중의 지지를 잃자 이 동상은 전면적으로 깍여나가 힌두교의 시바의 모습으로 개조 되었다. | |
베르기나의 보물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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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의 부친 필리포스 2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묘지에서 출토한 부장품들. 장신구나 청동의 무기 등등. | |
유리제조각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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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헨조다로에서 발견된 유리처럼 녹은 도기의 조각. 어째서 도기가 유리처럼 돼 버린 걸까. | |
질란디아 요새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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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란디아 요새」. 네덜란드인이 대만에 구축한 성채. 석재로 구축한 견고한 성으로서 대량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큰 항구를 끼고 있다. | |
앵가석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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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석」 타이페이의 산에 있는 거대한 돌. 부정한 기운으로 사람들에게 해를 입히던 괴조가,정성공의 저격을 받고 죽은 후,돌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 |
치첸이트사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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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반도에 꽃핀 마야의 유적. “치첸이트사”라는 것은 “샘의 주변”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상당히 광대한 지역으로 전개되어 피라미드형 신전을 중심으로 신성한 샘과 전사의 신전,천문대 등이 있다. | |
쿠크여왕의 귀걸이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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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여왕은 팔렌케왕인 파칼왕의 모친. 파칼왕이 왕위를 이을 나이가 될 때까지 왕좌에 있었다. 비취와 흑요석,공예로 만들어진 여성스러운 귀걸이이다. | |
클레오파트라의 가슴장식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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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7세가 착용한 호화스러운 가슴장식. 에메랄드를 특히 좋아했다고 전해져 가슴장식에도 커다란 에메랄드가 몇 개인가 사용되었다. | |
칸슐왕의 팔찌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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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칼왕의 아들로,챤 발름왕의 남동생인 칸슐왕의 팔찌. 정교한 조각과 섬세하게 채색된 호화로운 팔찌이다. | |
삼장법사의 여행자수표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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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에서 인도로 유학간 삼장법사의 여행 어음. 삼장법사는 인도로부터 657부에 이르는 방대한 경전을 조국으로 가지고 돌아가 전부 번역했다고 한다. | |
아누케트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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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의 증수를 초래한다고 전해지는 여신의 상. 파피루스의 지팡이와 날개가 달린 왕관을 쓴 이 여신의 은혜로 이집트는 고대부터 번창했던 것 같다. | |
사포의 시집 [1]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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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여류시인 사포의 시집. 원래는 9권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해지나 아름다운 처녀에 대한 찬가가 많아 부도덕하다 하여 중세 때 많은 부분이 소실됐다. | |
흑요석 검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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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무기에서 많이보이는 흑요석으로 만들어진 검. 잘 잘려지나 강도가 낮다. 대량생산되고 있었을 것이다. | |
고대 투기장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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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구기「틀라치틀리」가 행하여졌던 것으로 생각되는 투기장. 다른 마야 문명의 유적에서도 투기장은 볼 수 있지만,코판의 것은 최대급인 것으로 볼 때,당시 세력의 장대함을 엿 볼 수 있다. | |
흑요석 창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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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의 오래된 무기에는 금속제는 그다지 발견되지 않는다. 청동은 사용되고 있었던 것 같으나 무기로써는 사용되지 않았던 것 같다. | |
계단 부조 [종교건축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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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판 왕조의 역사가 그림문자로 기록되어 있는 거대한 계단. 강의 범람에 휘말렸는지 손상이 심하며,계단이 어긋나 있다. 그려져 있는 그림문자를 해독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 | |
오르메카의 거대두상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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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 문화 중에서도 고대로 분류되는 오르메카의 거대두상. 작은 것은 성인 여성의 키 정도이며,큰 것은 그 두 배 정도로 다수가 발견되고 있다. | |
미지의 생물의 상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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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생물을 본 뜬 상. 이것이 출토한 지역의 사람도 유럽인도 이런 형태의 생물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이미 멸종 해 버린 생물을 본 뜬 것일까? | |
테스카틀리포카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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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신화의 밤의 신. 그 이름은 “희미한 거울”이라는 의미이다. 케살코아틀과 함께 세계를 만들었다 라고 전해지고 있으나 그를 쫓아내고 혼자서 세계를 통치하게 되었다. 상당히 아름다운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 |
히페토텍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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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신화의 곡물,풍작의 신. 그 이름은 “산 가죽을 벗긴 것” 이라는 의미. 풍작의 보증으로써 산 제물을 요구한다고 한다. | |
역대 추장의 의복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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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대륙에 존재하는 수많은 부족 중에, 어떤 부족의 추장이 취임할 때 입는 의복이라고 한다. 잉카 제국은 광대한 토지를 다스렸지만, 정복 지역에 통치 기능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자치제를 인정했기 때문에, 부족의 특색이 쉽게 상실되지 않았다. | |
흑요석 나이프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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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석으로 된 소형 나이프. 신들에게 바치는 산 제물의 심장을 산 채로 도려냈다고 한다. 강도는 낮지만 날이 예리해서 잘 잘린다. | |
식신 패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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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을 부르기 위한 패. 식신이란,음양사의 명령으로 불가사의한 현상을 불러일으킨다는 영적 존재다. ?식?이란?채택한다?는 뜻이다. 일찍이,음양도를 터득한 인물은 이 부적을 사용해서 다양한 식신을 불러냈다는데…. | |
이츠쿠시마 장식 경전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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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쿠시마 신사에 봉납된 장식 경전 중 하나. 정성들여 만든 화려한 장식 경전으로,유력자의 전승과 번영의 염원이 깃들어 있다. | |
산타마리아호 [1]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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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크리스토발 콜른의 첫번째 항해에서 선두를 맡은 나오. 대서양횡단 후 149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에스파뇰라섬의 암초에 걸려 항해불능이 되었다. | |
채색의 목제 마스크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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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제 마스크로 안데스의 유물 중에서는 흔치 않은 것이다. 티티카카호 부근의 신전에 있는 신상을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얼굴 주위에는 태양광선과 같은 방사상의 선이 있다. | |
피투하나왕관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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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하나 왕은 아들인 아니타 왕과 같이,히타이트제국의 전설상 선조이다. 신의 힘을 빌려 나라를 지배했다. | |
남해기귀내법전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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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기귀내법전」 당나라의 승려 의정이 저술한,인도의 의식주에 있어서의 계율을 전달하는 서적. 의복 예절과 음식 예절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 |
라발나스왕의 검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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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발나스 왕은 아나트리아를 통일하고 히타이트왕국을 일으킨 인물이다. 히타이트왕국은 제철기술이 뛰어난 강국으로 유명하지만 아직 이 시대는 동검을 사용했다. | |
라비리스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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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에서 피어난 크레타 문명의 종교적 상징. 양날의 도끼모양으로 많은 장소에 조각되어 있다. 미노스 왕의 궁전은 라비린토스라고 불린다. | |
오뒤두아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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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요루바인의 신상. 최고신인 올로룬이 바다와 관계를 맺어 오뒤두아를 낳고 오뒤두아가 대지와 인간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 |
오니안코폰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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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의 아샨티인의 신상. 만물의 창조자다. 일찍이는 지상에서 살고 있었지만 결국 천상에서 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 |
정령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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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에서 신봉되고 있는 정령을 본 떠 만든 조각상. 이 섬에서는 정령을 숭배하며 목상으로 구현한다. | |
잉카 왕족의 미라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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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제국에서는 왕족의 시체를 미라로 만들어 사후에도 그 권위를 유지했다. 그 때문에 잉카 제국에서는 왕에 대한 반란이 적었던 것 같다. 미라는 생전과 똑같이 의복을 두루고, 식사도 제공되며 다른 왕의 미라와 교류도 했다고 한다. | |
칼리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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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의 여신상이다. 삼대신인 시바의 아내 중 하나이며 검은 피부에 해골 목걸이를 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살육과 파괴를 관할하는 여신이다. | |
믹틀란테쿠틀리의 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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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틀란테쿠틀리란,아스텍 신화의 명부의 나라의 왕이다. 피투성이인 해골과 이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등,모두 무서운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 |
카팍 야우리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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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초대 황제가 인티신으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하는 지팡이. 인티신은 이 지팡이가 꽂히는 대지에 태양의 신전을 세우도록 지시했다. 지팡이가 꽂힌 곳은 바로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였다고 한다. | |
시바상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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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화의 시바신상. 파괴와 재생,춤을 관장하는 신으로 3대신 중의 한 명이다. 그 외에도 많은 부인을 가지고 있고 시바에 얽힌 신화는 풍부하다. | |
니벨룽겐의 반지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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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황금으로 만들어진 반지. 반지의 주인이 세계를 얻을 수 있게 해 준다고 한다. 에스파니아의 왕실이 손에 넣은 것이 진품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전해지는 것처럼 아름다운 황금 반지인 것은 확실하다. | |
아소카왕의 돌기둥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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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라고 하는 것은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법`을 의미한다. 우주의 법칙,진리를 말하는데 불교에서는 근본적인 개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돌기둥은 불교로 귀의한 아쇼카 왕이 영토에 세운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 |
롤랑의 뿔피리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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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이 결사의 각오를 전하기 위해서 불었다고 전해지는 상아로 만든 뿔 피리. 정교한 조각기술이 사용되어 공예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 |
듀랜달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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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롤랑이 애용했다고 전해지는 수정을 사용한 명검. 연마된 칼날은 바위도 부순다고 한다. 많은 변천을 거쳐 암스테르담에 있는 교회에 안치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 |
무령왕릉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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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25대 왕,무령왕과 왕비의 무덤. 무령왕은 백제의 문화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중국,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했다고 한다. | |
경복궁 [사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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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의 왕궁으로서 건축된 화려한 궁궐. 궁궐의 이름은 왕과 그 자손,국민 모두가 태평성대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명명된 것이라고 한다. | |
부두교의 제단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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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교란 아프리카 종교에 크리스트교가 도입되어 발달한 새로운 종교이다. 이것은 그 제단으로 로아라고 불리는 정령을 호출하기 위한 것일 것이다. 양초나 방울 등이 제기로서 쓰여지고 있다. | |
불국사 유적 [종교건축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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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에 건립되었다고 하는 불교 사원의 유적지. 돌로 쌓아올린 축대 위에,세 구역으로 나뉜 가람을 배치했다고 한다. 임진년에 2,000여 칸의 대가람이 소실되었다고 전해진다. | |
난마돌 유적 [종교건축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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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페이 섬에 존재하는 수수께끼의 건축물. 인력으로는 운반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거대한 돌이 쌓여져 성벽을 이루고 있다. 만조 때가 아니면 갈 수 없기 때문에「해상 도시」라고도 불린다. | |
보로부두르 [종교건축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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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섬 중앙부분에 있는 불교유적.기단 위에 쌓아올려진 피라미드형 모양으로 부조및 불상 그리고 탑들이 무수히 존재하는 대규모적인 유적이다.그 중에는 석가의 유골이 들어있다는 불탑도 있다고 하는데…. | |
앙코르유적 [종교건축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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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왕조의 도시유적.수리아바르만 2세에 의해 건설되어진 앙코르와트와 자야바르만 7세에 의해 건설된 앙코르톰이 유명하다. | |
범자의 두루마리 [종교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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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자`. 인도 범자로 쓰여진 두루마리. 범자는 원래 산스크리트어의 문자인데 결국 종교적인 의미가 강해졌다. | |
파간유적 [종교건축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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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간왕조시대에 건설되었다는 사원군.광대한 부지에 무수한 사원과 불탑이 세워져 있다.그 수는 400만개나 된다고 하는데 원나라에 의해 파괴되어 현재는 3000개 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다. | |
금동제 향로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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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의 능묘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발견된 대형 향로. 용과 벌,봉황이 장식되어 있어,백제 공예 기술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다. | |
아노야타왕의 검 [역사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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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야타왕은 미얀마인이 최초로 세운 왕조인 파간왕조의 창시자이다.나라를 부흥시킨 뒤에도 타지역을 제압하고 영토를 확대하였고 식민지에서 불전을 가지고가 셀 수 없을 만큼의 사원을 건설했다. | |
나라티하파티 왕의 비수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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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티하파티 왕의 것으로 여겨지는 단검.나라티하파티 왕은 바간왕조 마지막 왕이다.너무 많은 사원 건설로 인해 나라가 쇠약해있던 참에 쿠빌라이가 공격해 와 결국 바간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 |
정도전의 사세구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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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은 고려 말 조선 초의 학자이자 정치가로서 이성계에게 중용되었다. 정도전은 요동출병 계획을 눈앞에 두고 정적에게 암살되고 마는데,그때 이 시를 읊었다고 한다. | |
김유신의 묘 [사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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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장군 김유신의 묘. 김유신은 화랑 출신으로서,무열왕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신라의 삼국통일에 다대한 공적을 남겼지만,통일을 눈앞에 두고 이곳에 묻혔다. | |
하트 스카라베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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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베를 본떠 만든 부적 중에서도 매우 특수한 것. 뒷면에는 사자의 글이 새겨져 있다. 부활의 염원을 담아,미이라의 심장 위에 놓는다. | |
토토 조각상 [1]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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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신의 하나. 사자의 심판에 있어서 아누비스와 함께 사자의 죄를 달아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사자의 명단을 가지고 있어,신들의 서기로도 불린다. 히에로글리프의 발명가다. | |
카르투시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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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상형 문자의 하나. 파라오의 이름을 둘러싸고 있는 외곽선으로서,벽화 등에 그려져 있다. 파라오의 이름을 감싸서 보호하려고 했던 것 같다. | |
부러진 검의 파편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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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초대 왕 주몽이 아들 유리에게 남겼다고 하는 검 조각. 아버지를 모르고 자란 유리는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숨겨진 검을 찾아내면 아들로 인정하겠다」라는 아버지의 전언을 듣는다. 유리는 무사히 검을 찾아내어 고구려의 제 2대 왕이 되었다. | |
아부심벨 신전 [종교건축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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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2세가 세운 신전. 내외에 다수의 석상이 있지만 거의가 오시리스신의 모습을 한 람세스2세의 상이다. 옆에 작은 신전이 있다. | |
모헨조다로 [사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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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문명의 대도시 유적지. 도로가 매우 잘 정리되어 있으며,배수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인골이 산재되어 있기 때문에 `죽음의 언덕`이라고 불린다. | |
아촉불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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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여래의 한모습.산스크리트어의 이 이름에는「움직이지 않는」「견고한」이라는 의미가 있다.이름에서 유래하듯이 이 여래에는 강한 의지와 힘이 깃들여 있다고 한다. | |
헤드팟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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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미시시피 강 부근에서 발견된,사람의 얼굴을 본뜬 항아리. 다양한 표정의 얼굴 대부분에 문신 같은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귀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 | |
석가모니불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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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불상.불교의 창시자인 석가의 불상.석가는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나 나중에 출가한다.태어나자마자 두다리로 걸었으며 말을 했다고 한다. | |
클로비스 찌르개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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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클로비스 문명 때 사용했다고 추정되는 석기. 토대에는 특유의 얕은 홈이 파여 있다. 맘모스와 바이슨 수렵에 널리 사용되었던 것 같다. | |
황금 옥좌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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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장식이 덧붙여진 황금의 옥좌. 등받이에는 파라오와 그 왕비라고 보여지는 인물의 조각이 있다. 조각의 두 명은,한 켤레의 샌들을 각각 한 쪽씩 신는 등,화목한 모습이다. | |
알렉산더 대왕의 갑옷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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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왕으로서 지중해에서 페르시아까지의 거대한 판도를 구축한 알렉산더 대왕의 갑옷. 이집트나 페르시아의 보석을 사용했으며 호사스럽게 만들어져 있다. | |
가루다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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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새.비슈누를 등에 태우고 하늘을 춤추듯 날아다녔다고 한다.힌두교권에서 가루다를 숭배하는 것은 흔한 일인 듯하다. | |
부엔헤스스호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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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데 이발라 선장의 선박으로 에스파니아의 신대륙 무역선의 한 척. 발파라이소 앞바다에서 네덜란드 해군의 올리버 벤 노르트 제독에게 습격 당해 침몰했다. | |
카이사르의 검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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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검. 갈리아지방을 평정하고 있을 때 몸에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폼페이의 유적지에서 발굴되었고 칼에는 켈트의 보물에 대한 글이 적혀있다. | |
카이사르의 갑옷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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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의 갑옷. 새겨져 있는 많은 흠은 갈리아를 평정하고 있을 때의 것일까,그렇지 않으면 루비콘 강을 건너 로마를 점거했을 때의 것일까. | |
카파토키아벽화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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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토키아 내부에 장식된 벽화. 오랜 세월에 걸쳐 그려졌기 때문에 역사별로 그림이 조금씩 다르다. | |
96자의 석판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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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같은 것들이 잔뜩 새겨진 석판. 규칙성이 있는 걸로 보아 문자일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팔렌케 왕조사가 적힌 것일지도 모른다. | |
마조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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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상」. 도교의 여신상으로,항해와 어업의 수호신으로서 섬겨지고 있다.대륙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대만에 도착했을 때도 마조에게 감사했다고 하여,널리 신봉되고 있다. | |
파칼왕의 방패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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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렌케왕인 파칼왕이 소유하고 있었다고 하는 방패. 파칼왕은 카라크 물에 의해 멸망직전까지 몰려 있던 무트풀을 기적적으로 재건시켰다. | |
챤 발름왕의 왕관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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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칼왕의 아들로써, 뒤를 이은 챤 발름왕의 것이라고 한다. 웅장한 모양으로 그 힘을 과시하듯 커다란 흑요석이 달려있다. | |
포로 로마노 [사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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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정치,경제,종교의 중심지였던 유적. 광장과 의사당,신전 등의 흔적이 남아 있어 번영이 극에 달했던 고대 로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
콜로세움 [사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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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제정기 때 건축된 원형 전투장. 4만명 정도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숱한 검투사 경기가 치러진 장소이기도 하다. 황제 네로의 거대한 동상(콜로서스)가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 |
파에스툼 유적 [종교건축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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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의 유적. 이탈리아의 캄파니아 지방에 위치한다. 신전 등의 종교 시설 외에도 광장이나 시장의 흔적도 볼 수 있다. | |
마르티넨가호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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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무역선의 한 척. 이스탄불에서 귀로하던 중,보스포러스 해협 부근에서 침몰했다. | |
야자유 제조 유적 [사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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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에 사용되었던 야자유를 제조하기 위한 장소. 돌 테이블 위에서 만들었던 야자유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이 장소에 보관한다. | |
제노비아여왕의 작은 검 [1]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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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비아는 로마제국에 반기를 든 팔미라의 여왕. 한때는 광대한 영역을 지배했지만 아우렐리아누스황제에게 패해 로마로 끌려 갔다고 전해진다. | |
샤카오를 찧는 테이블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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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오란,나무 뿌리를 찧어 만든 음료이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샤카오를 제조하여 의식에 임하였을 것이다. | |
카쿠시후의 무기류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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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티와칸의 장군으로써 무트풀을 세력하에 두는 것과 관련해서 카쿠 시후가 사용했었다고 하는 무기류. | |
케살코아틀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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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신화의 문화의 신. 아스텍의 신으로는 드물게 산 제물을 요구하지 않는 평화를 사랑하는 신이라고 일컬어진다. 테스카틀리포카의 함정에 걸려 자리를 떠나며 “갈대의 첫해에 돌아온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 |
마키에 벼루 상자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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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제작된,벼루와 붓을 넣어 두는 상자. 마키에 기법을 사용한 우수한 공예품이다. 마키에란 칠기의 표면에 옻으로 무늬를 그려넣은 뒤 옻이 마르기 전에 금분 등의 금속 가루를 뿌려 정착시키는 기법이다. | |
투그릴베그의 왕관 [2]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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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그릴 베그는 셀주크 투르크 왕조의 시조로,최초의 술탄이 되었다. 이것은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로부터 술탄 칭호를 받을 때 사용한 왕관이라 전해진다. | |
드와라팔라석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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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하디슈바라사원의 입구에 서있는 석상. 높이는 4m나 되며 한개의 바위에서 깍아낸 것으로써 사원의 문지기 역활을 한다. | |
케트아르파파로톨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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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의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신화상의 신으로 여겨진다.케트아르파파로톨이라는 것은「깃털로 덮힌 나비」라는 의미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분명치않다. | |
만다라도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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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도」. 고대 인도를 기원으로 하는 일본의 종교 회화의 하나. 만다라란,불교의 세계관을 표현한 것이다. 이 그림에서는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한 극락정토의 양상이 그려져 있다. | |
누프의 배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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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프란 동아프리카의 전설에서 인류 최초로 배를 만든 사람이라고 한다. 이것은 아라비아에서부터 동아프리카에 걸쳐 만들어 지고 있는 배로 고대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 |
쿠카이의 석장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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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이의 석장」. 일본의 불승 쿠카이가 소지했던 지팡이. 지팡이를 흔들면 상부에 달린 고리가 서로 부딪혀서 소리를 낸다. 이 소리에는 번뇌를 없애주는 것 외에,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 |
현계론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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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계론」. 일본의 불승 사이초가 저술한 책. 헤이안 시대에 있어서의 불교 제도의 불평등성을 비판하고,자신의 불교 사상의 정당성을 풀이하고 있다. | |
라노라라쿠 [종교건축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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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는「화산」,라라쿠는「지면을 깍다」라는 의미. 화산 기슭에서 상을 만들고 있었던 곳. 근처에서는 제작도중의 상들이 많이 발견된다. | |
바투의 보물 [1]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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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는 징기스칸의 장남인 주치의 아들이다. 대규모 유럽원정을 단행하여 킵챠크 한국을 세웠다. 이것은 바투 재산의 일부라고 한다. | |
고하우 롱고 롱고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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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누이의 독자적인 문자인 롱고롱고 문자를 새긴 판. 이름은「말하는 나무」라는 의미이다. 라파누이 섬주민이라도 특수한 직업의 사람이 아니면 읽을 수 없으며,독해가 가능 한 사람도 해마다 줄어 들고 있다고 한다. | |
도조지의 종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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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원에 봉납된,사연이 담긴 종. 한 여인에게 쫓기던 승려가 이 종 속에 숨었는데,뱀으로 변한 여인이 종에 불을 지르는 바람에 그대로 죽임을 당했다는 전설이 있다. 종을 자세히 보면 무언가가 휘감았던 것 같은 흔적이 남아 있다…. | |
하트셉수트 여왕의 가슴장식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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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트모세 2세의 아내이며 고대 이집트 최초의 여왕인 파라오,하트셉수트 여왕의 가슴장식이다. 파라오로 있는 동안 남장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 |
닷코쿠노이와야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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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코쿠노이와야」. 헤이안 시대의 무관 사카노우에 타무라마로가 전승을 기념하여 동북지방에 세운 신당. 건물의 절반이 절벽 속에 파묻혀 있는 듯한 독특한 외관을 가졌으며,비사문천을 받들고 있다. | |
아클라의 조리용구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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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는 잉카 제국의 종교 행사에 종사했던 여성들이다. 용모 단정한 10세 미만의 소녀 중에서 선출되며, 집안, 혈통은 상관없다. 아클라가 만든 생산품은 잉카 제국의 경제 기반을 지탱했다. | |
히타이트법전 [3]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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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왕국의 법전. 200개조로 되어있고 점토판 2장에 설형문자로 쓰여져 있다. | |
동굴입구의 금줄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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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입구의 금줄」. 금줄이란,지푸라기로 엮은 새끼줄에 종이를 달아놓은 것. 부적의 기능 또는 신이 내려오는 장소라는 표시로써 사용된다. 일본 신화에는,굴속에서 끌어낸 천조 대신이 다시는 굴속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금줄로 동굴 입구를 봉쇄했다고 한다. | |
봉니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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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니」 문서 등을 봉함할 때 사용했던 진흙으로,후한 때까지 계속되었다. 개봉 시에는 이 봉니를 깨트려야 했기 때문에,타인이 개봉하는 것을 방지했다. 이 봉니에는 황제신새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황제의 인장인 것을 알 수 있다. | |
게클랭의 마상창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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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초기에 활약한 프랑스의 군인이 사용했다고 하는 창. 게클랭은 브르타뉴 지방의 성주의 아들로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에는 전쟁놀이나 마상창 시합을 좋아하는 난폭한 아이었지만,후일에 용병을 사용한 기동적인 전술로 잉글랜드 군을 농락했다. | |
카니쉬카왕의 사리용기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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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샨왕조의 최고전성기를 이룬 카니슈카왕의 유골이 매장되어 있다고 하는 용기. 청동제의 용기의 뚜껑에는 불타 범천,제석천의 삼존상이 자리잡고 있다. 이 상은 간다라 지방에서 만들어진 불상의 양식 중에서도 가장 초기의 것이다. | |
창금경 상자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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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금경 상자」. 불교의 경전을 넣어 두는 상자. 창금이란 칠기 장식 기법의 하나로서,이 상자에는 경전이 풀이하는 극락 세계가 그려져 있다. | |
무측천의 위경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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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전의 하나인「대운경」을 무측천 측이 손을 봐서 창작한 위경. 여자 황제의 출현을 예언하는 내용을 포함시킴으로써 자신이 황제의 지위를 얻는 발판으로 삼았다. | |
로제타스톤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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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 하류의 로제타 지방 하구에서 발견된 비석. 고대 이집트 신성문자와 민간문자 그리고 그리스 문자로 쓰여져 있다. 내용은 제사의 제정을 알리는 것이다. | |
지로나호 [1]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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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은 라 지로나호. 잉글랜드의 침공에 맞선 에스파니아 함대의 한 척. 함대는 잉글랜드 해군에게 패배. 지로나호는 패주하던 도중에 잉글랜드 앞바다에서 암초에 충돌해서 침몰했다. | |
샤가스호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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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라스 싱그 샤가스호. 포르투갈의 동인도 무역선의 한 척. 인도로부터 귀로하던 도중,아조레스제도 부근에서 잉글랜드 해적에게 습격당해서 침몰했다. | |
유익인면수신상 [1]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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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 때 만들어진 독특한 석상. 궁전의 문 양 옆에 세워져 수호의 의미를 갖고 있기도 하다. 몸은 소이기도 하고 사자이기도 하다. | |
아구니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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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에 나오는 불의 신. 불꽃같은 머리칼에 금빛의 이빨,7개의 혀를 가진 불꽃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악을 물리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 | |
소렌호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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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치히 앞바다에서 일어난 폴란드와 스웨덴과의 전투에 참가한 스웨덴 함대 중의 한 척. 폴란드 함대 기함의 습격으로 인해 나포 당할 것 같이 되자,스스로 배를 폭파해서 격침시켰다. | |
바이바르스의 창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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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루크 왕조의 술탄인 바이바르스의 것이라고 전해지는 창. 바이바르스는 십자군과 몽골군과의 수차례에 걸친 전투에서 승리하여 내정의 기반을 세우는 등, 매우 공적이 크다. 바이바르스 자신도 훌륭한 군인이며 특히 마술이 특출했다고 한다. | |
검투사의 투구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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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란,고대 로마의 투기장 등에서 구경거리로 싸움을 했던 경기용 전사이다. 대부분은 전쟁에서 잡힌 포로 등이 검투사가 됐지만,로마 시민이 직접 지원하여 검투사가 된 경우도 있었다. 폭군으로 유명한 코모두스 황제도 검투사를 지원한 사람 중의 하나이다. | |
비슈누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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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의 삼대신 중의 하나이다. 10개나 되는 화신(아바타라)를 가지고 있는데 네개의 팔을 가진 남성으로써 그려지는 것이 많다. 세상의 균형이 무너지면 여러모습으로 현세에 나타난다고 한다. | |
고대의 낚시침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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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에 이주하고 있던 선주민이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는 낚시바늘. 나무를 깍아서 만들었으며 바닷물 속에서 사용했기 때문에 부식이 심하지만 좋은 상태로 남아있는 것도 있다. 그들은 나무를 능숙하게 사용해온 민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
가네샤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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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화의 신상이다. 시바와 팔바티의 아이로 머리가 코끼리의 머리 모양이다. 부와 행운,학문을 관장하기 때문에 장사의 신으로서 굉장히 인기가 있다. | |
금 갑충석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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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베는 신성한 딱정벌레로 동물의 배설물을 굴려 구슬로 만들어 알을 낳는 습성이 있는 곤충을 말한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배설물을 굴리는 모습이 태양의 운행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신성시되어서 부적의 모티브로 많이 사용하였다. | |
나임랩의 황금가면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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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이전에도 람바예케 주변에는 고도의 문명을 가진 도시 국가가 존재하고 있었다. 나임랩이란 이 도시 국가에 구전되는 전설적인 왕이다. 남방에서 선단을 이끌고 나타나서, 사후에는 날개를 달고 사라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 |
크리슈나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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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신화의 비슈누신의 제8의 화신이라고 불리는 영웅상. 마하바라타라는 서사시에 등장하고 다섯 왕자를 보좌하고 이끈다. 그 외에도 크리슈나에 얽힌 신화가 다수 있다. | |
칠십인역 성서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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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에서 그리스어로 번역된 성서의 총칭.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원정으로 인해, 히브리어를 습득하지 못한 유대인이 증가했기 때문에 성서의 그리스어 번역이 시작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 |
사라스바티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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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화의 여신상이다. 사라스바티는 3대신 중의 한 명으로 창조를 관장하는 브라만의 부인이고 최상의 여신이라고 한다. | |
수리야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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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화의 태양신의 상이다. 수리야는 새벽의 여신인 우샤스를 부인으로 한다. 수리야는 전신이 빛으로 빛나고 있기 때문에 아침햇살이 되어 모습을 드러내면 새벽인 우샤스는 눈이 침침해져서 모습을 감춰 버린다고 한다. | |
하누만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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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원숭이신의 조각상. 라마야나에서 주인공 라마를 도와서 대 활약하기 때문에 널리 숭배되게 되었다. 털이 희다고 하여 인도의 흰 원숭이들은 하누만의 심부름꾼으로서 극진히 보호된다. | |
브라만상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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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에 있는 최고신의 상. 이 브라만은 창조신이라 하여 3대신 중의 한 명이다. 그러나,다른 시바와 비슈누에 비하면 별로 신앙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 |
화랑세기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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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세기」. 신라의 김대문이 기록했다는 서적. 화랑이란,신라시대에 존재했던 문무에 탁월한 청년들을 말한다. 전쟁 때는 선두에 서서 나라를 위해 싸웠다고 한다. | |
천마도장니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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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로 제작한,말에 장착하는 진흙 방지 도구. 도구를 자세히 들여다보면,그림을 그렸던 흔적이 남아 있다. 아마 처음에는 선명한 색깔이었을 것이다. | |
가야 단갑 [역사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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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대에 제작된 철제 단갑. 단갑이란 주로 몸통을 보호하기 위한 무구다. 이 단갑은 삼각형 모양의 철판을 대갈못으로 고정한 후,가슴과 등판에 소용돌이 모양의 철판을 부착한 것이다. | |
지하 묘지의 관 [종교유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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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에 안치된 관. 카타콤은 벽에 구멍을 뚫는 독특한 매장 방식을 이용한 경우가 많으며,관에 넣어 매장하는 경우에도 주로 벽에 뚫은 구멍 안에 안치시킨다. | |
야주르베다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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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성전의 하나. 야듀스라고 하는 제사를 모은 것. 제사로 공의를 담당하는 아드바리유 제관을 위한 물건이다. | |
쿠빌라이칸의 안장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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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의 황제 쿠빌라이가 사용하던 말의 안장.기마민족인 몽골인은 일반적으로 나무 안장을 사용하지만 쿠빌라이칸의 안장은 장기 행군용으로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다. | |
첨성대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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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에 건축되었다고 하는 천문관측대. 동양에 현존하는 천문대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한다. | |
우르 [1] [사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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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였다고 전해지는 수메르인의 도시. 우르-낭왕이 건조했다고 한다. 지구라트로 불리는 건축물이 큰 특징. | |
고창 지석묘군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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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지석묘군」. 조선반도 서쪽 해안에 있는 대규모 지석묘군. 크고 작은 석재로 형성되어 있으며,탁자식과 바둑판식 등 그 형태도 매우 다채롭다. 총 400개를 넘는다고 한다. | |
챤시타왕의 잔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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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간왕조의 왕으로 아노야타왕의 뒤를 이어 쉐다곤 파고다의 건설에 전력을 다했다.쉐다곤 파고다에는 석가모니의 유골 및 머리카락과 이빨 등이 모셔져 있다고 한다.쉐다곤파고다의 완성을 이 잔으로 축하했던 것일까? | |
라크슈미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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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화의 여신상이다. 라크슈미는 행복과 부를 가져오는 여신으로 비슈누신의 비라고 한다. | |
신소부 여왕의 귀걸이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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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구왕조 신소부 여왕의 귀걸이.신소부 여왕은 자신의 체중과 같은 양의 금으로 쉐다곤 파고다를 새롭게 장식했다.이 귀걸이도 그 힘을 과시하듯 호화찬란하게 만들어져 있으나 여성스러운 섬세한 면도 느낄 수 있다. | |
카파도키아 [2] [사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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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비바람에 깎여진 기암이 솟아나있는 지역. 일찍이 박해를 피해 온 사람들이 바위를 도려내 만든 거리가 남아 있다. | |
리그베다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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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성전 중의 하나. 신들에 대한 찬가를 정리한 것으로 제사에 호토리 제관이 그 내용을 노래로 불러서 신들을 부른다고 전해진다. | |
을지문덕의 시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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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장군 을지문덕이 쓴 시. 수군이 고구려를 침략했을 때,을지문덕은 회군을 권하는 이 시문을 적장에게 보냈다. 이 시는 실상,수군을 유인하기 위한 시로,지금까지도 명문장으로 회자되고 있다. | |
정화함대의 나침반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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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는 명나라의 군인이다.영락제의 명을 받아 아프리카로 일곱번의 장기항해를 떠났다.당시는 나침반 기술도 발전단계여서 중국은 자석을 물에 띄워 사용했다. | |
제드 기둥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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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정」을 상징하는 기둥. 고대 이집트의 신 오시리스의 척추라고도 전해진다. 재생의 힘을 뜻하며,벽화나 부적의 형태로 표현되어 있다. | |
해인사 대장경판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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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이란 경전의 총서를 말한다. 거란의 침략을 계기로,국가 방위를 기원하는 뜻에서 고려에서 제작하기 시작했다. 완성된 시기는 1200년대 중반이며,목판은 8만여 개에 이른다고 한다. | |
짐바브웨 유적 [1] [사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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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방에 있는 석조 건축물. 쇼나 어로 `돌집`이라는 의미로 모노모타바 왕국의 도시였다. 아프리카에서 석조 건축물을 가지고 있는 문화는 드물다. | |
부탄 조각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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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신의 하나. 장인의 수호신. 암흑과 저승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아부심벨 신전의 지성소는 이 조각상만 빛이 닿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 | |
나레스완왕의 상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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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왕조 21대째의 왕.유년기는 미얀마에서 인질로 자라났으나 미얀마가 아유타야를 장악하여 나레스완의 아버지가 형식적으로 왕이 되자 나레스완의 여동생을 교환조건으로 되돌아오게 된다.그 후 아유타야의 군대를 훈련시켜 독립운동에 진력했다. | |
돌하르방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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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할아버지」라는 뜻을 가진 석상. 원래는 제주도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부적의 역할로 마을의 길모퉁이나 건물의 입구 등에 놓는다고 한다. | |
하토르 조각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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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신의 하나. 모든 신의 모체로 불리기도 하며,천궁의 신 또는 사자의 수호신이라는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 |
청동 장식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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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아 반도에서 출토한 청동제의 장식품. 무엇에 사용했는지는 불명. 아나톨리아에서 흥한 히타이트는 이윽고 제철의 기술을 발견한다. | |
토기제 롤러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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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에 무늬를 그리기 위한 도구.도자기에 무늬를 그리는데 사용되거나 표시용으로도 사용된 것 같다. | |
페르세폴리스 유적 [1] [사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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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가 착공한 페르시아 대궁전의 유적. 광대한 부지에 다수의 돌기둥과 독특한 석상,훌륭한 부조가 남아 있다. | |
문장 도구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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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그려진 토기. 여러가지 문장이 디자인 되어 있다. | |
보인계곡 유적군 [2] [사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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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있는 선사시대의 유적. 치밀한 정원석으로 배치한 분묘가 줄지어있다. 안쪽의 묘실에는 동지 전후 며칠만 아침 해가 들어온다. | |
중론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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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르주나가 불교의 사상에 대하여 기술한 저술서.일반적인 논서라기 보다는 시가적인 부분이 많고 문예작품으로써도 훌륭한 가치가 있다. | |
반야경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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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경.많은 불교경전의 총칭이며 「반야」는 산스크리트어로 「프라쥬나」,즉 「깨달음의 지혜」라는 의미이다. | |
화엄경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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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의 하나.석가가 깨달은 세계가 기록되어져 있다. | |
룩소르 카르낙 신전 [1]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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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의 파라오들이 차례차례로 증개축을 반복한 신전군. 복수의 신전이 있어,수많은 신상과 파라오의 상,대석기둥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은 장관이다. | |
소 머리가 달려있는 여왕의 리라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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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왕 묘의 여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리라. 소 머리의 장식에는 돈이 사용되고 있다. 라피스라즈리나 조개 등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당시의 풍부함을 엿볼 수 있다. | |
코나라크 태양신 사원 [1]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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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수리야를 모시는 사원. 사원 전체가 수리야가 타는 마차에 비교할 수 있다고 한다. 강가왕조의 나라신하데바 1세가 이슬람교도와 싸워 승리한 기념으로 건축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 |
우르의 스탠다드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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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왕묘로부터 출토한 용도불명의 상자. 군기나 악기의 일부가 아닐까하고 생각 되어진다. 전쟁의 그림과 그 반대편에 평화의 그림이 그려져 있으며,조가비나 라피스라즈리의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다. | |
브리하티슈바라 사원 [1]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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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신 시바를 모시는 남 인도의 사원. 촐라왕조의 라자라카 1세가 세웠다고 여겨진다. 비마나로 불리는 매우 큰 본당을 가지고 있다. | |
노라싱가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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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머리와 인간의 몸을 가진 신으로 본래는 힌두교 신화에 나오는 나라싱하라고 하는 야수가 아닐까라고 여겨진다.나라싱하는 비슈누의 변신한 모습이다. | |
바다표범의 물그릇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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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만 연안의 미시시피 강 근처에 거주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민족의 생활용품. 그 민족의 신화에 등장하는 가공의 동물,바다표범을 본떠 만든 물그릇이다. | |
악숨의 돌기둥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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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바위를 깎아 내어 만든 거대한 석주가 늘어서 있다. 서 있는 것으로는 최고 25m,쓰러져 있는 것으로는 33m나 되는 것이 있다. 밑부분에 석실이 있는 것으로 보아 무덤이었다고 여겨진다. | |
아그리피나의 머리장식 [2]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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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피나는 고대 로마 칼리굴라 황제의 여동생이며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아내. 네로 황제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이것은 아들에게 암살당했을 때에 착용하고 있던 것이라고 한다. | |
아바스의 검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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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이야 왕조를 쓰러뜨리고 아바스 왕조를 세운 알 아바스가 사용하던 검. 아바스 왕조는 몽고의 훌라구 칸에게 멸망 당할 때까지 약 5세기 동안 존속했다. | |
아파다나의 부조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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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다나라고 하는 것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대 궁전 페르세폴리스의 알현장소다. 광대한 방에는 정교한 부조가 일면에 배치되어 있다. | |
분별선악응보경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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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의 하나.인간이 여러가지 악행을 범한 후 사후의 세계에서 어떤 지경에 이르는 지를 나타내고 있다.그 모습은 보로부두르 유적 160면의 부조에 그려져 있다. | |
아부심벨거상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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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심벨 신전의 입구에 있는 4개의 큰 동상. 전부 람세스2세의 동상이다. 높이는 20m이고 발 밑에는 파라오의 친족들이 조각되어 있다. | |
랑크슈미의 부조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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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유적에 있는 랑크슈미상.앙코르에는 다수의 여신상이 발견되었으며 이 신상은 돌로 만들어진 기둥에 새겨져 있다. | |
하누만의 부조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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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야나에 등장하는 하누만의 부조.마왕 라봐나와의 결전의 모습을 새겨넣은 것이라 한다. | |
프라쥬나파라미타 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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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바르만7세의 왕비가 모델.머리 부분에 아미타여래의 모습이 있어 불상임을 짐작할 수 있다. | |
알렉산더 대왕의 석관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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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뜻밖으로 죽은 알렉산더 대왕의 석관. 전체가 원정의 모양을 정교하게 새긴 부조가 새겨져 있다. | |
여신기둥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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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유적의 기둥에 새겨진 여신의 상. 다빈치나 라파엘로의 성모상에서 보여지는 애정어린 미소를 띠고 있다.앙코르유적은 모래바위라고 하는 깨지기쉬운 소재로 된 부분이 많으며 이 기둥도 예외는 아니다. | |
카네테 난파선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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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본국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에스파니아의 무역선. 스필버겐 선장이 지휘한 네덜란드 선박과의 싸움에서 침몰했다. | |
플라멩고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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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의 동인도 무역선의 한 척. 인도로부터 귀로 중에, 희망봉 앞바다의 폭풍은 헤쳐 나왔지만, 상투메 앞바다에서 난파해서 침몰했다. | |
카타콤의 석판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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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의 안쪽 깊숙한 곳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석판. 글씨가 새겨져 있는 듯하지만 표면의 마모가 심해 해독은 불가능하다. | |
마젤란 남미 모험기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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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이 남미에서 항해를 중단했던 시기에 기록했다고 여겨지는 서적. 원주민에 대해서 기제 되어 있다. | |
콜롬 제독의 수기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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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벨로에 도착한 콜롬 제독의 보고서의 일부. 아무래도 조사 도중에 분실한 것으로 보인다. | |
신관의 머리 장식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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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만 착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머리 장식. 세공이 섬세하고 미술적 가치도 높아,신앙적인 요소가 크다. | |
선교사의 유품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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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에 포교하려고 한 선교사의 유품.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 |
바다 민족의 검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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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왕국을 멸망시킨 수수께끼의 고대민족 `바다의 민족`이 사용한 철제 검. 히타이트의 철제기술을 훔친 것일까. | |
바다 민족의 갑옷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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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이트왕국을 멸망시키고,이집트를 괴롭힌 정체불명의 고대민족 `바다의 민족`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철제 갑옷. 제련기술은 히타이트밖에 없었을 텐데…. | |
에티엔의 지팡이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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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십자군을 이끈 양치기 소년 에티엔이 가지고 있었다는 지팡이. 역사의 희생이 된 소년소녀의 원통함이 담겨 있는 듯 하다…. | |
에파미논다스의 갑옷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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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미논다스는 고대 그리스,테베의 정치가이자,군인이다. 새로운 전술로 스파르타의 밀집 전술을 무너뜨렸다. | |
에비 일의 상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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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문명의 석상. 재질은 설화석고이며,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큰 눈과 곱슬거리는 수염이 특징적이다. | |
갠지나메의 비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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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 산에 있는 바위 위에 새겨진 비문.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다리우스1세의 것,또 하나는 아들인 크세르크세스 1세의 것이다. | |
다니엘서 보유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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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추리소설로 불려지는 카톨릭 정전의 일부.「세 청년의 노래와 아자리아의 기도」「수산나」「벨과 용」 3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불명. | |
우파니샤드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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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성전의 하나. 철학을 기록한 것으로,비밀서라고도 불려지고 있다. 스승이 제자를 가르치는 모습에서 그렇게 불리게 된 것 같다. | |
초코칼라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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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신화에 등장하는 밭과 수로의 여신. 물의 신 파리아카카의 아내인 초게 수서가 신격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 |
와로치리 문서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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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에 전해오는 신화와 전승을 정리한 어떤 선교사의 저서. 물의 신 파리아카카와 불꽃의 신과의 싸움을 비롯하여 다양한 신화와 전승이 기록되어 있다. | |
카이사르의 황금술잔 [4]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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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 7세가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 보냈다고 하는 황금 술잔. 이집트는 나일강에서 사금이 채취되었기 때문에 금이 풍부했다고 불렸다. | |
질란디아 요새 도면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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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란디아 요새 도면」. 질란디아 요새의 조감도로 추정되는 그림. 누가 그린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깨끗한 상태로 보존되었던 것 같다. | |
중단원사의 동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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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원사의 동상」. 도교에서 받드는 소년신의 조각상. 타이페이에 있다. 중단원사는 나타태자라고도 불리며,마력이 깃든 천과 불을 내뿜는 창을 들고 싸우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 |
쿠푸왕의 지팡이 [3]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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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청금석을 듬뿍 사용한 호화로운 왕의 지팡이. 쿠푸 왕은 이집트 최대인 기자의 제1피라미드를 건조한 파라오다. | |
클레오파트라의 향수병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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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미녀라고 전해지는 클레오파트라7세가 사용하던 향수병. 고대 이집트에서는 많은 향유와 향수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 |
고대 마야인의 두개골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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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지역의 여기 저기서 발굴되는 두개골. 이빨에 비취를 박았던 흔적이 있거나 평평한 모양 등 기묘한 구석이 있다. | |
야하 테 키니티2세의 장식품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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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르왕의 장식품. 야하 테 키니티 2세는 별의 전쟁에서 무트풀을 공격한 왕이다. | |
챠크모르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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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크모르라는 것은 “붉은 재규어”라는 의미. 마야인들은 이 조각상의 복부에 산제물의 심장을 올려놓고 신에게 기원했다고 한다. | |
코트디지의 물고기비늘무늬토기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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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채문토기`. 인더스 강 하류로 펼쳐지는 유적에서 출토된 물고기 비늘 모양의 채문토기. 인더스 문명의 선구라고도 할 수 있다. | |
비취로 된 꽃병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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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로 만들어진 호화로운 화병. 바깥쪽 중간부분에는 공예장식이 달려있다. 이 정도로 손이 간 화병이라면 귀족이 사용하던 것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 |
독수리와 재규어의 부조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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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이트사의 신전 중 하나에 조각되어 있던 부조. 왼쪽에는 재규어,오른쪽의 독수리는 심장을 물고 있다. | |
노틀담 대성당 [2]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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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를 경배하고자 설립된 크리스트교의 성당.「노트르담」이란 프랑스어로「우리들의 귀부인」이라는 의미이며,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가리킨다. 같은 이름의 성당이 프랑스어권 각지에 세워져 있다. | |
켈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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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라는 것은 의식용의 도끼이다. 섬세한 조각이 새겨진 것이 많다. 신들에게 춤을 선보이거나 선조들에게 기원을 드릴 때 사용했다. | |
생트샤펠 성당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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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시테 섬에 건축된 크리스트교의 예배당. 다양한 성스러운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로 창을 뒤덮어 고딕 건축의 찬란함을 나타낸 건축물이다. | |
조개의 그림문자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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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에 조각된 그림 문자.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나 상당한 고도의 기술로써 미적 감각이 뛰어났음이 느껴진다. | |
아챠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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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채색한 것. 고대의 구기 의식인「틀라치틀리」에 사용되어진 것 같다. | |
사르베타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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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상선의 한 척. 베이루트 앞바다를 항해하던 중에 해적에게 습격당해 침몰했다. | |
아부키르의 난파선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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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니아 무역선의 한 척. 알렉산드리아의 북동쪽에 위치하는 아부키르 만에서 침몰했다. | |
톨텍의 전사상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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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메리카에서 번영했다고 하는 톨텍인 전사의 상.신전의 기둥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톨텍인은 전투를 즐기는 강한 민족이었다고 한다. | |
메소아메리카 인장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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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로 된 원통형의 인장. 어디에 사용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색칠하여 몸에 붙히거나 마르지 않은 상태의 토기 위에 굴려 무늬가 생기도록 했던 것일까? | |
고대 마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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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란,옥수수를 빻는 도구를 말한다. 이것으로 옥수수를 빻아 반죽을 만들어 먹는다. 고대부터 이 도구를 사용해서 요리를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
스파르타정예병의 묘비 [7]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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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모필레의 전쟁에서 페르시아군에게 섬멸 당한 스파르타 병을 추도하여 세워진 묘비. 배신한 병사가 페르시아군에게 길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협공을 당해 전멸했다고 한다. | |
조개 장식품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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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에서는 조개로 된 장식품이 많이 발견된다. 이것은 귀걸이인 것 같다. | |
야슈눙아인의 부조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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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티와칸이 무트풀을세력하에 두었을 때에 보내진 왕의 부조이다.상당히 큰 것으로 일면에 꽉차게 그려져 있다. | |
제사용의 가면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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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사람의 부장품 혹은 제례용의 도구로 이용되었다고 생각 되는 가면. 메소아메리카에서는 이러한 가면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재질은 돌,점토,패각이나 보석 등,다양하다. | |
구멍뚫린 두개골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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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서 자주 발견되는 두개골. 어떠한 의식에서 죽은 이의 두개골에 구멍을 낸 것인지 아니면 살아있는 인간의 머리에 구멍을 뚫은 것일까? | |
챠크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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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의 신 틀랄록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비의 신. 비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기상에 대해 관할하고 있다고 한다. | |
다리우스1세의 투구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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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메네스왕조 페르시아의 제 3대 왕,다리우스1세의 투구. 군주들의 반란을 진압하고 페르시아를 대국으로 키웠다. 페르세폴리스를 건조하기 시작한 것도 이 왕이다. | |
대성당의 지하 묘소 [1]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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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지하에 만들어진 카타콤. 이탈리아 반도를 비롯한 유럽 교회에서는 다수의 카타콤이 발견됐다. 프랑스에서도 보르도 등의 몇몇 장소에 존재하는 것이 확인됐다. | |
뱀 조각상 [1]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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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에서 흔히 발견되는 뱀 조각상. 방울뱀으로 보여진다. 방울뱀은 탈피할 때마다 마디가 늘어나므로 시간을 중시했던 마야인들에게 숭배되었다고 한다. | |
찬드라굽타왕의 검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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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타 왕조의 제3대 왕으로 `초일왕`으로 불리는 찬드라굽타 2세의 검. 군사력과 정략결혼으로 인도를 거의 통일했다. | |
우이칠로포치틀리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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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의 전투의 신이며 태양신이기도 하다. 동쪽에서 나타나 밤의 어둠을 끄고 서쪽으로 사라지나,다시 동쪽에서 부활한다. 태양의 운행 그 자체라고 신화에서는 전해지고 있다. | |
토우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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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견된 사람 모양의 토제 도자기. 기이한 형상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여성스러움이 맴돈다. 일부는 고의적으로 파손된 흔적이 있는데,그 목적은 불분명하다. | |
데메트리오스1세의 갑옷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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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1세는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 중의 한 사람,안티고노스 1세의 아들. 대왕의 사후,분할 된 영토를 재통일하려고 했지만 잡혀서 죽었다. | |
챠스키의 어깨가방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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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스키란, 원방에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던 사람이다. 정보는 잉카 독자의「키푸」라고 불리는 밧줄과 구두로 전달되었다. 챠스키는 하루에 200km를 달렸다고 한다. 무서울 정도로 건장한 다리다. | |
황금원반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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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제국을 번창시킨 케추아족의 태양신 인티를 본 떠 만든 황금원반. 잉카 제국의 각 지역에 있는「코리칸차」라고 불리는 태양의 신전에서는 반드시 이 원반을 신봉했다. 황금원반은 장식품으로도 사용되었고 왕만이 몸에 지닐 수 있었다. | |
관공의 영묘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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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의 영묘」. 관공이란,스가와라 미치자네를 가리킨다. 원한을 품고 죽었다는 미치자네는,일찍이 재앙을 가져올 것이라 하여 두려운 존재로 여겨왔다. 현재는 학문의 신으로서 받들어지고 있다. | |
잉카의 석벽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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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양의 매끄러운 돌. 이 정도의 크기라면 운반이나 건축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돌은 조금의 틈새도 없이 질서정연하게 쌓아져 있다. 도대체 어떻게 쌓아올린 것일까…. | |
거울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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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요석의 평면 부분을 갈아서 만든 거울. 메소아메리카의 샤먼들이 신들의 나라와 교신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한다. | |
옻 문서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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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 문서」. 종이에 옻이 배어 있어서 흙 속에서도 썩지 않고 남아 있었던 문서. 옻을 보존할 때는 종이 뚜껑으로 용기를 밀폐해야 했다. 그러나,당시 일본에서는 종이가 귀했기 때문에 필요 없는 문서를 뚜껑에 사용했다. | |
틀랄록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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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 신화의 고대신으로 비를 주관하고 있다. 틀랄록이 있는 사후의 세계는 영원한 낙원으로 천재 지변이나 불의의 사고,전염병 등으로 죽은 이들만이 갈수 있다고 한다. | |
골제 피리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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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의 뼈로 만든 피리. 잉카의 축제에서 사용되는 것일까? 가축용의 라마나 알파카의 뼈라고 생각된다. | |
금동제 유골함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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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시대 이후에 제작된 유골함의 하나. 금동제로 만든 용기 안에는 유골이 들어 있다. 뚜껑과 본체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고인을 떠오르게 한다. | |
재규어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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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는 메소아메리카에서는 강한 힘의 상징으로써 신처럼 숭배 되어 졌었다. 맹수이며 어느 동물보다도 강하여 생물계의 정점에 서 있다고 여겨진다. | |
동제 가면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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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문화에서는 금이나 은장식을 자주 볼 수 있지만, 그 이전부터 동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가면은 주로 왕의 소지품 또는 부장품이었던 것으로 봐서, 동의 가치가 높았던 것을 알 수 있다. | |
장식 경전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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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이 들어간 상질의 종이에 풍속화를 그리고,그 위에 불교의 경문을 베껴 적은 것. 헤이안 시대의 화려한 귀족 문화를 표현하고 있으며,미술품으로서도 높이 평가된다. | |
고대 짐차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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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많은 짐을 운반하기 위한 물건. 차륜이 발명된 문명에서 사용되었다. 차륜이 없던 문명에서는 굴림대가 사용된 듯 하다. | |
장식된 두개골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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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아메리카의 지역에서 발견된 멋진 장식의 두개골. 터키석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본래는 두개골 전부를 뒤덮고 있었던 것일까. | |
관두의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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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와 알파카의 털이나 새의 깃털을 사용해서 만든 한 장의 옷감. 장방형으로 꿰맨 옷감의 중앙에 구멍을 뚫어 머리를 내고 팔을 뺀 다음, 몸통 부분에 허리끈을 맨다. 색상은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등의 원색으로 매우 화려하다. | |
타일 조각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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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채색된 유럽제 타일 조각. 원래는 교회의 복도에 사용되는 것인데,무슨 이유에선지 지하로 흘러간 듯하다. | |
호츠아츠아왕의 모아이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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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누이의 전설상의 왕인 호츠아츠아왕의 상. 왕은 현자 하우마카가 꾼 꿈을 믿고 항해의 길을 떠나 드디어 이 땅에 이르게 되었다. 이 상 자체가 어떤 의미를 지닌채 세워졌는지는 알 수 없다. | |
주머니쥐의 조각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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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쥐는 복부에 주머니가 있어 그 안에서 새끼를 키우는 작은 쥐. 메소아메리카에서는 신격화 되어 많은 조각상이 만들어졌다. | |
지하 무덤의 뼈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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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의 교회 지하에 묻힌 사람 뼈. 두개골 및 다른 부분의 뼈들이 그림처럼 늘어선 모습이 압권이다. 뼈에는 손상이 거의 없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 |
신사 문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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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로 가는 참도에 배치된 문의 한 종류. 이 신사 문의 빨간색은 액때움을 뜻한다. 일본에서는 이런 신사 문에 의해 성역과 속계가 구분된다. | |
고대 마구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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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취급하기 위한 도구류. 재갈과 등자,안장이 발명되기까지 말은 오로지 하역이나 농경,마차용으로 사용되었다. | |
백견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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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쌍의 짐승상. 개를 닮은 상상 속의 짐승을 상징하고 있다. 둘 중에 한쪽은 입을 벌리고 있고 나머지 한쪽은 입을 다문 상태로 놓여 있다. 수호신으로서 사람들에게 받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 |
모자이크 원반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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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석으로 된 모자이크 원반. 상당히 고도의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다. 아스텍에서는 그 색깔을 신성하게 여겨 의식에 터키석을 사용한 것 같다. | |
신악 방울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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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악 방울」. 일본의 신도 의식에 사용하는 방울. 신악이라고 불리는 가무에서,무용수는 이 방울을 흔들며 소리를 낸다. 이 소리가 신을 부른다고 한다. | |
코노파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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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민족의 대부분이 자신들이 숭배하는 신에게 제물을 바쳤는데, 코노파는 제물이 되는 동물을 본 떠 만든 조각상이다. 신에게 바치는 제물은 라마나 알파카 등, 주로 그 지역의 가축이 대부분이며 코노파의 속에는 그러한 가축의 뼈나 털을 채워 넣었다고 한다. | |
의식용 술잔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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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의 제각각의 농촌 지역에서는 이 술잔으로 술을 마시며 단결을 맹세하는 의식을 행한다. 술잔에는 2마리의 소가 장식되어 있어, 단결을 맹세한 사람들의 결속력을 더욱 고조시켰다고 한다. | |
아후통가리키의 모아이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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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누이섬의 북동부에 있는 열다섯개의 모아이. 열다섯개 전부가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데 섬내의 모아이 중에서도 큰 편이며 성인남자의 세배나 된다. | |
수도자의 수험도구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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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의 수험도구」. 수험도의 행자가 수행에 사용하는 도구 일식. 수험도란,산악신앙에 불교나 신도 등이 결부된 일본 종교다. 행자는 이 도구를 몸에 걸치고 산에 파묻혀서 고행을 쌓는다. | |
의식용 토기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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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의 신전에서 신의 그릇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는 토기. 옥수수 술,치차를 마실 때 사용한 것일까…. | |
비스턴 비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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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 비스턴 산의 낭떠러지에 새겨진 거대한 비문.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다리우스1세의 전승 기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 |
야타가라스의 깃발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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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가라스의 깃발」. 세 발 달린 까마귀가 그려진 깃발. 일본신화에서 이 까마귀는 신의 사자로 여기는 것 같다. 「타」란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로서,일본신화에서는「야타」라는 길이가 자주 등장한다고 한다. | |
카피타나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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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발 콜른의 4번째의 항해「숭고한 항해」에서 선두를 맡은 캐러벨. 베르무다호와의 충돌로 조난하여 일년후 디에고 멘데스에 구조되어져 산타 글로리아만에 폐기되었다. | |
진혼의 곡옥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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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의 곡옥」. 일본의 음양사들이 의식에 사용하는 특별한 곡옥. 일본 신도에서 있어서 진혼이란,산 사람의 불안정한 영혼을 그 사람의 육체에 머물러 있도록 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 |
호부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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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전국시대~한대에 걸쳐 사용한 호랑이 모양의 부절. 징병 때에 사용됐다. 이 부절과 합치하지 않으면 병사를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한다. | |
마케마케 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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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마케는 라파누이에서 모아이보다도 이전에 숭배되어지고 있던 신이라고 한다. 마케마케의 화신인 조인(탕가타마누)의 칭호를 얻은 자가 섬의 모든 권력을 소유하는 것으로 보아 라파누이에서 숭배되어지는 신 중에서 중심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 |
작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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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은주시대의 술잔으로 제기로써도 사용되었다. 3개의 다리는 천,지,신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잔에는 도철이라고 불리는 괴이한 짐승이 그려져 있다. | |
프톨레마이오스1세의 왕홀 [2]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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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1세는 알렉산더 대왕의 측근이다. 대왕의 유지를 이어 이집트 파라오가 되었으며 무세이온을 건설해서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
꼰쎄이싸웅호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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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은 노싸 세뇨라 다 꼰쎄이싸웅호. 포르투갈의 동인도 무역선으로 왕실의 보물을 인도로 운송하고 있었다. 차고스 제도 부근에서 침몰. | |
상벤토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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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동인도 무역선. 아프리카의 남동해안 앞바다 페드로 도스 팔코스의 암초 부근에서 침몰했다. | |
정화의 항해기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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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의 '정화'제독의 항해기.정화는 일곱번 항해를 거듭해 아프리카에서 기린을 가지고 돌아가기도 했다.이 항해기는 그 중 한 페이지로 내용을 전부 파악하기는 힘들다. | |
이쉬뜨렐라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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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싸 세뇨라 다 이쉬뜨렐라호. 대서양의 어센션아일랜드 북서쪽에서 난파한 포르투갈의 동인도 무역선. | |
한서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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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시대에 대해 기록한 역사서. 황제를 비롯하여 각 인물에게 초점을 맞추어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 |
아피아의 가도 [2] [사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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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제 로마시대에 만들어진,로마에서 이탈리아 반도의 동해안 쪽으로 뻗은 가도. 로마의 가도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고 가장 아름답다고 전해지고 있다. | |
사기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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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한대까지를 기록한 역사서. 처음에는「태사공서」라고 명명했는데,이후에「사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 |
자치통감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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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춘추시대에서 송대까지를 기록한 역사서. 「사기」와「한서」와는 다른 문체로 적혀 있어,읽기 쉬운 점에 중점을 둔 것으로 추정된다. | |
폼페이의 빵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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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분출로 인하여 멸망한 폼페이의 도시에서 발견된 빵. 화산재에 덮여서 기적적으로 썩지 않고 남았다. 먹기 좋게 8등분으로 잘라져 있고 딱딱하게 건조되어 있으며 새까맣다. 아마도 식사하기 직전이었던 모양이다…. | |
불탄 죽간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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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대산 교외에서 발견된,불에 탄 흔적이 남아 있는 죽간. 탄화가 심하여 원래 내용을 해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태로 보아,분서의 잔해로 추정된다. 분서는,진시황제가 재상 이사의 제안으로 실행한 것이 유명하다. | |
마누법전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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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의 백과사전격인 종교성전. 바라문교 힌두교법전의 기본이 되는 내용으로 전편 12장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법률뿐 아니라 예의범절 등도 적혀있다. | |
채색 벽화 조각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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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렌케 유적 내부에 설치된 벽화의 일부. 일부분임에도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다. 색이 바래긴 했지만,대부분이 붉게 채색되었던 흔적이 있다. 자세하게는 초록,파랑,노랑으로 칠해진 흔적도 있다. | |
옥선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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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 매미 모양의 은대의 장옥. 예로부터,시체의 구멍을 모두 장옥으로 메워서 매장하면,부패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 |
대진경교유행중국비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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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경교유행중국비」. 그리스도교 교파의 하나인 경교의 교의와 포교 활동을 기록한 비석. 경교는 당대에 널리 퍼져 있었지만 무종의 패불정책으로 인해,이 비석도 함께 배척되었던 것 같다. | |
멘카우라왕의 삼신상 [2]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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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카우라 왕은 기자의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작은 피라미드의 주인이다. 이것은 멘카우라 왕과 양 옆의 두 기둥의 여신상이다. | |
태극도설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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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에서 중요시하는 태극도를 바탕으로 만물 생성의 원리를 도식화한 서적. 만물은 음양과 오행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풀이하고 있다. | |
태평청령서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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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경전의 하나. 장각이 계승하여 그가 개창한 태평도의 경전이 되었다. 별칭은 태평경. | |
논어 [1]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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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의 언행을 제자들이 기록한 어록. 전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의 출제과목도 되었으며,유교에서도 중요한 서적이다. | |
젤링 비석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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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의 덴마크의 왕인 하랄 블루투스에 의해서 설립 된 비석. 비석에는 하랄 블루투스의 덴마크 통일과 노르웨이 획득,게다가 덴인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킨 위업이 룬 문자에 의해서 기술되어 있다. | |
기자의 스핑크스 [2]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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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피라미드의 옆에 진좌하는 거대한 상. 파라오의 얼굴과 사자의 몸으로 되어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파라오의 위대함을 체현시킨 존재로 여겼다. 한편,그리스 신화에는 여자의 얼굴과 사자의 몸,독수리의 날개를 가진 괴물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 |
백화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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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 백이란 비단을 일컫는 것으로서,백화라는 것은 비단에 그림을 그리는 고대 중국의 회화를 가리킨다. 견직물은 약하고 부드러운 소재라서 양호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 |
람세스 2세의 머리장식 [3]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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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2세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로 여러 건축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람세스 2세의 무덤은 누군가에 의해 파헤쳐진 일이 있어서 이 머리장식은 매우 진귀하다. | |
성파울로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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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건장한 대형선박으로,동인도 무역선의 한 척. 인도로 향하던 중,마다가스카르의 동쪽을 도는 항로를 취했는데,도중에 폭풍우를 만나 수마트라 섬의 서해안 앞바다까지 떠 밀려가서 난파했다. | |
금과 청금석의 산양조각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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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시대에 만들어진 왕족의 부장품의 하나. 목상에 금과 청금석,조가비 등으로 장식했다. 당시의 부유한 생활이 엿보인다. | |
문어 그림의 암포라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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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섬의 유적에서 발견된 항아리. '암포라'라는 항아리의 한 종류의 이름이며 술이나 기름을 운반하거나 보존하는데 사용되었다. 그림은 유연한 선과 세련된 양식으로 그려져 있다. 문어와 같은 바다의 생물은 바다로 둘러싸인 섬 주민에게 있어서는 식량과 부의 상징이었다. | |
켈트십자의 석주 [1]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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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유적에 많이 남이 있는 십자가. 둥근 원으로 된 큰 돌로 만들어진 십자가이며,전체에 켈트문양이 새겨있다. 십자가에 둥근 원이 있는 이유는 기독교가 켈트에 전해지면서 양쪽 문화가 융합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 |
아타르바베다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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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성전 중의 하나. 주사를 모은 것으로 초기에는 성전으로 취급되지 않았다. 민간에서 뿌리내린 내용으로 악마를 쫓아 내는 주문에서부터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주문까지 폭넓다. | |
비테레오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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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사자를 의미하는 네덜란드의 동인도 무역선의 한 척. 동아시아로부터 향료를 싣고 귀국하던 도중,포르투갈의 카락선에게 습격 당하여 세인트헬레나 섬의 앞바다에서 침몰했다. | |
봉제수스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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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동인도 무역선. 리스본에서 인도 방면으로 향하던 도중,마다가스카르 섬의 동쪽 지점에서 암초에 걸려서 침몰했다. | |
콘스탄티누스의 개선문 [사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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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로마시대,전쟁의 개선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문.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정제 막센티우스 황제의 승리를 축하하는 뜻에서 건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 |
수메르의 전차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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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도시 국가인 수메르에서 발명된 전차. 4륜이며 바퀴살이 없고 당나귀가 끄는 차체에 탄 마부가 창을 휘두르며 싸운다. | |
히타이트 전차 [1]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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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트리아의 고대 왕국인 히타이트에서 발명된 전차. 2륜이며 6폭의 바퀴를 정비하고 있다. 말이 끄는 차체에 탄 마부가 활을 쏘며 싸운다. | |
인드라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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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신화에서 가장 유명한 신의 상이다. 번개와 폭풍을 관장하는 군신이며,칠흑의 악룡 브리트라를 쳐부쉈다. 힌두에서는 지위가 내려가 3대신의 밑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 |
운쿨룬쿨루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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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에 사는 줄루의 천공신상. 운쿨룬쿨루는 줄루의 말로 `선조`를 의미한다. 죽게 된 인간에게 아이를 만드는 것을 허락하고 불을 주었다. | |
에시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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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요루바인의 신상 월식과 일식을 일으키는 장난꾸러기 신이라고 한다. | |
시민관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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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보장제도의 하나로, 로마 시민의 목숨을 구해 준 사람에게 수여하는 관이다. 다른 명예로 수여하는 관은 금으로 된 것이었는데, 최고위인 시민관은 떡갈나무잎으로 만들어졌다. 이 명예를 얻은 자만이 금속제의 시민관을 만드는 것이 허용되었다. | |
롬파이어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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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트라키아인이 사용했던 것으로 칼 자체도 길며 칼날도 긴 검. 날이 안쪽 방향으로 휘어져 있어, 날을 걸어서 베는 방법도 있었다. | |
아타카마의 거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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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돌로 윤곽을 만들고 그 안쪽을 평평하게 파서 그림을 그린,전체 길이가 80m 정도의 지상화. 평평한 지면이 아닌 경사지에 그린 것은 어떤 의도라도 있는 것일까. | |
비라코차의 부조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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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코차란, 잉카 제국에서 숭배되고 있는 태양신이다. 하얀 피부에 턱수염이 풍성한 큰 체격의 남자로 묘사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문명을 가져다 준 신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문명을 부여한 후, 쿠스코의 호수 건너편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 |
그리스도의 성의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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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시신을 감쌌다는 아마로 된 천. 천에는 뚜렷이 상처를 입은 남자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놀랍게도 이 상처가 성서의 그리스도의 수난과 정확히 부합하고 있다. | |
사마베다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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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성전 중의 하나. 리그베다와 똑같이 신들에 대한 찬가가 정리된 것으로 시가에 노래를 붙여 부르는 우도가토리 제관을 위한 것이다. | |
파차마마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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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의 언어로「만물의 근원인 대지」를 상징하는 여신. 풍작을 주관하는 여신으로, 만물의 어머니로 여기고 있다. 그리스도교의 침투 이후, 성모 마리아와 동일시되어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 |
소코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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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기니 만 연안에 사는 누페인 신화에 있는 창조신의 상이다. 이 지역에는 많은 민족이 살고 고대부터 번성하고 있다. 각 민족의 신화에는 서로의 영향이 엿보여 흥미롭다. | |
트리스탄의 검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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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기사 트리스탄의 것으로 불리는 검. 그의 무덤이라 불리는 장소에서 발견되었다. 트리스탄은 이졸데 왕비와의 슬픈 사랑 얘기로 알려져 있다. | |
니아메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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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에서 섬기는 최고신상. 넓은 범위로 신앙 받고 있기 때문에 별칭이 많다. 니아메는 최초 지상에서 살고 있었지만 인간을 꺼려 하여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유사한 신화가 다수 있다. | |
라다메스와 아이다의 묘석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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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장군 라다메스와 적국의 공주 아이다의 죽음을 추모하여 세워졌다고 여겨지는 석비. 두 사람은 함께 신전의 초석으로서 생매장되었지만 그 최후의 말이 이 석비에 새겨져 있다. | |
창덕궁 [사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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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의 이궁. 다른 궁궐들은 보여지는 위엄을 중시하여 짓는 경우가 많으나,창덕궁은 자연 지형에 맞게 건축되었다. | |
신라 석불 [종교건축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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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불. 신라시대에는 불교가 번창하여 많은 석불이 남아 있다. 조선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석불은,그 석불의 코를 갈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전승 때문에 코가 다 닳아 버렸다고 한다. | |
불교경전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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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의 가르침을 기록했다고 여겨지는 책. 이 중 숫타니파타라는 경전이 가장 오래되고 석가의 말씀에 가장 가깝다. 오랫동안 많은 종파가 나왔기 때문에 방대한 종류가 존재한다. | |
석제동물상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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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시대의 유적에 놓여 있던 수수께끼의 짐승상. 마치 유적을 지키고 있는 듯하다. | |
불상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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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신앙되는 다양한 부처의 모습을 나타낸 상이다. 부처는 깨달음을 얻은 석가를 모델로 하기 때문에 옷뿐인 검소한 모습이 기본이다. 또 수족에 법륜의 모양이 있는 등 32상이 있다. | |
광개토대왕릉비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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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장수왕이 세웠다는 비석. 장수왕의 부친이자 고구려의 제 19대 왕인 광개토대왕의 업적이 기록되어 있다. | |
삼국사기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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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조선의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 신라,백제,고구려의 역사가 무려 50권에 걸쳐 기록되어 있다. 고려의 유학자에 의해 2년에 걸쳐 편찬되었다고 한다. | |
삼국유사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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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승려 일연이 편찬했다는 전 5권의 역사서. 삼국사기와는 달리,고사와 전승,불교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다. | |
보살상 [1]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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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보살상. 보살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깨달음을 알기 전의 석가를 가리킨다고 한다. 그 후 해석이 바뀌어 굳이 부처가 되지 않는 존재를 일컫게 되었다. | |
고대 덩이쇠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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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덩이쇠. 가야시대에는 철을 늘어뜨린 쇠붙이를 화폐로 사용했다고 한다. | |
압형토기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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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본떠 만든 토기. 고대 조선의 변한시대의 것으로 여겨진다. 오리나 말 같은 동물을 비롯하여 집이나 선박을 본떠 만든 것까지,매우 종류가 다양하다. 주로 죽은 사람의 부장품에 사용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 |
성모의 의복 [종교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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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가 몸에 두르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의복의 천조각. 회화로 그려진 것과 같이 적색으로 물들여져 있다. 진짜와 가짜의 진위가 확실치 않다. | |
신라어 비문 [역사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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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비석. 사면에 걸쳐 문자가 새겨져 있다. 고구려와 신라의 관계를 기록한 것이라고 하는데,마모가 심해서 해독이 어려울 것 같다. | |
라의 눈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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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유적에서 볼 수 있는 큰 눈 모양의 주문. 태양신 라의 눈을 가리키는데 라의 일부가 아니라 세크메트 여신을 나타낸다고도 전해진다. | |
올림피아 유적 [4] [사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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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신전과 경기장이 있는 고대 그리스의 유적. 올림픽경기가 행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각종 경기에 관련된 건축물이 많다. | |
신라 목패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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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이 심한 목패. 신라의 유물이 많이 발견되는 곳에서 잘 출토된다. 이 지역에서 일어난 과거의 사건들을 기록한 것 같은데,손상이 심해서 해독이 불가능하다. | |
고대 논의 흔적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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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반도 연안은 강이 많아 예로부터 벼농사가 번창했다.논의 흔적이 언제 것인지 알수 있다면 이 지역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시기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 |
카르타고 유적 [2] [사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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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페니키아인이 만든 도시국가 유적지. 제 3차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에게 멸망당했다고 한다. 카이사르에 의해서 재건되었으나 7세기말에 아라비아인에게 파괴되어 폐허가 되었다. | |
카르낙 거석군 [사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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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거석군. 4000여개가 넘는 거석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왜 세워졌는지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또,그 부근에는 거석유물과 분묘도 많다. | |
기자 피라미드 [5] [종교건축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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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가 나란히 서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큰 순서대로 쿠푸 왕,카프레 왕,멘카우라 왕의 피라미드. 거대한 돌을 정확히 쌓아 올려 만들어져 있다. 현재의 기술로 똑같은 것을 만들 수 있을까? | |
리디아 화폐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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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트리아 반도의 고대국가 리디아의 것이라고 보여지는 화폐. 유사이래 최고의 화폐주조라고 생각된다. | |
금동관음보살입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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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살상. 목상에 금동을 입히거나 주조해서 만든 것 등,다양한 기법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있는 것 같다. | |
돌 화살촉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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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촉. 석기시대의 것으로,어느 문명에서도 볼 수 있는 형상이다. 모두 비슷한 수렵법이었다고 할 수 있으리라. | |
람캄헹대왕의 비문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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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타이왕조 람캄헹대왕이 쓴 것으로 여겨지는 비문. 스코타이시대를 엿보게하는 내용이 적혀져 있다. 구어로써 읽기가 쉬워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갔다. | |
백제의 사리 용기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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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번창했던 백제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리함. 어느 사원에는,사리함을 포개놓은 것이 보관되어 있는데 청동함 속에는 은제함이 들어 있고,은제함 속에는 금제함이 들어 있다고 한다. | |
파포스 [4] [사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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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의 언덕 위에 있는 고대 로마의 유적이다. 건물터나 모자이크 벽화 등이 다수 남아 있다. 키프로스는 많은 문명이 교차한 토지다. | |
채문물항아리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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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반도 내륙은 예로부터 도자기 기술이 발달하여 많은 도자기 가마가 있다.이것은 모양이 부드럽고 예술품으로써도 뛰어날 뿐만아니라 일용품으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 |
비블로스 [2] [사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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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요새와 도시의 유적. 몇 번이나 지배세력이 바뀌었기 때문에 여러 문명의 건축물이 혼재해 있다. | |
폼페이 유적 [1] [사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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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수비오 화산이 크게 폭발해 한 순간에 무너져버린 고대 로마 도시. 지진 때 분출한 화산재로 덮여있기 때문에 당시의 생활과 문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유물과 유적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 |
렙티스마그나 유적 [사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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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가 건설한 대도시의 유적. 대리석으로 꾸민 건축물이 많은 것으로 보아 당시가 어느 정도 번영했었는가 알 수 있다. | |
코나라크의 수레바퀴 [종교건축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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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라크의 태양신 사원의 터전 부분에 있는 수레바퀴. 사원 전체가 마차에 두드러져 있다. 이 마차를 타고,태양신 수리야가 날개를 치고 하늘을 난다고 전해지고 있다. | |
유마경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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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의 하나.내용은 반야경과 매우 비슷하나 유마와 문수보살의 대화로 궁극적인 세계로 이끌어지도록 구성된 이야기형식이다. | |
법화경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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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의 하나.모든 것은 인연을 가지고 반복된다는 불교의 독자적인 인과관계에 대하여 기록되어져 있다. | |
스톤헨지 [3] [종교건축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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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 있는 선사 시대의 유적. 제사장이었다고 생각된다. 하지의 일출 방향에 입구가 있으며 전체는 정확한 원을 그리고 있다. | |
델포이 유적 [2] [종교건축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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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서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되던 장소. 아폴론 신전이 있고 그 신탁은 절대적인 것이었다. 소크라테스도 여기에서 신탁을 받았다. | |
아우구스투스의 보옥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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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누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모습이 새겨진 거대한 카메오. 여신과 나란히 앉아 왕관을 쓰고 있다. 아우구스투스는 카이사르의 양자로 로마 초대 황제가 된 인물. | |
아우렐리아누스황제의 투구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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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쇠퇴기의 황제,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투구. 뛰어난 군주로서 팔미라부터 시작된 반란세력을 진압하고,엄격한 통치를 했다. 원정 중에 암살되었다. | |
조개껍데기 목 가리개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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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에토와 강 근처 분묘에서 발견된 조개껍데기로 만든 장식품. 기하학적인 무늬를 포함한 독특한 그림이 새겨져 있다. | |
아데나의 파이프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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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오하이오 강 근처에서 발견된 고대의 파이프. 기원전의 농경 문화 유물로 보인다. 담배를 피우던 시기임을 나타내는 물건으로는 상당히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 | |
채문토기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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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문토기`. 무늬가 그려져 있는 토기. 많은 고대 문명에서 만들어졌으며 색이나 무늬에 제각각 특징이 있다. 무늬를 연구하면 문명간의 교류를 해명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 |
안토니누스 피우스의 왕홀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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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5현제 중 4번째인 안토니누스 피우스 황제의 왕홀이라고 추측되는 물건. 대리석,금,산호,진주 등으로 만들어진 우아한 작품이다. | |
고대 돌절구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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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이나 콩류 등을 가루로 빻기 위해 돌로 만들어진 절구. 가루로 만들면 보존이나 조리가 쉬워진다. 세계 각지의 유적에서 출토된다. | |
고대 의복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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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복. 지역에 따라 옷감이나 염색,바느질 상태가 다르다. 각각의 상이점에서 문화의 발달을 알 수 있다. | |
은자 피에르의 지팡이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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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말 최대규모의 민중십자군을 이끈 수도사 피에르의 지팡이. 터키 군과 싸움을 벌이기는 했으나 결과는 대 패배로 끝났다. | |
인더스식 인장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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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문명시대에 쓰여진 사각형의 인장. 기하학적 모양과 동물 등의 문양과 함께 인더스 문자가 적혀있다. | |
이집트문자의 석판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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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고대상형문자인 히에로글리프가 새겨진 석판. 새나 동물,신체의 일부 등이 문자로 되어 있다. 도대체 무엇이 쓰여져 있는 것일까? | |
원통인장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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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메소포타미아 근교에서 사용된 원통형의 인장. 점토판에 쐐기 모양으로 생긴 막대기로 눌러서 기록한다. | |
황금관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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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으로 만든 관. 고대 왕족이나 귀족의 것이라고 여겨진다. 훌륭한 장식으로 매장자가 어떠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 |
황금부장품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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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 고인과 함께 묻은 황금부장품. 보통 사후의 생활을 위해 생전에 사용하고 있던 것이나 화려한 것을 묻는다. | |
손이 그려진 벽화 [사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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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 의해 제작된 동굴 벽화.「많은 손의 동굴」이라는 뜻이다. 붉은색 염료로 남겨진 손 모양 이외에도 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야생동물을 모방한 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다. | |
오스트라콘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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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나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도기의 파편. 그리스어로「도편」의 의미를 가진다. 독재자를 추방하기 위한 투표에 사용되었다. 이 제도에 의해 당시의 아테네가 쇠퇴했다는 견해도 있다. | |
케르치 의식의 단지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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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주변에 번창했던 왕국을 위해 만들어진 단지. 이 단지를 수입하던 왕국도 모조품을 제작하고 있었던 것 같다. | |
오도아케르의 검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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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아케르는 서로마제국을 멸망시킨 게르만족 출신의 장군. 서로마의 용병대장이었으나,서로마황제를 추방시키고 스스로 이탈리아 왕이 되었다. | |
오벨리스크 [7]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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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문명에서 만들어진 명문이 새겨진 가늘고 긴 석주. 선단이 뾰족하고 특징 있는 외관을 하고 있다. 고대 로마에서도 만들어졌다. | |
조가비화폐 [7]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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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서 취급되는 보배고둥 등의 껍데기. 고대 문명의 여러 곳에서 사용되어 각지의 유적에서 출토된다. | |
카이사리온 대리석상 [6]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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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7세 사이에서 태어난 카이사리온 대리석상. 한때는 카이사르의 후계자로 인정되었으나 클레오파트라가 죽은 후에 암살되었다. | |
가축뼈 [4]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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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말 등 가축으로 기르던 동물의 뼈. 산양과 양은 많은 문명에서 길러졌지만 말은 전혀 볼 수 없는 문명이 있다. | |
카라칼라 황제의 대리석상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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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칼라 목욕탕으로 유명한 카라칼라 황제의 대리석상이다. 남동생을 시작으로 정적은 모조리 죽이고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켰던 폭군이다. | |
유리장신구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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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 가공을 입힌 유리. 다양한 문명에서 보이는데 색이나 형태에 특징이 있다. 유리는 고대에서 사용되어 온 소재 중의 하나. | |
유리조각 [4]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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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사용되던 유리 용기의 파편. 문명에 따라 색이나 투명도,가공 기술에 차이가 있다. | |
칼리굴라황제의 대리석상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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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마 칼리굴라황제의 대리석상이다. 칼리굴라는 본명이 아니다. 역사상 1,2위를 다투던 폭군이었다고 한다. | |
목관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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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매장할 때 사용된 목관. 모양은 직육면체에서부터 사람형태로 가공한 것까지 다양하다. | |
그리스 문자의 석판 [6]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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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문자가 새겨져 있는 석판. 오랫동안 남기기 위한 명문이 새겨져 있을 것이다. | |
고대 금화 [4]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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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나 그 합금으로 만들어진 고대 화폐. 금은 아주 옛날부터 귀중하게 여겨졌다. | |
고대 은화 [6]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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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으로 만든 고대화폐. 보통 은은 금 다음으로 여겨지나 고대시대에는 은의 채취량이 적어 금보다 더 귀하게 취급되었다. | |
고대 금그릇 [4]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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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또는 금도금된 그릇. 실용품으로 쓰이기 보다는 제사용기나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 |
고대 은그릇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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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으로 만든 그릇. 실용품으로 쓰이기보다는 제사용기나 특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 |
금장신구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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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만들어진 장신구. 형태나 사용법이 문명에 따라서 다양하며 고대 문명의 교류나 유통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된다. | |
대만 전도 지도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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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전체를 그린 도면. 대만 지역의 지도는 3개의 제도로 그려진 것이 많았는데,이 지도에서는 1개의 섬으로 그려져 있다. | |
은장신구 [6]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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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으로 만든 장신구. 단지 장신구뿐만 아니라 부적이나 특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 |
설형문자 석판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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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형문자가 새겨진 석판. 설형문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사용되었다. 석판에 새겼다는 것은 장기간 남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일 것이다. | |
좌진인의 두골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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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진인의 두골」. 오랜 옛날,대만에 살던 인류의 두골. 주위에서 골각기 등도 발견되고 있어,수렵 생활을 하던 시대의 인류인 것으로 추측된다. | |
설형문자점토판 [4]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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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형문자가 새겨진 점토판. 일상적으로 사용된 모양인데 대량으로 출토된다. 한꺼번에 출토되는 장소는 아마도 도서관과 같은 시설이었을 것이다. | |
크세르크세스1세의 석상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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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세르크세스1세는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왕. 다리우스1세의 아들로 페르세폴리스의 건조를 계승하여 행했다. | |
쿠푸왕의 상아상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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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피라미드의 쿠푸 왕을 조각한 상아로 만든 작은 상. 쿠푸 왕을 묘사한 물건 중 유일무이한 것이다. | |
켈트장신구 [6]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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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민족이 사용했던 장신구. 금을 많이 사용했으며 독특한 문양과 다양한 형태가 있다. | |
고대커피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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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이디오피아가 원산으로 고대부터 약으로서 마셔져 왔다. 당시는 열매를 말려서 우려 내어 마신 것 같다. | |
고대석재 [7]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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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석조건축에 사용한 석재. 그 중에는 대형의 석재도 있으며 어떤 식으로 쌓고 운반했는지는 의문이다. | |
사각용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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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의 다리가 달린 용기. 뚜껑에는 개의 머리가 달려 있다. 개는 마야왕이 사후의 세계로 떠날 때 동행한다 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 |
고대목재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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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의 건축자재로 사용한 목재. 가공이 용이해서 많이 사용됐지만,대부분이 부식되어 원형을 알아보기가 어렵다. | |
삼각용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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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다리가 달린 원통형의 용기. 재질은 토기나 도기가 많고 금속으로 된 것은 발견되지 않는다. 섬세한 조각이 새겨져 있는 것이 많다. | |
코모두스 황제의 검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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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두스 황제는 5현제 중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아들이다. 폭군으로,검투사로 자원하여 콜로세움에 참가하기도 했다. | |
무지개색 벽돌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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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채색된 벽돌이다. 다양한 색의 벽돌을 조합하여 벽이나 문에 모양을 그리기 위해서 사용된다. | |
비취잔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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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로 만들어진 대형 잔. 이렇게 큰 것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은 비취의 산출량이 풍부했다는 것일 것이다. | |
고무 볼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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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구기운동「틀라치틀리」에 사용되던 완전 고무로 된 볼. 상당히 무거워 맨손이나 몸으로는 상처를 입으므로「틀라치틀리」는 방어구를 몸에 착용하고 했었다. | |
고대 깔개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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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에서 사용되었던 깔개. 동물의 털이나 삼등으로 짜여 있다. | |
고대인의 뼈 [8]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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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적에서 출토 된 인골. 출토되었을 때의 상황으로 봐서 당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
문양없는 화분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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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이 없는 화분. 아스텍에서 발견되는 대부분의 화분은 토기로 된 것이 많은 것 같다. | |
부조장식의 화분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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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가 조각된 넓은 통의 화분. 토기로 되어 있으며 그림에는 무언가 전설이 있는 것일까. | |
요크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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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구기운동인「틀라치틀리」에서 사용되던 방어구.「틀라치틀리」는 때로는 전투였고,때로는 신에게의 기원 의식이었다. | |
청동기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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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명에서 사용된 청동 기구. 청동은 가공하기 쉽고 다루기 쉬워 많은 고대문명에서 사용되었다. | |
흰색 문양의 토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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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토기의 몸통부분에 기하학적인 무늬가 들어가 있다. 이 흰색은 석영을 섞어서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 | |
청동기파편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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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청동기 파편. 고대문명에서 청동이 많이 사용되었다. | |
청동무기류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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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청동으로 만든 무기. 청동은 가공하기 쉬워 고대문명에서도 자주 사용되었으나 부드러워서 무기로는 적합하지 않다. | |
향로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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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지역에서 발견된 토기제의 향로. 의식용 도구로 사용되었던 것일까. | |
석관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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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을 매장할 때에 사용되었던 석관. 고귀한 인물의 관에는 정교한 부조나 조각이 새겨져 있다. | |
채색된 토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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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색상으로 채색된 토기. 매우 고도의 기술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 짐작된다. | |
석기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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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깎아 만든 선사시대 도구들. 나무 봉에 묶어서 창으로 만들거나 음식용 칼이나 휴대용 나이프로 사용되었다고 생각된다. | |
이집트의 벽화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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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묘지 등에서 자주 보이는 벽화. 대부분은 아름답게 채색된 신성문자로 신과 파라오의 영광을 칭송하는 내용이다. | |
셀레우코스1세의 대리석상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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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의 신하로서 셀레우코스 왕조 시리아 왕국의 창건자이기도 한 셀레우코스1세의 대리석상이다. | |
선사시대벽화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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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벽화. 동굴 또는 고분내부에서 볼 수 있다. 동물,사람 등을 그린 것이 많아 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는 자료가 된다. | |
상감청동기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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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감제동기`. 상감 세공을 입힌 청동기. 귀금속이나 보석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탓인지 왕족의 부장품이나 부유한 귀족의 일용품 등으로서 출토된다. | |
점토세공의 조각상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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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지역의 서부쪽에서 발견된 점토세공의 조각상. 여러 가지 모양이 있는데 신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 | |
쿠크르칸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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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르칸이라는 것은 아스텍의 신 케살코아틀의 마야어명이다. 또한 고지의 민족은 쿠그마츠라고 부른다. 치첸이트사에서 특히 숭배되어진 신이다. | |
선사시대 모닥불의 흔적 [6]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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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불을 사용한 흔적. 불은 인간문명의 상징이며 이것이 있으면 인간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 |
의식용 원통잔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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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장식과 색채로 된 원통형의 잔. 의식용으로 귀족이나 왕이 바친 것으로 추측된다. | |
다리우스3세의 갑옷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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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메네스왕조 최후의 왕 다리우스 3세의 갑옷. 알렉산더 대왕에게 공격 당해 연패했으며,패주하던 중에 총독에게 암살당해 페르시아는 멸망했다. | |
조몬토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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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견된 새끼줄 무늬가 특징적인 토기. 강도가 낮아서 깨지기 쉽다. 토기를 굽는 기술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
야요이토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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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견된 얇고 튼튼한 토기. 무늬와 장식이 많지 않고 외관도 실용적이다. 조리와 저장 등,다분야에 걸쳐 사용되었으며,용도에 맞추어 다양한 토기가 제작되었다. | |
디오니시오스의 관의 모자이크화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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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의 비밀회의장이라 불리는 건물 내부에서 발견된 모자이크화. 디오니시오스를 숭배하는 의식을 그린 그림이라고 불리고 있다. | |
하니와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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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일본에서 제작되었던 설구이 도자기. 사람이나 말,집을 본떠 만든 것 외에 원통형 모양의 것도 있다. 유력자의 무덤 주변이나 묘실 내부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 |
철무기류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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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철제 무기. 청동기가 주류인 시대에는 딱딱한 철기를 만드는 기술이 있으면 무적이라 할 수 있었다. 히타이트는 철제기술을 독점하여 강국이 되었다. | |
조몬 인의 주거 유적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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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남아 있는 고대인의 주거 유적. 지면을 파서 마루를 만들고 그 위에 기둥을 세웠다. 일찍이 이 지역은 집락지를 형성하고 있었는지,주변에서도 이러한 흔적을 몇 군데 볼 수 있다. | |
템플기사단장의 갑옷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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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기사단은 십자군시대의 3대 기사단 중 하나. 굉장히 강성했으나 14세기 초에 펠리페 4세에게 탄압을 받았다. 이 갑옷은 에딘버러에 보관되어 있던 것으로 단장이었던 몰레의 것이라고 전해진다. | |
시우코아틀상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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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텍 신화의 불뱀 신. 아스텍의 독자적인 달력에 의하면 태양을 일출에서 하늘 꼭대기까지 이르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 |
고대 도기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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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흙에 유약을 발라 구운 용기. 기술이 발달할수록 다양한 색의 용기나 채색된 용기가 나온다. | |
의식용 켈트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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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로 된 큰 켈트. 이 정도의 크기라면 일상용으로 쓰인 것이 아니라 의식용으로 장식되었던 것 일 것이다. | |
고대 목패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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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견된 문자가 기록된 목패. 종이를 만드는 기술이 없었던 시대의 것으로써 중국에서도 똑같은 것을 볼 수 있다. 기록된 내용에서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 |
제사용 금세공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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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아낌없이 사용한 제사용 용기. 잉카에서는 대수롭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국의 분별없는 사람이 본다면, 훔치고 싶을 정도의 보물이다…. | |
토기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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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를 개어 모양을 만들어 구운 용기. 강도는 없지만 제작이 쉽고 목적에 따라서 형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고대 문명에서 발견된다. | |
트라야누스황제의 부조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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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야누스 황제는 5현제 중의 한 사람으로 로마 제국 최대의 판도를 구축했다. 이 부조는 전승 기념으로 만들게 했다고 한다. | |
조개껍데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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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주요 도시는 고지역에 있었기 때문에 바다와는 인연이 멀었다. 그러나, 챠스키의 활약으로 고지역에도 신선한 해산물이 운반되었다. 또한, 먹고 난 뒤의 조개껍데기를 아름답게 채색해서 장식품을 만들기도 했다. | |
네르바황제의 브론즈동상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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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5현제 중의 한 사람인 네르바 황제의 상. 전 황제와 혈연이 없었으며 자신도 트라야누스를 양자로 삼아 후계자로 세웠다. 그 이후에도 뛰어난 인물을 양자로 삼아 후계자로 세웠다. | |
네로황제의 브론즈동상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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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는 고대로마제국의 악역의 황제로 알려져 있다. 방해되는 친지를 차례차례 없앴지만,오락 제공에 열심이어서 민중에게 인기가 있었다. | |
고대 농기구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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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쓰이는 도구. 문명에 따라 그 모양도 가지각색이다. | |
메소아메리카 제기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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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로 만들어진 제기. 메소아메리카에서는 신앙이나 기원의식, 제례가 아주 중요시되어 이러한 제기가 많이 발견된다. | |
테피토쿠라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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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배꼽」이라고 불리는 장소. 주위에는 모아이가 줄지어 서있는 가운데 하얀 매끄러운 타원형의 돌이 놓여져 있다.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신성함을 느끼게 한다. | |
테오티와칸의 부장품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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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앙고원의 테오티와칸에서 꽃피운 부장품 문화.마야나 아스텍에서도 이것과 같은 양식의 부장품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고대에 이 지역에서는 상당히 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 |
하드리아누스황제대리석상 [6]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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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아누스는 고대 로마 5현제의 3번째 황제이다. 방위를 위해 제도를 정비하여 로마를 발전시켰다. | |
파피루스의 두루마리본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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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문서. 파피루스의 줄기를 얇게 잘라 가로와 세로로 배열하여 밀착시킨 용지에 고대이집트의 신성문자 히에로글리프가 기재되어 있다. | |
한니발대리석상 [9]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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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은 카르타고의 장군으로,공화제 로마를 공격하고 공적을 세웠다. 한 때는 이탈리아 반도까지 쳐들어갔지만,자마의 싸움에서 대 스키피오에게 패했다. | |
일라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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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파처럼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쓰였던 동물의 우상이다. 코노파보다 작고 간략화되어 있다. 대부분은 흰 돌로 되어 있으며, 섬세한 장식은 없지만 귀엽다. 가축과 친밀했던 것을 알 수 있다. | |
핀슨의 탐험선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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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로 항해한 비센테 핀슨의 선단에 소속되어 있던 캐러벨. 센트로세곶에 도달한 뒤 윈드워드해협을 거쳐 팔로스로 향하던 도중 폭풍을 만나 난파했다. | |
성라파엘호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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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다 가마의 형인 파울로 다 가마가 지휘한 카락.인도로의 항로개척에서 돌아가던 중 괴혈병으로 인한 심각한 선원부족으로 몸바사 남해안에서 난파되었다. | |
팔랑크스의 창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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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크스란 고대그리스 중무장 보병밀집부대를 말한다. 치열한 대열을 이룬 상태에서 방패를 철벽처럼 빈틈없이 세운 채 엄청나게 긴 창을 앞으로 들고 진격한다. | |
바르바리고의 무역선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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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바르바리고가 지휘 한 갤리 상선단의 한 척. 알렉산드리아를 출발해서 크리스마스의 베네치아를 향하던 도중 울보 섬 부근에서 침몰. | |
혼천의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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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천의」. 후한 시대에 발명한 천체관측기기. 3개의 원반을 조립한 것으로,제각각 섬세한 좌표가 새겨져 있다. 이것으로 천체의 천구 상의 위치를 알 수 있다. | |
고대 부장품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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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을 매장할 때에 함께 매장된 도구류. 고대 문명에서는 사후의 세계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서 일용품이나 무기류,장식품 등을 묘실에 넣어 두었다. | |
앙호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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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앞바다에서 난파한 무역선. 야파에 순례자를 실어 준 뒤,잉글랜드로의 귀로에서 난파했다. | |
훌라구칸의 보물 [6]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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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구 칸은 쿠빌라이 칸의 동생으로 중동을 점령하고 일 한국을 세운 창시자이다. 이 보물은 쿠빌라이 칸의 명령으로 숨겨 두었던 것이다. | |
보석세공 장신구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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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석을 곁들인 장신구. 고대 문명에서는 보석에는 신기한 힘이 갖춰져 있다고 하여 부적의 의미도 있었다. | |
나이로미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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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의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수위측량시설. 나일강은 1년에 한번 큰 범람이 일어나 하류의 농업에 막대한 타격을 주기 때문에 범람을 신속히 알아낼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범람은 상류의 비옥한 흑토를 하류에 운반하는 역할도 했다고 한다. | |
골각기 [5]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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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기`. 동물의 뼈나 뿔을 깎아서 만든 선사 시대의 도구. 뼈는 칼로 만들 수 없지만 화살촉이나 창,침에는 좋다. 또,부족이나 장식품 등에도 자주 사용된다. | |
아미타경 두루마리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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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정토의 양상을 경문과 회화로 표현한 작품. 바탕이 되는 경문은「불설아미타경」으로,육조시대의 승려 구마라십이 번역한 것이다. |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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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5현제 중에서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황제의 청동상. 기승상으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여겨진다. 미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당시 마구의 연구 재료로서 중요하다. | |
미라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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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방부 처리하여 보존한 것. 특히 고대 이집트에서는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고 믿어서 고도의 기술이 발전했다. | |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의 왕 지팡이 [3]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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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비잔틴 제국의 황제로 쇠퇴하고 있던 제국을 재흥시켰다. 로마법대전의 편찬,소피아 대성당의 건설 등 공적이 많다. | |
양피지 고문서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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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가죽을 얇게 가공한 양피지로 만든 책. 안정성이 뛰어나고 보존하기에 좋다. 중세에서는 책은 모두 사본이었기 때문에 매우 비싸고 귀중한 물건이었다. | |
룬문자석비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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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북유럽을 중심으로 사용되었던 룬 문자로 글자를 판 비문. 대부분 업적을 기록하거나 어떠한 일에 대해 기념하기 위한 기념비. 이러한 비문은 북유럽에서는 비교적 많이 세워졌다. | |
로로의 투구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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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두목 로로가 사용했다는 투구. 그는 북 프랑스 연안을 자주 습격했다. 서 프랑크 왕은 이것을 제지하기 위해 로로를 노르망디 공에 임명했다. | |
고대 그리스의 단지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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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여겨지는 단지이다. 그리스 신화의 다양한 장면이 그려져 있다. | |
고대 로마 시민의 방패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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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는 시민이 군에 참가하고 있었다. 참가하는 시민은 자비로 장비를 갖추어 훈련에도 참가하고 있었다. 장비는 청동이었다. | |
아멘 조각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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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신의 하나. 아멘 신은,라 신과 일체화되어 이집트의 중심적인 신으로서 존재한다. 테베에 있어서의 대기의 신이기도 하며 카르낙 신전의 주신으로서 받들어지고 있다. | |
사자의 서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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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이집트에서 관 속의 미라와 함께 부장된 주문서. 이것을 가지고 가면 사후의 오시리스신의 심판에서 무죄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 |
켈트 신상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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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문명에서 신앙되고 있었던 신의 상. 청동제로 머리가 크고 수족이 작은,독특한 형상을 하고 있다. | |
큰 대열의 기둥 [1] [종교건축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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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낙 신전의 대열주실에 나란히 선 134개의 석주. 높이 23m의 기둥과 15m의 기둥이 있다. 이것을 만들게 한 것은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2세이다. | |
고대 인도 은화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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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에서 사용되었던 은화. 고대 인도의 통화는 거의 은이었다고 한다. 원이나 각 모양 외에 가장자리를 깎아서 중량을 조정한 다각형도 있다. | |
고대 레바논의 삼나무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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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서아시아에서부터 페르시아에 걸쳐 잘 사용되었던 목재. 질이 좋아서 건축물이나 배등에 다용되었다. 남벌로 인해 현재는 거의 볼 수 없다. | |
양 머리의 스핑크스 [1] [종교건축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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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낙 신전의 참배길에 늘어선 양의 머리의 스핑크스. 40개가 있다. 양은 신전에 제사지낼 때 사용되는 아멘신의 성스러운 동물이다. 아멘신은 고대 이집트의 국가신이다. | |
아베스타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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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아스터교의 성전이다. 원전은 알렉산더 대왕이 태웠지만 그 후 다시 편찬되어 사산왕조의 국교가 되었다. 배화교라고도 하며 사후의 재판 및 종말인 최후의 심판 등이 있다. | |
아테나상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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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여신상이다. 아테나는 산업,예술,지혜,전쟁의 여신이며 로마 신화에서는 미네르바라고 한다. 도시 국가 아테네의 수호신이며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나의 신전이다. | |
아누비스상 [2]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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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신화의 사자의 신. 늑대의 모습,혹은 늑대의 머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람이 죽으면,죽은 자의 심장의 무게를 진실의 날개와 비교하여 사자가 갈 길을 정한다고 한다. | |
아프로디테상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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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의 사랑과 미의 여신상. 로마신화에서는 비너스라고 한다. 그리스신화에서 트로이아 전쟁은 아프로디테와 아테나,헤라의 싸움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 |
아폴론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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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신의 상이다. 아폴론은 예언을 잘하는 신으로 델포이의 신탁은 아폴론의 것으로 알려진다. 음악,활 쏘기,스포츠 등을 잘하는 아름다운 신이다. 태양신 헬리오스와 동일시 되는 경우도 있다. | |
아르테미스상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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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여신상. 아폴론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로마 신화에서는 디아나. 아르테미스는 수렵과 동물,출산,풍요의 여신이다. 달의 여신 셀레네와 동일시 되는 경우도 있다. | |
아레스상 [2]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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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 나오는 군신상이다. 로마신화에서는 마르스.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연인으로 둘 사이에 몇 명의 자식이 있다. | |
안마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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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의 남쪽에 사는 도곤인의 유일신상. 안마는 별을 만들고,태양과 달을 만들었다. 게다가 대지를 만들어 스스로 관계를 맺어 정령을 만들었다고 한다. | |
이시스상 [3]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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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풍요와 모성의 여신상. 대지의 어머니라고도 한다. 형인 오시리스의 아내이며 천공신 호루스를 낳았다. 오시리스가 세토에게 죽게 되자 호루스를 도와 세토를 쓰러뜨렸다. | |
대관석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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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돌,리아 파르라고도 불린다. 진실의 왕이 건드리면 비명을 지른다고 전해진다. 전설의 아더왕은 돌에 꽂힌 검을 빼내어 왕이 되었는데 검이 꽂혔던 것이 이 돌이라고도 한다. | |
악숨 석주군 [1] [종교건축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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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번성했었던 악숨 왕국의 유적. 독특한 양식의 돌기둥이 100개 이상이나 있다. 현재 발견된 것 가운데는 가장 높은 돌기둥이다. 밑에 석실이 있는 것으로 봐서 왕족 등의 무덤이라 추측된다. | |
고대의 부메랑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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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이 사용한 수렵용 부메랑. 목제로 매끄럽게 깍여져 있으며 공기저항을 억눌러 잘 날으도록 되어 있다. 그들은 수렵과 채집으로 이 토지에서 살아온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
황금의 가슴 갑옷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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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군이 로마군과의 전투에서 전리품으로 획득한 것으로 생각되는 가슴 갑옷. 당시의 로마병은 정예라도 청동으로 된 무구밖에는 없었기 때문에 아마도 높은 지위의 인물이 사용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 |
병사의 군상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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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로스의 오벨리스크 신전에서 출토된 청동제의 병사상. 이집트에서 보내온 증정품이라고 생각된다. 이집트는 미라의 작성과 건축에 사용할 레바논 삼나무를 수입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량의 공물을 보내어 비블로스 왕의 비위를 맞추었다고 한다. | |
페니키아의 유리단지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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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능숙했던 페니키아인은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어 교역을 했다. 케이 소분이 많은 바닷모래를 사용하여 우수한 유리 제품을 만들었다. 유리 제법은 이집트로부터 배운 것으로 생각되며, 두 나라의 관계가 친밀했던 것 같다. | |
우샤스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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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의 여신상이다. 진홍색의 옷과 황금색의 베일을 두른 새벽의 여신. 리그베다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며 태양신 수리야의 부인이다. | |
수정의 물주전자 [1]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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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티마 왕조가 칼리프에게 보낸 수정으로 만든 물주전자. 수정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얇게 가공되어 있으며 정밀한 조각이 장식되어 있다. 고도로 발달된 이슬람의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
오시리스상 [2]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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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죽음과 부활의 신상. 오시리스는 남동생인 세트에게 살해당했지만 부인인 이시스와 아들인 호루스가 세트를 죽였다. 나중에 오시리스는 명부의 왕이 되었다고 한다. | |
금각만의 쇠사슬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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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제국이 콘스탄티노플 공방전에서 오스만 해군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굵은 쇠사슬. 오스만 해군은 이것을 뚫지 못하고, 군함을 육로로 운반하는 기습으로 비잔틴 제국에게 대타격을 주었다. | |
와시쿠쿠의 제례용토기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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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쿠쿠 지방의 제사에 사용하던 토기. 음료와 같은 액체는 담지 않으며,신상과 마찬가지로 신봉의 대상이 되었다. 전면과 뒷면에 같은 얼굴이 달려있다. 둥근 눈과 빙긋이 웃고 있는 입 주변은 유럽에서는 보기 드문 고안이다. | |
신상이 있는 대좌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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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당에 안치된 대좌. 집회 때에는 두드려서 소리를 낸다. 뉴기니에는 크고 작은 다양한 부족이 있으며 그 대부분이 정령신앙이기 때문에 정령당을 부족 내에 가지고 있다. | |
올림피아 헤르메스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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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 있었다고 하는 헤르메스 상. 유아인 디오니시오스를 안고 있다. 당시 최고의 조각가로 유명했던 프락시텔레스의 작품이라고 한다. | |
올로룬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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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요루바 인의 최고의 신. 4백1개의 신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세상의 처음에는 바다가 없었고,올로룬이 바다와 섞여 오뒤두아와 오바타라를 만들어 두 사람에게 대지와 인간을 만들게 했다고 한다. | |
신통기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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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 헤시오도스 저작으로 그리스신화의 계보. 카오스부터 세계의 생성과 신들의 탄생,영웅들의 모험담을 그린다. 지금까지 정리되어 있지 않았던 그리스 신화를 정리한 것이다. | |
성모 스테인드 글라스 [5]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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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그림을 스테인드 글라스로 표현한 작품. 교회를 수리할 때 떼어내어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양식에 특징이 잘 나타나 있어서 학자의 흥미를 끌고 있는 모양이다. | |
란손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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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머리와 뱀의 머리털,인간의 몸을 한 신상. 잉카에서도 재규어는 신격화되었지만, 인간과 융합된 모습으로 묘사되지는 않았다. 리마 주변에는 잉카 이전에 고도의 문명을 가진 민족이 있었던 것 같다. | |
눈모상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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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모란, 아프리카 북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도곤족의 지상에서의 창조신이다. 상반신은 인간, 하반신은 뱀의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 | |
고대 제단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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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행하기 위한 받침대. 문명과 종교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 |
에녹서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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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 위전의 하나. 에녹이란「순종하는 자」라는 의미로 노아의 증조부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에녹서에 의하면, 에녹은 신에 의해 하늘로 올라가, 천사 메타트론이 되었다고 한다. | |
제례용가면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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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에서 사용되는 가면. 엄격함을 지니게 하기 위해서인지 기묘한 표정이다. 새의 깃털이나 색돌 등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 |
제우스상 [2]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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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의 최고신상. 로마신화에서는 주피터라고 한다. 하늘의 신으로 번개를 조종하는 지배신인 반면,정이 많아 인간의 여자에게 계속하여 손을 댄다는 일화가 많다. 올림피아신전이 유명하다. | |
그리스 불 [2]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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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경,비잔틴 제국에서 사용된 화염제. 석유에 유황이나 소나무 기름을 섞은 것으로 격렬하게 발화하고,물로는 끌 수 없는 불이 생긴다고 한다. 원래는 동방에서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 |
바스테트상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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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고양이 모습,혹은 고양이의 머리를 한 여신상. 고양이는 뱀을 잡기 때문에 유익한 동물로서 귀중히 여겨져 결국 신으로서 숭배되게 되었다. 바스테트는 고양이의 수호신이고 사랑의 여신이기도 하다고 한다. | |
하데스상 [3]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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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저승신의 상. 하데스는 저승을 통치하는 엄격한 신인 동시에 광물이나 보석을 관장하는 부의 신으로서도 알려진다. | |
의사의 맹세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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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맹세를 새긴 석판. 그 맹세는 의학에 생애를 바친다 라는 숭고한 것이었다. 당대의 명의 팔레가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팔레 자신도 동시대의 의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
헤스티아상 [2]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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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화로의 여신상. 제우스의 누나로 일화는 별로 없지만 고대 그리스에서는 널리 섬겨지고 있었다. 로마신화에서는 베스타라고 한다. | |
헤파이스토스상 [3]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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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불과 대장장이의 신상. 추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아내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다. 그의 대장간은 시칠리아 섬의 지하에 있다고 한다. | |
헤라상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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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여신상. 헤라는 최고신 제우스의 부인으로 결혼을 관장하는 여신이다. 로마 신화에서는 유노라고 한다. 질투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제우스의 애첩이나 아이를 박해하는 일화가 많다. | |
헤르메스상 [2]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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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의 신상. 로마신화에서는 메르클리우스와 머큐리라고 한다. 상인과 양치기의 수호신인 한편 도적의 신이기도 하다. | |
포세이돈상 [1]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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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바다의 신상. 포세이돈은 많은 애첩이 있으며 그 아이들 중에는 폴리페모스 등 흉악한 괴물이 많다. 유명한 메두사도 포세이돈의 애첩으로 그 아이가 페가수스이다. | |
노형토기 [역사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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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 모양의 토기. 가야시대에 흔히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토기제작 기술의 발달로 토기가 대형화됨에 따라,삼각 모양과 반원 모양 등,다양한 무늬가 그려졌다고 한다. | |
호루스상 [2] [종교유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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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신상. 호루스는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아들로 천공의 신이다. 세트에게 살해된 아버지의 적을 어머니의 도움에 의해 물리친다. 송골매의 모습,혹은 송골매의 얼굴을 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