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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법 :
이름 설명
가면모란앵무
[조류] 5
붉은 부리와 초록색 감도는 하얀 모양의 눈이 특징적. 활동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한 쌍으로 보낸다. 종자나 과실 등을 주식으로 한다.
극락 비두아
[조류] 5
자신의 신장 정도의 긴 꼬리를 가진 새. 하지만 암컷은 수컷의 반정도의 길이이다.
흰머리 독수리
[조류] 5
신 대륙에 서식하는 대형 독수리. 펼치면 성인 남성 키만한 크기의 멋진 날개를 가졌다. 진한 갈색 깃털과는 대조적으로 머리 부분은 하얀 것이 특징. 신대륙 원주민들은 이 독수리를 희망의 새로 칭하며 옷이나 장신구에 그 깃털을 붙이는 등 친숙하게 여겨왔다.
검독수리
[조류] 5
북미 대륙에 널리 서식하는 대형 새. 날개를 펼친 길이가 2m 이상 된다. 몸 전체가 암갈색 깃털로 싸여 있으나 후두부는 광택이 도는 노란색 깃털로 덮여 있다. 사슴이나 여우를 습격하기도 한다.
산닭
[조류] 5
대만에 서식하는 대형 새. 수컷의 크기는 약 70cm 정도이다. 경계심이 강해서 좀처럼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대륙검은지빠귀
[조류] 5
대만에만 서식하는 새. 크기는 30cm 정도인데,꼬리는 짧다. 다리와 부리가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오색조
[조류] 5
중국 남부에서 동남아시아에 걸쳐 서식하는,오색으로 물들어 있는 새. 부리로 나무에 동그란 출입구를 만들고 그 안에 둥지를 짓는다. 밤에는 그 둥지에서 잔다.
미카도꿩
[조류] 5
대만의 표고가 높은 산지에서만 서식하는 희소한 새. 크기는 약 70cm로 대형이며,긴 꼬리가 특징이다.
퍼핀
[조류] 5
북미 연안 북부와 유럽 북부 연안에서 볼 수 있는 바닷새. 번식기에는 눈 주위에 뿔 같은 무늬가 생기기 때문에「뿔 퍼핀」이라고도 불린다. 모습은 펭귄과 비슷해 보이지만,날 수 있다.
금강앵무
[조류] 5
극채색의 대형 잉꼬. 꼬리까지 넣으면 1m 이상이 되고 굉장히 아름답다. 빨간색이 기조인 것이 대부분인데 파란색 종류도 있는 것 같다. 다른 잉꼬 종류와 마찬가지로 나는 것은 그다지 능숙하지 않다.
도도 [1]
[조류] 5
모리셔스 제도에서만 서식하는 독특한 새. 닭보다 상당히 크지만 날개가 작아 날지 못한다. 다리는 굵고 튼튼하지만 빨리 달리지 못한다. 섬에 천적이 없기 때문에 느긋한 새가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콘도르
[조류] 5
매우 큰 새. 날개를 펼치면 3m나 되는 것도 있다. 큰 날개를 펴고 고원을 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높은 지역의 절벽이나 바위 그늘에 둥지를 만들고, 대형 동물의 시체를 즐겨 먹는다. 50년 이상 사는 장수 새이다.
부채머리독수리
[조류] 5
머리부분의 검은 부채모양의 털이 특징적인 독수리. 열대림을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며 강한 힘의 다리와 발톱으로 원숭이 등의 중형 동물이나 대형 조류도 포식한다.
모아
[조류] 5
아오테아로아의 숲에 사는 날지 못하는 새. 겉모습은 타조와 비슷하지만,날개는 없다. 어떤 것은 키가 4m나 되는 것도 있어 새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것도 있다. 예전에는 많이 있었던 모양인데,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격감한 모양이다.
하스트독수리
[조류] 5
아오테아로아에 서식하고 있는 대형 독수리. 큰 것은 날개를 펴면 3m나 되는 것도 있으며 독수리 중에서도 걸출한 체구를 자랑하고 있다. 모아가 주식인 모양이다. 모아가 감소함에 따라서 그 수도 줄어든 모양이다.
보라빛 금강앵무
[조류] 5
전신을 덮는 진한 청색의 털과 눈주위와 부리의 노란 피부 배색이 아름답다. 열대림 주변이나 야자나무숲에 생식하며 야자 열매를 주식으로한다.
가위꼬리솔딱새
[조류] 5
선명한 색의 부채 모양의 볏을 가지고 있다. 수컷의 것은 빨강,암컷의 것은 노란색이며 어느 쪽이나 끝부분이 파랗다.
큰콘돌
[조류] 5
날개를 펼치면 1.8m나 되는 대형 새. 동물의 사체를 먹이로 하며 살아있는 동물을 공격하는 일은 없다. 선명한 색을 지니고 있어 부리 윗부분에 오렌지색의 육수가 달려 있다.
남방화식조
[조류] 5
키가 1.7m나 되는 큰 새. 몸에 비해서 날개가 작기 때문에 날 수는 없다. 그 대신에 다리 힘이 발달되어 있다. 사람이 차이면 죽을 수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거문고새
[조류] 5
하프와 같은 특이한 모양의 꽁지털을 가진 새. 번식기에는 재잘거리면서 꼬리를 흔들어 암컷을 유혹한다. 놀라운 것은 그 목소리로 새의 울음 소리 뿐만이 아니라 온갖 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
극락조
[조류] 5
뉴기니 주변에 서식하는 새. 수컷은 아름다운 장식깃털이 있다.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한 곳에 모여서 춤을 추면서 암컷을 유혹한다. 암컷은 그것을 보고 짝이 될 수컷을 고른다.
사탕벌새
[조류] 5
매우 작은 새. 몸을 수평으로 유지해,공중에 정지해 있는 듯이 비행하면서,긴 부리로 꿀을 들이마신다. 수컷은 영역을 지키기 위해서 망을 보는 일이 많다.
원앙사촌
[조류] 4
조선반도에서 중국 북동부에 이르는 습지대에 서식하는 새. 왕관 깃털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흰올빼미
[조류] 4
대형 부엉이. 새하얀 깃털이 아름답다. 높은 곳에는 잘 서식하지 않으며,한랭지대의 평원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큰코뿔새
[조류] 4
상당히 큰 몸집을 가진 새.날개짓하는 소리가 커서 다른 동물의 울음소리를 막을 정도이다.번식기가 되면 암컷은 둥지에 들어앉으며 수컷이 암컷과 새끼의 식량을 단독으로 조달한다.매우 가혹하기 때문에 굶어죽는 수컷도 있다고 한다.
발리흰찌르레기
[조류] 4
발리 섬의 북서부에만 서식한다. 털은 흰색이며 날개와 꼬리털의 끝부분만 검정이다. 눈 주위는 화장한 것처럼 선명한 파랑으로 매우 아름답다. 나무 구멍에 마른풀이나 작은 가지로 둥지를 만들어서 생활한다.
흡혈 핀치
[조류] 4
핀치라고 불리는 작은 새의 일종. 특정 새의 날개깃을 쪼아,거기서 나오는 피를 빨아먹는 습관이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일부 섬에 서식한다.
긴꼬리홍양진이
[조류] 4
산록의 삼림이나 농경지에 서식하는 새. 수컷은 선명한 붉은색 몸빛깔로 매우 눈에 띄지만,보기 힘들다. 대만에서는 아리산에서 볼 수 있다.
천인조
[조류] 4
수컷이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작은 새. 번식기에만 꼬리가 길어 지는 것으로 보인다. 수컷은 깃털이 백과 흑,주둥이는 적색으로 눈에 띄는 색이지만 암컷은 갈색으로 소박하다. 수컷은 암컷의 주의를 끌기 위해 암컷의 주변에서 특유의 날갯짓을 한다.
큰왕부리
[조류] 4
황색의 커다란 부리가 특징. 큰 것은 15cm 이상이나 되고 작은 가지의 먹이를 잡아 먹기도 한다.
산새
[조류] 4
일본 혼슈 남쪽의 산림에 서식하는 새. 수컷은 날개로 가슴을 치며 소리를 낸다. 이 새의 긴 꼬리털은,긴 것을 표현하는 상징으로써 문학 작품 등에도 인용되었다.
휘파람새
[조류] 4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작은 새. 봄에서 여름에 걸쳐 매력적인 울음소리를 내기 때문에 봄을 알리는 새라고도 부른다. 목소리는 아름답지만 깃털 색은 수수하다. 경계심이 강하기 때문에 모습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긴 꼬리 닭
[조류] 4
일본이 원산지인 닭의 일종. 돌연변이로 태어났다고 한다. 수컷의 꼬리털의 일부는 털갈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엄청나게 길게 자라 있다.
트파즈벌새
[조류] 3
보석처럼 휘황찬란한 깃털로 덮여있는 새. 공중에서 정지하는 것처럼 날아서 꿀을 들이마신다.
후투티
[조류] 3
보는 각도에 따라서 깊은 녹색이나 검정으로 바뀌는,광택이 있는 날개가 특징. 홍색의 부리와 흰 얼룩 모양의 꼬리를 가진다. 그룹으로 활동하며 주로 곤충을 먹는다.
크낙새
[조류] 3
조선반도를 비롯하여 중국,인도에 걸쳐 널리 서식하는 딱따구리의 일종. 거대한 고목에 집을 짓고 산다. 정수리와 볼에 난 빨간색 깃털이 특징적이다. 또한 상반신은 검은색인데 반해 하반신은 흰색이어서 뚜렷한 배색도 눈길을 끈다.
저어새
[조류] 3
조선반도 북서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백로의 일종. 전신이 새하얀 깃털인데 반해 얼굴과 부리만 새까만 검정이어서,그 부분이 유독 돋보인다. 여름이 되면,목 주변의 털이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면서 후두부에서 노란색 관모가 자라난다.
진홍쇠물닭
[조류] 3
열대 늪지에서 자주 보이는 새. 깃털이 선명한 푸른 빛을 띤다.가는 다리로 수초 위를 걷는 모습이 마치 수면 위를 걷는 것처럼 보인다.
세이랑
[조류] 3
사람에게 익숙해져 사육하기도 쉬운 새.수컷과 암컷은 매우 사이가 좋으며 수컷은 긴 꼬리털를 세워 암컷에게 접근한다.그 모습은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빅토리아왕관비둘기
[조류] 3
뉴기니 섬 및 주변의 작은 섬에 서식한다. 70cm가 넘는 큰 비둘기로 비행능력은 없으며 몇m정도만 날아오를 뿐이다
큰코앵무
[조류] 3
수컷과 암컷이 전혀 다른 색을 하고 있다.수컷은 선명한 녹색,암컷은 진한 빨강색이다.상당히 영리하며 성격도 온화하기 때문에 쉽게 사육할 수 있다.
케찰
[조류] 3
중남미 산악지대의 산림에 서식하는 새. 체장은 약 35cm. 수컷은 장식깃털이 있어 그것을 포함시키면 전체 길이가 90cm에 달한다. 아스텍신의 사자이며,선명한 농녹색의 깃털이 햇볕에 반사된 모습은 실로 무지개색의 신조이다.
대만파랑까치
[조류] 3
대만에만 서식하는 큰 새. 빨간 부리와 긴 꼬리의 줄무늬,파란 몸이 특징적이다. 꼬리에 달린 2장의 긴 깃털을 나부끼며 난다.
푸른발부비
[조류] 3
선명한 파란색 다리가 특징인 체장 80cm 정도의 새. 수컷이 암컷을 향해 발장단을 치거나,날개를 펼쳐서 관심을 끌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로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한다.
아리산지빠귀
[조류] 3
12cm 정도의 작은 새. 해발이 높은 산 속에 서식하며 아리산에서 자주 목격되기 때문에,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칠면조
[조류] 3
암컷이 1m를 넘는 대형 새. 머리 부분에 깃털이 없고 살이 축 쳐져 있는 독특한 용모이다. 흥분하거나 하면 깃털이 없는 부분의 색이 변한다. 닭의 종류로 기르기 쉽고 식용이 된다.
앵무새
[조류] 3
전신이 회색으로 꼬리 끝이 빨갛고 수수한 잉꼬다. 그러나 굉장히 지능이 높은 모양이어서 잘 가르치면 흉내가 아니라 간단한 회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나는 모습이 불안하다.
잉카제비갈매기
[조류] 3
남미의 서해안에 서식하는 바닷새. 몸 색깔은 짙은 회색이며 붉은색 부리와 수염 같은 흰 장식 깃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몇 천마리가 떼를 지어 생활하며 해안의 바위가 많은 곳에 집단으로 모여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상공에서 바다를 향해 곧바로 하강해서 능숙한 솜씨로 물고기를 잡는다.
카라카라
[조류] 3
가슴부위와 등에 있는 가는 줄무늬와 오렌지색의 얼굴이 특징. 평상시에는 지면을 걸어다니며 먹이로는 썩은 고기,물고기,야채,곤충 등 뭐든지 먹는 편이다.
창부리벌새
[조류] 3
부리가 긴 작은 새. 창처럼 생긴 부리는 체장의 약 5분의 2를 차지한다. 털 다듬기는 부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대신, 긴 다리를 사용한다. 공중에 정지하고 있는 듯이 날면서 꽃의 꿀을 빨아 먹는다.
은청색 금강앵무
[조류] 3
은청색의 머리와 가늘고 긴 꼬리를 가진 새. 높은 나무의 꼭대기에서 날개를 쉬고 매일 같은 길을 날아다닌다. 종자나 나무 열매 등을 먹는다.
루리어치
[조류] 3
일본 남쪽의 작은 섬에 서식하는 선명한 빛깔의 까마귀. 자남색 날개와 흰색 부리,적갈색 동체가 특징.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쉰 목소리를 내며 시끄럽게 운다.
상사조
[조류] 3
중국 남부나 인도 북부 등에 서식하는 소형 새. 빨간색 부리와 노란색 목둘레가 선명하다. 암수가 같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서「상사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키위
[조류] 3
60cm정도의 몸통에 긴 부리를 가진 새. 그 부리를 사용하여 땅 속의 지렁이나 곤충을 찾아낸다. 휘파람과 같은 울음소리로 이렇게 이름 붙였다.
카카포
[조류] 3
현지 말로는「밤의 앵무새」를 의미 하는 새. 날지 못 하며 저녁 때가 되면 활발히 움직인다.
기아
[조류] 3
삼림한계 근처의 고산에 서식 하는 새. 올리브와 같은 녹색털로 덮여 있지만,날개 뒷면은 예쁜 오렌지 색이다. 매우 붙임성이 있는 성격을 하고 있다.
라켓쏙독새
[조류] 2
날개 부분에,한층 더 긴 날개가 붙어 있다. 지면으로부터 상당한 고도를 날아다니며,곤충을 주식으로 한다.
물총새
[조류] 2
보석과 같이 빛나는 푸른 깃털과 길고 날카로운 부리가 특징. 자신의 사냥 구역에서 수중으로 뛰어들어,재빠르게 물고기를 잡는다. 드물게,공중에서 정지한 상태에서 뛰어들기도 한다.
까치
[조류] 2
조선반도와 일본의 일부 지역에 서식하는 까마귀의 일종. 까치까치라고 울어서 일부 지역에서는「까치까마귀」라고도 부른다. 비상할 때는 날개의 흰 반점이 매우 눈에 띈다.
파랑어치
[조류] 2
북미 동부에 사는 새. 정수리와 등,꽁지깃이 파란 깃털로 덮여 있다. 정수리 부분에는 왕관깃털이라 불리는 것이 있어 용맹스러워 보인다.
홍관조
[조류] 2
북미 동부에서 흔히 보이는 붉은 새. 수컷은 새빨간 깃털을 가졌지만 암컷은 갈색이라고 한다.
왕관지빠귀
[조류] 2
대만에 서식하며 크기는 약 15cm 정도의 작은 새. 왕관처럼 생긴 짙은 갈색 머리와 동그란 눈이 특징적이다. 사람과 친숙하며 사람에게 잘 다가온다.
검은바람까마귀
[조류] 2
대만과 중국 등의 경작지나 시가지에 서식하는 검정 새. 긴 꼬리의 끝 부분이 Y자로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수리
[조류] 2
북미를 필두로,거의 모든 지역 연안부에 서식하는 대형 조류. 수면을 저공비행하여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전체적으로 흑갈색이나,정수리 부분에는 새하얀 깃털이 나 있다.
검은머리박새
[조류] 2
북미 북부에 서식하는 작은 새. 위험에 민감하며,위험도에 따라 우는 소리를 달리 하여 다른 종의 새들에게도 알려준다고 한다.
공작
[조류] 2
수컷의 꽁지와 깃이 굉장히 아름답다. 대형 새. 길러지고 있는 공작의 모습을 보면 닭에 아주 가까운 것 같다. 수컷은 꽁지와 깃뿐만 아니라 전신의 깃털이 선명하고 아름답지만 암컷은 약간 소박하고 귀엽다.
타조
[조류] 2
머리 길이가 2.5m나 되는 대형 새. 몸에 비해서 날개가 작아 날지 못하지만 다리가 굉장히 발달하여 말만큼 빨리 달릴 수 있다. 차이면 인간 따위는 간단히 죽을 것이다.
남미황새
[조류] 2
전신이 선명한 붉은색의 새. 긴 부리를 물초 틈새로 집어넣어 물고기나 개구리 등을 잡아 먹는다. 해가 지면 근처의 나무 위에다 만든 터로 돌아간다.
가시올빼미
[조류] 2
둥지가 땅 속에 있는 진귀한 올빼미. 주로 다른 동물이 파 놓은 구멍을 이용해서 둥지를 만든다. 긴 다리로 닭처럼 달리며 낮에 활동하는 등, 다른 올빼미와는 다른 특징이 많다. 남북 신대륙의 초원에 넓게 분포한다.
라켓벌새
[조류] 2
꼬리깃털이 아름다운 작은 새. 수컷의 특징인 긴 꼬리 끝에 라켓이 달린 듯한 꼬리 깃털은 암컷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한랭지의 새로 발 주위에는 탐스러운 깃털이 나 있다. 남미 안데스 산맥의 일부 지역에만 서식한다.
뱀눈새
[조류] 2
열대림의 강 주변에 서식하는 경계심이 많은 새. 둥지 근처에 적이 가까이 오면 눈동자 무늬가 있는 날개를 펼쳐 경계한다.
연학
[조류] 2
긴 다리와 아주 큰 발이 특징. 발가락이 길고 수면에 떠 있는 잎 위를 걸어다닌다. 다습한 초원지대에 서식하며 곤충을 먹이로 하고 있다.
안경올빼미
[조류] 2
눈 주위의 하얀 깃털이 안경처럼 보인다. 고정된 나무에서 지면이나 잎에 있는 먹이를 향해 단번에 달려들어 포획한다.
소형왕부리
[조류] 2
선명한 색의 긴 부리가 특징. 삼림주변부에 생식하며 작은 집단을 구성하여 먹이를 먹거나 서로 의지하며 산다.
가면올빼미 [1]
[조류] 2
하트형의 얼굴을 가진 올빼미. 서식 지역은 넓으며 삼림,초원지대나 사반나 등 다양하다. 어둠 속에서도 소리만으로 먹이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포획한다.
홍관조
[조류] 2
머리부분은 빨강,가슴부분은 흰색,등쪽은 회색 깃털로 덮인 새. 지상에 내려와 식물의 씨 등을 집어 먹는다. 물 주변의 한적한 숲에 서식한다.
흰눈썹 뜸부기
[조류] 2
오키나와 본도 북부의 삼림지역에만 서식하는 새. 날개가 작아서 날지 못한다. 그 대신 다리가 발달되어 있어,수풀 속을 뛰어다닌다.
두루미
[조류] 2
동아시아의 습원에 서식하는 새. 일부는 사람이 사는 마을 부근에서 월동한다. 새하얀 바탕의 가냘픈 몸에 검정과 빨강이 한층 돋보인다. 그 고상한 자태는,동양의 미술품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호로새 [1]
[조류] 2
반점이 있는 날개와 골질의 볏이 특징. 예부터 식용으로 가축화 되었다. 자연계에서는 아프리카 열대 지역의 넓은 초원에 서식하고 있으며,무리를 지어 살고 있다.
흰눈썹붉은배지빠귀
[조류] 2
중국 남부에서 동남아시아에 걸쳐 넓은 지역에 서식하는 새. 지면을 잘 뛰어다니며,높이 날지 않는다. 눈가의 눈썹 같은 무늬가 특징적이며,「화미조」라고도 한다.
금계
[조류] 2
중국 남서부의 산지에 서식하는 새. 빨간색과 빛나는 금색 바탕의 화려한 외양을 가진다. 경계심이 많아서 잘 숨기 때문에 좀처럼 발견할 수 없다.
소수계
[조류] 2
중국 남서부와 대만에 서식하며 특이한 울음소리를 내는 새. 경계심이 많아서 좀처럼 발견할 수 없다. 이른 아침에 무리로 먹이를 잡으러 간다고 한다.
에뮤
[조류] 2
신장이 2m나 되는 큰 새. 날개는 매우 작으며 날지 못 한다. 전신이 회갈색의 털로 덮여있다.
카구
[조류] 2
누벨칼레도니에 서식 하는 새. 위험을 느끼면 왕관 털을 꺼꾸로 세우고 날개를 펼쳐서 적을 위협한다. 큰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날 수 없다.
분홍앵무
[조류] 2
오스트레일리아 전역에 무리로 서식하는 새. 몸은 분홍색,날개는 회색이며 꼬리는 검정. 과실,곤충따위를 채식 한다.
왕관앵무
[조류] 2
긴 왕관깃털과 눈 밑에 있는 오렌지 색의 깃털이 특징인 새. 왕관 털은 상황에 따라 세우기도 하고 눞이기도 한다.
큰유황앵무
[조류] 2
새하얀 깃털로 몸 전체가 덮여있으며 노란색의 왕관깃털이 있는 새. 흥분하면 왕관깃털을 세우며 놀랄 정도로 큰 울음소리를 낸다. 큰 무리는 몇 백 마리에 달한다.
붉은 솔개
[조류] 2
비늘과 같이 보이는 날개의 겹침이 아름답고,주로 무리를 이루어 저공으로 비행한다. 날개를 부분적으로 굽히고,꼬리를 배의 키와 같이 사용해 항상 경사 자세로 날면서 사냥감을 찾는다.
이집트민목독수리
[조류] 2
크고 폭넓은 날개로 상승 기류를 타고,몇 시간이고 비행한다. 먹이를 먹는 방법이 특이해서,타조알 등의 껍질이 두꺼운 알을,돌을 사용해 깨뜨려 먹는다.
삼색독수리
[조류] 2
그 이름처럼 진한 갈색과 검은 깃털,흰 머리와 가슴,황색의 부리가 눈에 띈다.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고 있지만,가끔 오리 등을 습격하기도 한다. 머리를 뒤로 젖히고 날카롭고 큰 울음 소리를 낸다.
흑고니
[조류] 1
검은 백조. 철새인 백조와는 달리, 한 장소에서 평생을 보낸다. 둥지는 호수나 늪 등의 물 주변에 만든다. 주로 오스트레일리아와 아오테아로아에 서식한다.
진홍저어새
[조류] 1
선명한 분홍색 깃털을 가진 새. 편평한 부리로 물고기를 떠내듯 사냥한다.
야자앵무
[조류] 1
열대우림지역이나 삼림지역에 생식하는 새.검은 깃털로 덮혀있으며 얼굴에 빨간부분이 있다.머리부분에는 긴 깃털이 장식되어져 있으며 길고 큰 부리로 야자열매나 딱딱한 조개등도 깨서 먹는다.
흰눈썹지빠귀
[조류] 1
대만의 산악지에 서식하는 새. 금색 날개와 선명한 눈썹이 특징이다. 사람과 친숙하며 개체 수도 많아서 자주 볼 수 있다.
관학
[조류] 1
머리에 아름다운 장식 털이 있는 학. 아프리카에서밖에 볼 수 없는 모양이다. 학은 홍학이나 백로와 비슷하지만 서 있을 때의 모습이나 나는 법이 다르기 때문에 가까운 종류가 아닌 모양이다.
백조 [2]
[조류] 1
우아한 긴 머리와 아름답고 흰 날개로 알려진 대형 물새. 철새로 반년마다 이동한다. 회색의 개체도 보이는데 아무래도 어린 새인 듯하다.
홍학
[조류] 1
목과 발이 굉장히 긴,대형 새. 아름다운 핑크 빛 깃털을 가지고 있다. 수 만 마리의 떼를 이루어 생활하기 때문에 장관이다. 학과 닮았지만 주둥이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가까운 종류가 아닐지도 모른다.
펠리칸 [1]
[조류] 1
밑 주둥이에 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 물새. 아주 대형이다. 주둥이의 주머니는 잡은 고기를 저장하는 데 사용하는 것일까.
레아
[조류] 1
타조와 매우 비슷한 대형 새. 날 수는 없으나 초원이나 저목 지대에 생식하며 식물의 잎이나 종자를 즐겨 먹는다.
매머리잉꼬
[조류] 1
열대림에 서식하는 새. 흥분하거나 놀라면 머리부분 전체의 털을 부채형으로 치켜세운다.
오색청해 잉꼬
[조류] 1
머리와 목은 노란색이고 가슴 쪽으로 가면서 주황색으로 바뀌어 간다. 등은 녹색이고 날개와 가늘고 날카로운 꼬리는 여러 가지 색으로 되어 있다. 수십 마리가 무리를 이루며 생활하고 있다.
괭이갈매기 [1]
[조류] 1
일본 근해에 서식하는 바닷새. 갈매기의 일종인데,계절마다 대이동은 하지 않는다. 「먀,먀」라고 우는 울음소리가 고양이와 비슷하다.
[조류] 1
밝은 숲이나 초원 등에 서식하는 일본 특유의 새. 수컷의 깃털 색은,가슴에서 복부까지는 광이 나는 녹색이고 눈가는 밝은 주홍색이어서 색조가 매우 눈부시다.
따오기
[조류] 1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새. 전신은 거의 흰색에 가깝고,날개와 꼬리 뒷면은 따오기 색이라고 부르는 연주홍색을 띄고 있다. 위협할 때는 후두부의 깃털을 왕관처럼 치켜세운다.
무지개진홍앵무
[조류] 1
선명한 색조의 새. 외관이 다양 하며 무리로 떠들썩 하게 운다.
심홍장미앵무
[조류] 1
몸체는 선명한 빨간색이지만 볼과 날개부분은 청색인 새.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나무 위 등 안전한 장소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솔부엉이
[조류] 1
다부지게 생긴 소형 올빼미. 해가 질 무렵이 되면 활동을 시작해,곤충이나 쥐등을 잡아 먹는다.
호금조
[조류] 1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는 새. 머리색깔은 제각기 다르며 둥지를 만드는데 흰개미의 집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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