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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법 :

이름		설명
	포토시 은산 [지리] 5	방대한 매장량을 자랑하는 은산이지만，안데스 산맥의 일각으로 주변이 400m 급의 산들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은의 채굴과 유송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와이나픽추 [지리] 5	마추픽추의 북쪽에 솟아있는 봉우리. 마추픽추가「늙은 봉우리」를 의미하고 있는 것에 비해，와이나픽추는「젊은 봉우리」를 의미한다. 또한，마추픽추에는 태양신을 받드는 신전이 있고，와이나픽추에는 달신을 받드는 신전이 있다고 한다.
	티티카카호 [지리] 5	표고 3800m의 위치에 있는 호수. 천공의 호수라고도 불리며，그 옛날 창조신이었던 비라코차가 내려 온 호수라고 구전되고 있다. 호수 주변에는 많은 유적이 남겨져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지리] 5	북미 대륙에서 으뜸가는 장대함을 자랑하는 거대 폭포. 두 개의 섬으로 인해 세 줄기로 갈라진 나이아가라 강 하류가 이리 호에서 온타리오 호로 흘러간 것이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물보라가 장엄한 풍경을 돋보이게 한다.
	넴루트산 [1] [지리] 5	터키 동부에 솟아있는 표고 2000m 정도의 산. 정상에는 신상 조각이 늘어서 있는 모양이다.
	이스트라 반도 [2] [지리] 5	트리에스테의 남쪽에 위치하는 섬. 포르체라고 불리는 고대 로마 시대의 시가지가 존재하고 있다. 포르체에는 로마 시대에 건설된 성당이나 신전이 붕괴하지 않고 남아있다고 한다.
	케르치 해협 [지리] 5	흑해 아조브해를 연결하는 좁은 해협. 오래전，이 주변에는 보스포러스왕국이라는 고대 도시가 번창했다고 한다.
	래브라도 반도 [지리] 5	신대륙 북부에 위치한 반도로，남쪽 땅조차 오랜 기간에 걸쳐 바다가 얼어붙을 만큼 기후가 혹독하다. 바이킹 전설에서「마르클란드(숲의 나라)」라 불리던 땅이라 여겨진다.
	벵겔라 해류 [1] [지리] 5	아프리카 서해안을 북상하는 한류. 이 해역은 물고기가 잘 자라기 때문에 풍부하게 잡힌다고 한다. 조류의 흐름에 비밀이 있는 것일까.
	테라 노바 [지리] 5	신대륙 북쪽에 있는 섬. 여름에도 산간부에는 눈이 쌓이는 등의 추운 기후이다. 제노바에서 태어난 항해자 세바스챤 가보트가 최근에 도달했다. 오백 년 전에 바이킹이 도달했다는「빈란드(포도의 땅)」인 것으로 추정된다.
	네바도 파리아카카 [지리] 5	안데스 산맥과 연결된 산. 물의 신 파리아카카가 변신한 것이라고 할 정도로 정상에는 눈이 쌓여있다. 이 산에 있는 얼음은 리마에도 운반되는 모양이다.
	래브라도 해협 [지리] 5	그린란드 남서쪽 연안에서 북미 대륙 북동쪽 연안을 따라 남하하는 한류. 짙은 안개가 발생하기 쉬우며，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는 그린랜드 방면으로부터 빙산이 떠내려오기 때문에 항해에 위험성이 따르는 해역이다.
	태평양 [지리] 5	마젤란 해협을 벗어난 마젤란이 「대서양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온화한 바다다」라고 한 것에서 이름지어진 바다． 그 넓기는 마젤란이 항해 할 때 예측한 것보다도 훨씬 더 광대하다．
	마르키즈 제도 [지리] 5	타히치 섬에서 약 1500km 북동쪽 해역에 위치하는 남태평양의 제도. 원주민의 언어로 제도의 이름을 테 헤누아 에나나라고 한다.
	아이슬란드 [지리] 5	브리튼 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섬. 오랜 시간 무인도였지만，10세기 전후로 켈트인과 스칸디나비아의 사람들이 이주해왔다.「얼음 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빙하로 뒤덮인 땅이 많으나，화산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지열이 높고 비교적 따뜻하다.
	그린란드 [지리] 5	아이슬란드 북서쪽에 위치한 섬. 빙하와 만년설에 가려져 자세한 모습은 확인할 수 없다. 얼음이 없는 극히 일부의 연안에서만 살 수 있지만，바이킹들은 이 땅을「녹색 땅」이라 이름붙여 이주자를 모집했다.
	세부 섬 [지리] 5	루손섬과 민다나오섬 중간에 위치하는 위아래로 가늘고 긴 섬．서쪽으로 주항중이던 마젤란이 이 섬을 거점으로 활동했다．마젤란은 세부섬의 동쪽에 위치하는 막탄 섬의 최고자인 라프라프와의 교전에서 목숨을 잃었다．
	아리산 [지리] 5	대만 중남부에 있는 산들의 총칭. 진귀한 동물과 열대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 등이 많이 서식한다.
	드레이크 해협 [지리] 5	잉글랜드의 제독인 프란시스 드레이크가 발견했다는 해협. 근해는 파도가 높고 강풍이 멈추지 않기 때문에 항해의 난소로써 알려져 있다. 게다가 겨울에는 얼음으로 바다가 덮힌다.
	라파누이 [지리] 5	태평양의 동쪽에 존재하는 절해의 외딴 섬. 연안에 거대한 상이 서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가 「별을 바라보는 섬」인 것은 틀림없다. 라파누이는 현지어로써 「커다란 섬」이라는 의미.
	후지산 [지리] 5	우아한 산기슭을 자랑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활화산. 화산 활동의 기록이 남아 있으며，앞으로도 분화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예로부터 신앙의 대상으로 여겨져，영봉으로도 불린다.
	마젤란 해협 [지리] 5	마젤란이 태평양으로 나가기 위해 항해한 것에서 그 이름이 붙은 해협. 상당히 좁고 지형도 복잡하여 어려움을 겪는 장소로 유명하다.
	멕시코 만류 [지리] 5	카리브해，멕시코만등을 흐르는 따듯한 해류로 카리브를 통과하여 동쪽으로 흘러간다. 이 난류는 유럽에까지 이를 정도로 큰 해류라고 한다.
	아오테아로아 [지리] 4	뉴기니섬의 남동쪽에 있는 섬. 남북으로 거대한 섬이 두개 있는데 특히 북쪽의 섬을 아오테아로아라고 부른다. 아오테아로아라는 것은 선주민인 마오리인의 언어로 「긴 하얀 구름이 떠있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반디멘스랜드 [지리] 4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 남쪽에 있는 섬. 이 섬을 발견한 타스만은 당시의 동인도 회사 총독이었던 반디멘의 이름을 따서 이 이름을 붙였다. 이 섬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이 많아서 생물학자들에게는 꿈의 섬이다.
	훔볼트 해류 [지리] 4	남미 대륙의 서해안을 대륙의 남단에서 과야킬 만까지 북상하는 한류. 수류가 느리고 수온도 매우 낮지만， 이 해류를 타고 어군이 북상하기 때문에 남미 서해안은 넓은 지역에 걸쳐 풍부한 어장을 형성하고 있다.
	아타카마의 소금호수 [지리] 4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광대한 소금호수. 호숫가에 있는 바위가 소금으로 하얗게 물들어있는 모습은 마치 눈이 쌓여 있는 듯 하다. 이 소금호수는 플라밍고의 쉼터가 되고 있다.
	모시오아 투냐 [지리] 4	아프리카 대륙 남부에 있는 거대 폭포. 모시오아 투냐란 현지 언어로「천둥소리가 울려 퍼지는 물보라」라는 뜻이다. 물이 불어나는 우기에는 이름처럼 천둥소리와도 같은 물소리가 울려 퍼진다.
	이과수 폭포 [지리] 4	대략 4km 정도 폭을 가진 남미의 거대 폭포. 이과수란 현지 언어로「장대한 물」이라는 뜻이다. 세계 최대급 너비의 강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이름처럼 압권이다.
	레바논 산맥 [지리] 4	베이루트 부근의 산. 눈이 쌓이기 때문에 아람어로「흰색」을 표현하는 라반에서 레바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옛날에는 삼나무가 많이 자생했지만 고대 이집트의 피라밋을 제조하기 위해 대량으로 벌채되었다.
	뉴기니 섬 [지리] 4	티모르 섬보다도 더 동쪽에 위치하는 섬．대륙으로 착각할 정도의 크기이다．중앙에는 높은 산맥이 솟아있고 고지대와 저지대의 기온차가 심하다．섬내의 지역에 따라 사람들의 언어와 문화가 다르다．
	그랜드뱅크스 [지리] 4	테라 노바 남동쪽 앞바다에 펼쳐진 해저의 평지 지역. 한류인 래브라도 해류와 난류인 멕시코 만류가 충돌하여 조목을 형성한 덕분에 훌륭한 어장으로 이름이 높다.
	펀디 만 [지리] 4	북미 대륙 동쪽 연안과 노바스코샤 반도 사이에 위치하는 만.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며，그 조위차는 15m나 된다.
	챠오프라야 강 [지리] 4	지아딘 서쪽에 펼쳐지는 만의 가장 안쪽에 하구를 가진 대하．하류지역에서는 풍부한 수량을 이용하여 벼농사가 행해지고 있다．운하로도 이용된다．
	메시나 해협 [지리] 4	이탈리아 반도와 시칠리아 섬 사이에 위치하는 해협. 가장 좁은 곳은 폭이 3~4km이며，조류가 빠르기로 유명하다.
	메콩델타 [지리] 4	메콩강 하구에 위치하는 무수한 섬들이 있는 습지대．섬의 형성과정은 삼각주와 똑같이 메콩강이 운반해온 토사가 퇴적하여 만들어진 것이다．그래서 하구에 존재하는 섬의 대부분이 저지대이며 우기가 되면 물에 잠긴다．
	다윈호 [지리] 4	갈라파고스 제도 중 가장 큰 섬에 있는 소금호수. 바다보다도 수면이 높고 비도 거의 오지 않지만 호수의 물이 말라버리는 일은 없다고 한다.
	머나드녹 [지리] 4	북미에 있는 평탄한 산.「머나드녹」이란 평탄한 산을 의미하는 북미 원주민 언어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타히티 섬 [1] [지리] 4	아오테아로아의 북동쪽에 있는 섬. 연안부에서 검은 모래사장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섬의 주민은 아오테아로아의 주민처럼 섬세한 문양의 문신을 새기고 있다. 게다가 언어까지도 굉장히 비슷하다고 한다. 여기가 하와이키인 것일까….
	안데스 산맥 [지리] 4	남미 대륙 서해안의 산맥. 남미 대륙 북단에서 남단까지 꿰뚫고 있으며，6000ｍ급의 고봉이 늘어서있다. 북부 적도 부근은 냉량하여 지내기 좋으며 적지만 농경도 하고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 [지리] 4	적도 바로 밑에 위치하는 복수의 섬들로 형성된 화산 군도.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야쿠 섬 [지리] 4	큐슈 남부에 있는 섬. 1000m를 넘는 산들을 소유하며，비가 많이 온다. 섬의 풍부한 자연이 다양한 생물을 육성하고 있다. 동양의 갈라파고스라고도 할 수 있는 섬이다.
	이와미 은광 [지리] 4	「이와미 은광」. 일본의 츄고쿠 지방에 위치하는 산. 방대한 은을 산출하고 있어，다방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사마 은산이라는 별칭 때문에 이곳에서 산출하는 은을 소마은이라고도 부른다.
	류큐 [지리] 4	오키나와 본도를 비롯한 제도. 류큐왕의 통치하에 있다. 중국과 일본과의 교류로，선박이 빈번히 왕래하는 장소이다.
	세바르드섬 [지리] 4	최근에 그 존재가 확인된 섬. 기후는 냉량하며 나무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해안선은 복잡하며 주위는 무수의 작은 섬들이 존재하고 있다.
	삼각주 [지리] 4	상류에서 흘러내려온 모래나 진흙이 하구부근에 퇴적해서 생기는 하구의 얕은 부분. 긴 시간을 걸쳐 진흙이 계속해서 모이면 언젠가는 이 부분이 섬이 될지도 모른다.
	장강 [지리] 4	예로부터 주요 교통로로써 이용해온 항주 북부를 흐르는 대하. 이 유역에는 벼농사가 번창했다. 하류 부분은「양쯔강」이라고도 부른다.
	태산 [지리] 4	종교의 중심으로서 숭배되어온 산. 태의 진시황제 이래，역대 황제들이 국가 통일을 하늘에 알리는「봉선 의식」을 거행하는 곳이었기에 산 전체에서 사당과 묘를 쉽게 볼 수 있다.
	황산 [지리] 4	도교와 불교의 수행 장소로서 사원이 많이 세워져 있는 항주 부근의 산. 다수의 문인이 이곳을 찾아 수묵화와 한시 등，독자적인 문화를 창출했다.
	청성산 [지리] 3	중경 부근의 산 중 하나로 도교의 발상지이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많고，사계절 신록으로 푸르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무릉원 [지리] 3	독특한 석주가 늘어서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석주는 무려 3，000개를 넘는다고 한다. 현지에는，한왕조의 황제가 이곳에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는 전설이 있다.
	미시시피강 [지리] 3	북미 대륙을 종단 하는 큰 강. 유역에 사는 오지브웨 민족의 말로 「큰 강」을 의미하는 미시시피라는 이름처럼，그 흐름은 세계의 끝까지 계속 되는 것 같다.
	그레이트샌디 사막 [지리] 3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에 펼쳐진 사막. 오스트레일리아의 내륙서부는 대부분이 건조하여 거의가 사막이다. 연간 강수량은 적으며 염분을 포함한 호수가 있다.
	레베크 곶 [지리] 3	오스트레일리아 북서쪽에 있는 곶. 남부는 사막화되고 있다. 남남서로 뻗은 해안선은 100km에 이르며，푸른 바다와 은색의 모래사장이 아름답다.
	아른헴랜드 [지리] 3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장 북부에 위치하는 반도를 가리킨다. 중앙부는 산이 많으나 해안선은 고저의 차이가 적은 지형이 이어진다. 고대의 애보리진들이 그린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벽화가 다수 남아 있다.
	보스포러스해협 [지리] 3	유럽과 아나트리아반도 사이에 있는 두 해협 중에 북쪽에 있는 해협. 콘스탄티노플의 공방에서는 흐름이 빠른 해협부분에서 포격을 하려고 금각 만을 둘러싸고 격전이 벌어졌다. 오스만군은 양쪽 해안에 두 개의 성채를 건설하여 공략의 발판으로 삼았다.
	케이프요크 반도 [지리] 3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의 돌출된 반도. 북단의 케이프요크는 오스트레일리아 최북단의 땅이다. 동쪽으로는 산호해，서쪽으로는 카펀테리아만이 펼쳐지며 드문 동물이 다수 서식하고 있다.
	바누아투 [지리] 3	오스트레일리아로부터는 먼 동북동쪽이며 뉴칼레도니아섬에서는 북북동쪽에 위치하는 제도. 섬의 절반은 화산섬이다. 섬 들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최고봉은 에스피리투산토섬의 타브웨마사나산이다. 섬마다 독자적인 문화가 발달해 있다고 한다.
	금강산 [1] [지리] 3	동서남북으로 산봉우리가 연이어져 있는 산. 조선 초의 정치가인 정도전의 부친은，이 산속에 들어가서 10년 동안 수행을 쌓았다고 한다.
	백마강 [지리] 3	일찍이 백제와 신라가 격돌했던 지역을 흐르는 강. 유유히 흐르는 넓은 강물，하얀 사주와 어우러진 신록의 산들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고 있다.
	용두암 [지리] 3	제주도 해안에 있는，용 머리의 형상을 한 바위. 백록담에 살던 용이 바다로 나오려다가 천제의 노여움을 사 돌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다.
	아마존강 [지리] 3	남미대륙을 횡단하는 큰 강. 강의 유역에는 광대한 삼림이 퍼져있는 동식물의 낙원이다. 그곳은，항해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지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맘모스 동굴 [지리] 3	북미 대륙에 있는 석회암 동굴군. 전체 길이가 500km는 족히 넘는다. 석회암층 위로는 사암층이 자리하고 있어 무척 튼튼한 동굴이다.
	앙헬 폭포 [지리] 3	남미 대륙 북부에 있는 거대 폭포. 낙차가 1km 가까이 되기 때문에 쏟아지는 물줄기의 대부분이 흩어져 버린다. 용소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세인트로렌스 강 [지리] 3	북미 내륙에서 동쪽 연안으로 흘러나오는 대하. 강폭이 매우 넓으며 강 중간에는 크고 작은 섬이 떠 있다.
	티모르 섬 [지리] 3	소순다열도 중에서도 가장 동쪽에 있는 섬．강우량이 적어 농사에 적합한 토지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값비싼 향료인 백단이 생산된다고 한다．
	그로스몬 산 [지리] 3	북미 북동부 연안의 테라 노바 서쪽에 위치한，표고 약 800m의 산. 섬 옆을 흐르는 한류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으며，고산식물이 서식한다.
	몰루카 제도 [지리] 3	셀레베스 섬 동부에 있는 제도． 오랜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향신료 크로브의 원산지가 바로 이 몰루카제도였기때문에 향료제도라고도 불려진다．
	괌 섬 [지리] 3	마닐라 동쪽，뉴기니 북쪽에 위치하는 작은 섬. 마젤란이 태평양을 항해한지 99일째，처음으로 발견한 섬이라고 불리고 있다.
	벨아일 해협 [지리] 3	북미 대륙의 래브라도 반도와 테라 노바 사이에 위치한 해협. 폭은 평균 18km로，아무리 넓어도 60km밖에 안 되는 무척 좁은 해협이다. 해류가 강하고 안개와 강풍 등의 악천후도 잦기 때문에 항해의 난관으로 손꼽힌다.
	메콩강 [지리] 3	지아딘 근교를 흐르는 대하．그 근원지는 먼 북쪽의 산악오지인 것 같으나 한없이 긴 강이라 조사는 난항을 거듭할 것 같다．전체적으로 수심이 얕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무리．
	할마헤라 섬 [1] [지리] 3	테르나테섬 동쪽에 위치하는 섬．북부가 테르나테왕국의，남부가 티도레왕국의 지배하에 있다．밀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무서운 열병이 돌아서 인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폰페이 섬 [지리] 3	「쌓은 돌 위에」라는 뜻을 가진 작은 섬. 망그로브로 덮여 있으며 섬 중앙에는 산이 솟아있다. 숲의 안쪽에는 건축물과 같은 바위가 보인다.
	발리섬 [지리] 3	자바섬 동쪽에 위치하는 섬．이슬람교를 국교로 하는 나라가 늘어나는 가운데 발리섬에는 독자적인 힌두교가 퍼져있다．
	후에고 섬 [지리] 3	남미 대륙 남단에 위치 하는 섬. 후에고는 스페인어로「불꽃」을 의미한다. 원주민인 야강족은 극한의 섬 임에도 불구 하고 반나체로 생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섬에는 모닥불이 끊이지 않았기에 섬 이름의 유래가 되고 있다.
	청수절벽 [지리] 3	대만의 동쪽으로 이어지는 2000m 급의 높은 산들로 형성된 절벽. 절벽이 끝없이 이어져 있어，그곳에 다가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모아 제도 [지리] 3	피지제도의 동북동쪽에 위치하는 제도. 주요 섬으로는 사바이 섬과 우폴루 섬 두개가 있다. 양쪽 다 화산섬이며 해안선에는 아름다운 산호초가 펼쳐져 있다.
	롱아일랜드 [지리] 3	북미대륙의 동부에 있는 가늘고 긴 섬. 꽤 큰 섬으로 길이는 200km에 가깝다. 살고 있는 민족은 아르곤킨이라고 한다.
	배스 해협 [지리] 3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과 타스마니아 섬의 사이에 있는 해엽. 폭이 좁고 수심이 얕은 탓에，배의 난점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은，이 해엽이 형성되는 과정을 전설로 구전하고 있다.
	루윈곶 [지리] 3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남서단에 있는 곶. 인도양과 남극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경승지이다. 주변의 토지는 건조지대가 많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서부에 위치하지만，신록이 풍부하며 광물자원도 많다
	계단식 밭 [지리] 3	경사진 산기슭에 계단 형식으로 만든 온화한 경사의 밭. 안데스 산맥에 속한 고원에서는 농작도 볼 수 있다.
	마라죠 섬 [지리] 3	아마존강의 하구에 있는 섬. 크기는 자메이카섬 보다도 크게 여겨질 정도로 거대함. 이 섬에는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던 흔적이 있다.
	라플라타 강 [지리] 3	남미 남동쪽 해안에 하구가 있는 큰 강. 그 하구는 매우 크고 전함도 들어갈 정도이나 물 깊이가 얕아서 일반적인 배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파타고니아 [지리] 3	남미 남부에 위치하는 반도 일대를 가리킨다. 마젤란이 상륙했을 시에 그 땅에 살고 있는 민족을 “파타곤”이라고 한 것에서 “파타고니아”라고 불리게 되었다.
	황하 [지리] 3	운대산 북부를 흐르는 대하. 하류 지역은「중원」이라고 부르며 고대 문명이 발상한 지역이다. 예로부터 강이 잘 범람해서 물의 흐름이 바뀌었다.
	무이산 [지리] 2	따듯한 온도를 유지하여 찻잎을 딸 수 있는 나무가 자생하는 산. 송나라의 유적과 주자학의 창시자가 사용한 서원 등이 남아 있다.
	삼청산 [지리] 2	도교의 명산 중의 하나. 도교의 삼대신이 나란히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운남석림 카르스트 [지리] 2	중경보다 더 남쪽에 펼쳐진，많은 기암이 즐비한 땅. 아름다운 경관과 온화한 기후를 소유하고 있다.
	돈드라곶 [지리] 2	실론 반도 최남단에 위치하는 곶. 섬의 인간도 좀처럼 접근하는 일이 없는 것 같다.
	세인트 메리곶 [지리] 2	마다가스카르섬 최남단에 위치하는 곶. 그 곳에 펼쳐지는 사구는，섬에 서식하는 거대동물들이 알을 부화시키는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누벨칼레도니 섬 [지리] 2	오스트레일리아의 동쪽에 있는 홀쭉한 섬. 주위는 산호초로 덮혀 있으며 섬의 내륙 부분은 산이 많아 구릉으로 되어 있다. 기후는 온화하며 섬에는 백단이 자생하고 있기 때문에 상인들의 주목을 끌 것 같다.
	그레이트오스트레일리아 만 [지리] 2	오스트레일리아의 남쪽에 펼쳐지는 만. 1000km에나 이르는 긴 해안선과 앞바다까지 얕은 해역이 이어진다. 만의 연안부에는 바다쪽으로 솟아나온 절벽이 몇백km에 걸쳐 이어지는 장소가 있다. 이 절벽은 남쪽에서 불어닥치는 강풍으로인해 모양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캥거루 섬 [지리] 2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있는 섬. 잉글랜드의 매튜 플린더스에 의해 발견 되었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서식 하고 있다. 내륙은 동굴이나 사막，거대한 바위가 존재하고 있는 등 변화가 풍부하다.
	아타카마사막 [지리] 2	남미 서해안의 중부를 차지하고 있는 홀쭉한 사막. 강우는 몇십 년 만에 한 번밖에 없는 지역도 있어， 세계에서도 유수의 건조지대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수목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지만， 은과 동， 초석과 같은 풍부한 광물 자원을 소유하고 있다.
	아수에로 반도 [지리] 2	파나마 만의 서쪽에 있는 반도. 반도의 각 곳에서는 다른 지역과는 형태가 다른 토기와 금세공이 출토된다. 이 지역은 오래 전부터 사람이 거주하여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킨 것 같다.
	샤크 만 [지리] 2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에 펼쳐지는 만. 만내의 해수는 염분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특정한 종류의 해초 외에는 서식이 불가능하다. 그 외에도 흰색의 조개껍질만으로 구성되어진 해변이 있는 등，좁은 지역이면서도 특이한 환경이 각 지역에 존재한다.
	파나마 지협 [지리] 2	중미에 있는 지협. 가장 좁은 곳은 카리브해에서 태평양까지 64km밖에 되지 않는다. 운하의 건설이 불가능한 거리는 아니지만， 산이 많고 강수량이 많은 데다가 밀림으로 덮여있다. 게다가， 고열이 나는 병에 걸릴 우려도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운하의 건설은 쉽지 않을 것이다.
	킴벌리 대지 [지리] 2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에 있는 대지. 내륙은 계곡과 우뚝 솟은 산 들로 되어 있어 해안선도 복잡하다.
	옥시덴탈 산맥 [지리] 2	안데스 산맥의 지맥. 옥시덴탈 산맥은 콜럼비아 북쪽의 안데스 산맥에서 파생되어 툼베스 부근까지 뻗어 있다. 안데스 산맥과 다른점은 활발한 화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마르가리타섬 [지리] 2	카라카스의 동쪽에 떠 있는 섬. 콜럼버스의 제3차 항해에서 베네수엘라가 발견되어 에스파니아는 가장 먼저 마르가리타섬 주변에 거점을 건조했다. 섬 근해는 진주가 풍부해서 번번이 해적의 습격을 당했다.
	카펀테리아 만 [지리] 2	아른헴랜드와 케이프요크반도 사이에 끼인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의 만. 면적은 광대하지만 전체적으로 수심이 얕다. 연안부는 망그로브로 뒤덮혀 있으며 만으로 흘러들어가는 하천에는 악어가 서식하고 있다. 항구 건설은 어려울 것 같다….
	피지제도 [지리] 2	바누아투 동쪽에 위치하는 제도. 큰 것과 작은 것 합쳐서 300개가 넘는 섬 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큰 섬은 남서쪽에 위치하는 비티레부섬이다. 유럽인으로써는 처음으로 네덜란드의 아벨 타스만이 피지제도의 북부를 발견했다.
	산호 해 [지리] 2	오스트레일리아의 동해안에 위치한 해역으로 산호가 발달 해 무척 아름다운 바다이다. 셀 수 없을 정도의 무수한 섬이 존재 하며 바다 거북이나 철새의 번식지이기도 하다.
	클래런스 해협 [지리] 2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아른헴랜드와 배서스트섬，멜빌섬의 사이에 있는 해협. 열대 기후이며 부근은 일년 내내 덥고 열대 특유의 폭풍우의 피해도 받기 쉽다.
	세네갈강 [지리] 2	아프리카 서부로부터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가는 대하. 건조지대에 있어 풍부한 물을 가득 채우는 이 강의 이름의 유래는，베르베르어로 `강`을 의미하는 `사나쟈`，혹은 월로프어로 `나의 배`를 의미하는 `스누갈`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솔로몬 해 [지리] 2	뉴기니 섬의 동쪽에 펼쳐진 바다. 주위는 제도들로 둘러싸여 있으며，그 제도에서 사는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서로 교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우기에는 급격한 폭풍우에 휩쓸리기도 하지만，대체적으로 산호초가 발달된 온화한 바다라고 할 수 있다.
	데세아도 곶 [지리] 2	남미 대륙 남해안에 있는 곶. 이 주변의 지형은 빙하에 의해 조성된 피오르드 지형으로 다른 지역과는 매우 다르다.
	차글레스강 [지리] 2	카리브해에서 내륙으로 이어진 강. 이 강을 이용해서 지협을 건널 수 있다면 운하를 개통할 수 있을 것이다…
	구룡폭포 [지리] 2	금강산에 있는 폭포. 구룡이란，용소의 명칭으로 본래는 중향폭이라고 불렀는데，어느새 구룡이라는 이름이 정착되었다고 한다.
	제주도 [지리] 2	조선의 남쪽에 위치하는 섬. 과거에는 독자적인 왕국도 있었다. 조선에서는 볼 수 없는 문화도 존재한다.
	한라산 [지리] 2	제주도의 중앙에 위치한 화산. 산 정상에는 여러 가지 전설이 전해내려오는 호수도 있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분화가 있었다고 한다.
	마운트데저트 섬 [지리] 2	후미를 좁혀 좌우로 나뉜 섬. 섬 전역에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땅 표면을 볼 수 있다. 사람이 잘 드나들지 않아서인지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수마트라 섬 [지리] 2	말레이반도 남쪽에 위치하는 섬．말레이 반도와의 거리는 상당히 가까우며 생식하는 동식물도 엇비슷하다고 한다．옛날부토 동서교역의 요충으로써 많은 상인들이 내항하는 섬이다．
	아우터 뱅크스 [지리] 2	북미 동쪽 끝에 줄지어 연결된 반도와 모래톱. 남북으로 500km 이상 퍼져 있다. 이 주변 해역은 두 해류가 부딪치기 때문에 항해를 하기는 굉장히 어렵다.
	안다만 해 [지리] 2	안다만제도의 동쪽 바다．매우 투명하며 다양한 색채의 산호나 물고기를 볼 수 있다． 해역에는 수많은 섬이 존재하며 모켄인이라고 불리는 바다의 민족이 섬들을 이동하며 생활하고 있다．
	팜리코 사운드 [지리] 2	복수의 곶에 둘러싸인 삼각형 후미. 검은 수염이라 불리는 무서운 해적의 활동 거점이었다고 전해진다. 혹시 지금도…?
	말레이 반도 [지리] 2	수마트라 섬 북쪽에 위치하는 반도．말레이인의 근거지이며 옛날부터 교역의 요충지로 번영했다．내륙부는 광대한 밀림이 펼쳐져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말라카 해협 [지리] 2	말레이 반도와 수마트라 섬사이에 존재하는 해협．동서교역의 중요한 통과점이다. 해협의 폭이 좁고 수심이 얕아 암초 지역이 많기 때문에 항해시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칼리만탄 섬 [지리] 2	말라카 해협의 동쪽에 위치하는 거대한 섬．전체적으로 산이 많으며 생식하는 생물은 대형생물에서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광물자원도 풍부하며 다이아몬드 광맥도 존재하는 듯하나 섬은 밀림으로 덮혀져 있으며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자바 섬 [지리] 2	수마트라 섬 남동쪽에 있는 섬．동서로 가늘고 긴 지형으로 이루어졌다．산이 많고 많은 화산이 존재하고 있다．옛날부터 불교와 힌두교가 전해졌는데 근래에는 이슬람교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시암만 [지리] 2	지아딘 서쪽에 펼쳐지는 거대한 만．수심이 얕고 대하가 흘러들어가기 때문에 소금기가 적다．연안에는 망그로브 숲이 보이며 좋은 어장을 이루고 있는 듯하다．
	셀레베스 섬 [지리] 2	칼리만탄섬 동쪽에 있는 복잡한 모양의 섬．전체적으로 산이 많으며 칼리만탄섬 서쪽 방면과는 다른 다양한 생물이 서식한다． 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문화는 장소에 따라 크게 다르다．
	마카사르 해협 [지리] 2	칼리만탄 섬과 셀레베스 섬 사이에 존재하는 해협．옛날부터 교통의 요충지이며 특히 마카사르는 거대한 항구을 가지고 있어 교통의 요충지로써 번영을 누리고 있다．
	대염호수 [지리] 2	카이로와 수에즈 사이에 있으며 비교적 큰 호수이다. 이 밖에도 작은 호수가 존재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런 호수는 수에즈 운하의 일부가 될 것이다.
	민다나오 섬 [지리] 2	동남아시아에서도 북동쪽에 위치하는 섬．오래전부터 아랍 상인과의 교류가 활발하여 이슬람의 영향하에 있지만 마젤란의 세부섬 상륙으로 인해 에스파니아의 간섭도 받고 있다．
	루손 섬 [지리] 2	동남아시아에서도 특히 북동쪽에 위치하는 섬．인도，아랍과의 교역으로 번영했다．산이 많고 농작물이 다양하며 풍부하다．
	필리핀 해 [지리] 2	민다나오섬，루손섬의 동쪽에 위치하는 바다．다양한 색상의 물고기들이 존재하는 아름다운 바다이지만 여름이 되면 격렬한 폭우가 덥치기도 한다．
	셀레베스 해 [지리] 2	셀레베스섬의 북쪽 바다．물고기가 풍부한 해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수심이 깊기 때문에 파도가 높고 해류도 복잡하다．주위 섬들과의 교류 항로로 배의 왕래가 끊이질 않는다．
	몰루카 해 [지리] 2	셀레베스섬 동쪽 바다．많은 섬이 있으며 제 각기 독자적인 민족이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또한 귀중한 향신료가 나오는 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몰루카 해협 [지리] 2	셀레베스섬 북동쪽에 위치한 해협．꽤 오래전 부터 복잡한 지형을 이용한 해적이 활동하고 있는 듯하다．
	대순다 열도 [1] [지리] 2	수마트라 섬，자바 섬，칼리만탄 섬，셀레베스 섬으로 구성되는 열도．옛날부터 많은 민족이나 왕조가 변천해왔기 때문에 시대나 장소에 따라 문화나 종교가 다르다고 한다．
	소순다 열도 [지리] 2	자바섬 동쪽 방면의 비교적 작은 섬들의 총칭．너무나도 많은 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모두 파악하기는 어렵다．각 섬들마다 독자적인 문화가 존재하고 있다．
	애팔래치아 산맥 [지리] 2	북미 대륙의 동부에 위치하는 산맥. 북동쪽에서 남서쪽을 향해 뻗어 있으며，그 길이는 2000km를 넘는다. 산맥 안쪽으로는 석탄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스피어 곶 [지리] 2	북미 북동부 연안의 테라 노바 남동쪽에 위치하는 곶. 곧잘 북미 지역의 극동으로 간주된다. 대서양에 면해 있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서는 고래가 헤엄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베라우 만 [지리] 2	뉴기니 섬 서쪽 끝부분에 튀어나온 새 부리 모양의 만으로 둘러싸인 지형．서쪽으로는 무수히 많은 섬들을 볼 수 있다．
	첸드라와시 만 [지리] 2	뉴기니 섬 북서쪽에 있는 만．뚜껑을 닫는 듯한 위치에 섬이 있다．해적 습격에 대한 주의가 필요 하다．
	팔라티노 언덕 [지리] 2	로마에 위치한 언덕 중 하나. 고대 로마 시대의 신전과 주거지의 흔적이 있으며，로마의 무수한 언덕 중에서도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이라 여겨진다.
	페어웰 곶 [지리] 2	그린란드의 최남단에 위치하는 곶. 그린란드는 대부분이 빙설로 뒤덮여 있으나，여름철에는 곶 등의 연안부에서 대지를 볼 수도 있다.
	테르나테 섬 [1] [지리] 2	귀중한 향신료인 크로브를 산출하는 섬．섬에는 이 크로브의 교역으로 막대한 부를 얻은 테르나테왕국이 존재한다．옆에 있는 섬 티도레왕국과는 적대관계이며 각국이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나나라우드 산 [지리] 2	폰페이 섬의 거의 중심에 위치하는 산. 해발 약 800m로 폰페이 섬에서는 제일 높다. 섬에는 폭포도 많다고 한다.
	케프로이 폭포 [지리] 2	폰페이 섬의 제일 높은 산에서 흘러내려오는 폭포. 폰페이 섬은 비가 많기 때문에 폭포의 물의 양이 많고，박력도 있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는 장어가 서식하고 있다.
	아굴라스곶 [지리] 2	아프리카 최남단의 곶. 희망봉은 여기에서 수십km 북서쪽에 있다. 본래라면 여기를 희망봉으로 해야 만 하는 게 아닐까?
	빌튼 섬 [1] [지리] 2	말라카 해협 동부에 위치하는 섬．옛날부터 질 좋은 주석의 산지로써 알려져 있다．그 때문에 섬에서는 먼 북쪽 나라에서 전해진 접시나 그릇 등이 발견된다．
	술루 제도 [지리] 2	칼리만탄섬 북동쪽 해안에 있는 제도．오래전부터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는 왕국이 성립하여 주변의 섬들을 지배하에 두고 있었다．최근에는 에스파니아가 마닐라를 거점으로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해적을 지원하여 저항하고 있는 듯하다．
	어센션아일랜드 [지리] 2	남대서양에 떠 있는 작은 섬. 그야말로 홍해의 고도로 아프리카 대륙까지 2000km는 된다. 정확히 섬에 도달하는 것이 곤란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무리라고 여겨진다.
	팔라우 제도 [지리] 2	민다나오섬의 동쪽에 위치하는 제도．극히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농업에는 적당하지 않다．제도의 주민은 산재하는 작은 섬들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각 섬들은 서로 물자를 주고받는다고 한다．
	카마우 반도 [지리] 2	지아딘 서쪽에 있는 반도．옛날부터 북쪽과의 교역에 있어 요충지로 번영해 온 지역이다．습지대가 광대하게 펼쳐져 있어 농사를 지으려면 고도의 관개기술이 필요하다．
	안다만제도 [지리] 2	벵갈만 동부에 떠 있는 섬들. 선을 이루며 늘어서 있다. 섬에는 원주민이 있는데 그들은 신장이 140cm정도로 수렵과 채집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타민족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불명.
	아발론 반도 [지리] 2	테라 노바 섬 남동쪽에 위치한 반도. 지형이 복잡하여 만이 여럿 존재한다. 훌륭한 어장을 이루고 있다.
	케이먼제도 [지리] 2	카리브 해의 쿠바 섬 남방에 위치하는 제도. 발견 당시에는 토르투가 섬이라고도 불렸다. 대부분이 산호초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섬들이다.
	희망봉 [지리] 2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곶. 주위의 기상 변화가 심해 디아스는 더 이상의 항해를 단념했다. 바르톨로뮤 디아스는 `폭풍의 곶`이라고 이름 붙였는데，그 후 포르투갈 왕에 의해 희망봉이라고 새로 이름 붙였다.
	단수이 강 [지리] 2	단수이 주변을 흐르는 온화한 강.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 있어，대만북부의 주요 수원이다.
	쿠바 섬 [지리] 2	카리브 해에서 가장 크다고 여겨지는 섬. 최근에 개척이 진행되어 담배 등의 카리브 특유의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비남계곡 [지리] 2	대만 동부를 흐르는 강 중의 하나. 비남이란，원주민인 비남 민족의 우두머리를 의미한다. 복잡하게 깎인 강의 지형이，중국의 황산과 비슷하다고 해서 「소황산」이라고도 불린다.
	코스멜섬 [지리] 2	카리브 해 서부에 떠 있는 섬. 산호초가 대단히 아름다운 섬으로 열대어도 자주 보인다. 바다의 투명도는 30m를 넘어 이 세상의 천국과 같다.
	가스페 반도 [지리] 2	세인트로렌스 강 하구의 남쪽에 위치하는 반도. 반도의 남쪽 연안부에서는 고대 화석이 많이 발굴되었다.
	쯔메이탄 [지리] 2	아리산의 산속에 있는 크기가 다른 두 개의 호수의 총칭. 일찍이 이 산에 살던 두 명의 여성이 이 땅에서 목숨을 끊었다는 전설이 있다.
	산살바도르섬 [지리] 2	1492년 10월 12일，에스파니아의 콜롬이 카리브 해에서 최초로 상륙한 섬이다. 이 명칭은 콜롬이 붙인 것이지만 현지의 주민은 이 섬을 `구아나하니`라고 불렀다.
	사하라 [지리] 2	아프리카 대륙 북부를 덮는 광대한 사막. 아라비아어로「황폐한 토지」를 의미한다. 각 곳에서 토기 등이 출토되는 것으로 봐서 오래 전부터 이 사막에서 생활 한 주민이 있었다고 엿볼 수 있다. 또한 낙타를 이용 한 캐러밴에 의한 교역이 발달 하고 있다.
	태로각 협곡 [지리] 2	단수이 남동쪽에 펼쳐진，대리석의 침식으로 구축된 대협곡. 주변에 즐비하게 늘어선 산들은 3000m를 넘는 높이를 자랑한다. 대자연이 만들어낸 절벽이 장관이다.
	란위 섬 [지리] 2	대만의 남동쪽 앞바다에 떠 있는 이도. 해수의 침식으로 형성된 큰 동굴과 특이한 모양의 바위 등，구경거리가 많다.
	자메이카섬 [지리] 2	카리브 해의 쿠바 섬의 남쪽에 위치하는 큰 섬. 거의가 산지로 고지는 꽤 서늘하다. 또，해안선이 복잡하게 들어가 있으며 수심이 있어서 항구로 적합하다.
	팽호 섬 [지리] 2	일찍이 정성공이 대만으로 향하는 발판으로 삼았던 섬. 해적의 영향으로 황폐해졌지만，인류가 오래전부터 생활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금문도 [지리] 2	일찍이 정성공의 거점이 되었던 섬. 공당이라고 불리는 설탕과 땅콩을 원료로 한 산물이 유명하다.
	실론섬 [지리] 2	인도의 남쪽에 떠 있는 비교적 큰 섬. 적도에 가까워 열대에 속한다. 고지가 많고 차의 재배가 번창했다. 또，보석의 광맥이 굉장히 많은 섬이기도 하다.
	세이셸제도 [지리] 2	아프리카와 인도 사이에 점재하는 제도. 섬의 수는 100개가 넘는다. 산호초가 많아 아주 아름다운 섬들이지만 그 절반은 담수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없다.
	세인트헬레나 [지리] 2	아프리카대륙의 서쪽，남대서양에 홀로 선 섬. 육지에서 2000km이상 떨어진 외로운 섬이다. 그러나 여기에 보급항이 생기면 아프리카항로를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이다.
	차고스제도 [지리] 2	인도양의 중앙 부근에 점재하는 섬들. 대부분이 산호초로 덮여 있다. 인도에서는 1600km정도 떨어져 있다. 경작은 불가능하고 사람이 정주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파인제도 [지리] 2	쿠바의 북쪽에 있는 섬들. 동서 쪽에 늘어서 있다. 산호가 아름답고 수심이 낮은 바다로 연중 따뜻하다. 아름다운 흰 모래사장은 산호의 골격이 부서져 이루어져 있는듯하다.
	바하마제도 [지리] 2	카리브 해 쿠바 섬의 북쪽에 점재하는 섬들. 속하는 섬들은 700개나 되지만 사람이 살 수 있는 섬은 50개도 안 된다. 이 북쪽에는 북미대륙이 펼쳐져 있다.
	버뮤다 해역 [지리] 2	북대서양 서부에 있는 해역. 150개 정도의 작은 섬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 해역은 난파사고가 많아 마의 해역이라고 불리고 있다.
	피노스섬 [지리] 2	쿠바 섬 서부의 남쪽에 떠있는 섬. 이름은 스페인어로 `소나무`라는 의미. 비교적 큰 섬이다. 쿠바 섬은 경작에 적합하기 때문에 번창해 있지만 피노스 섬은 별로 사람이 없는 모양이다.
	모리셔스제도 [1] [지리] 2	마다가스카르 섬의 동쪽에 떠 있는 섬들. 무인도이다. 산호초에 둘려 싸여 있는데 토지가 비교적 비옥하여 경작이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열대성 기후와 아름다운 바다가 어우러져 낙원과 같다.
	몰디브제도 [지리] 2	인도의 남서쪽에 분포하는 섬들. 1000개가 넘는 섬들이 남북으로 산재해 있다. 토지는 나름대로 비옥하고 코코야자 등의 재배에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유카탄반도 [지리] 2	쿠바 섬에 연결된 것처럼 돌출된 커다란 반도. 석회암질의 토양이지만 열대성기후이기 때문에 강우량이 많아 경작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내륙에는 거대한 건축물 같은 게 보인다. 강한 세력이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라카디브제도 [지리] 2	인도 남부의 서쪽에 떠 있는 섬들. 40개에 가까운 섬들로 이루어진다. 소수이지만 사람이 살고 야자를 재배하거나 어업을 하거나 하여 생활하고 있는 모양이다.
	인더스강 [지리] 2	인도의 서부를 흘러 아라비아해로 흘러 들어가는 큰 강. 하류지역은 소형배가 왕래하고 있다. 강 주변의 관개용수이기도 한데，이 강이 없으면 광대한 토지가 사막화 될 것이다.
	인도양 [지리] 2	인도와 아프리카에 접하는 광대한 해역. 인도에서 아프리카로의 교역로이다. 인도의 남부에는 오로지 해원이 펼쳐져 있을 뿐이다.
	카리브 해 [지리] 2	북미대륙과 남미대륙의 사이에 펼쳐져 있는 해역. 많은 섬이 떠있고 사람들은 풍요로운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다. 북유럽이나 아프리카，인도와는 전혀 다른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갠지스강 [지리] 2	인도 동부에서 벵갈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대하. 힌두교도에게 성스런 강으로 여겨진다. 유역은 굉장히 비옥한 토지가 펼쳐져 있다. 고대부터 문명이 발달했던 모양이다.
	티그리스강 [지리] 2	페르시아를 가로지르는 큰 강으로 유프라테스 강과 합류한다. 이 유역은 예로부터 굉장히 번창했던 모양으로 독특한 유물이 발견된다고 한다. 지금은 건조 지대이지만 옛날에는 풍요로운 토지였을 지도 모른다.
	허드슨강 [지리] 2	북미대륙의 동부를 흐르는 대하. 흐름이 완만하고 항해가 적합하기 때문에 지역의 중요한 교통로이다.
	벵갈만 [지리] 2	인도의 동쪽으로 펼쳐지는 광대한 만. 갠지스강을 비롯하여 대하가 몇 개나 흘러 들어오고 있다. 연안에는 천연의 좋은 항구가 몇 개나 있다.
	포크해협 [지리] 2	실론과 인도 사이에 있는 해협. 실론은 특산물이 많고 교역이 번창해 있어서 이 해협은 배의 왕래가 아주 많다.
	파나마 만 [지리] 2	파나마 지협의 남부를 이루는 만. 지협의 북쪽에는 멕시코 만，카리브해가 펼쳐져 있다. 이 지협을 통과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남북의 왕래가 번창할 수 있을 텐데…
	만데브해협 [지리] 2	홍해와 아덴만을 나누는 해협. 섬이 있기 때문에 가장 좁은 곳은 25km정도의 폭 밖에 없다. 해상 교역상 굉장히 중요한 해협으로 바로 옆에는 아덴이라는 도시가 번창해 있다.
	유프라테스강 [지리] 2	페르시아를 가로지르는 큰 강. 티그리스강과 나란히 흘러 하류에서 합류한다. 이 강의 이름은 성서에도 몇 번이나 등장한다. 묵시록에서는 이 강변에 4명의 천사가 묶여있다고 한다. 그들은 인류의 3분의 1을 죽이기 위해 나타난다고 한다.
	멕시코만 [지리] 2	플로리다반도와 유카탄반도의 서쪽 안쪽에 존재하는 만. 따뜻한 해류이며 허리케인이라 불리는 폭풍이 자주 발생한다.
	오소레산 [지리] 2	동북 북부에 있는 산.「산」이라고는 부르지만 특정한 산을 가리키는 이름은 아니다. 그 지방 사람들에게는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되어，죽은 사람의 영혼은 이 산으로 간다고 전해진다.
	플로리다 반도 [지리] 2	카리브해와 멕시코만의 현관 입구가 되는 반도. 평탄한 지형으로 늪이나 습지로 덮여 있어 당장이라도 바다 속으로 침몰할 듯 할 정도이다.
	카토체 곶 [지리] 2	유카탄반도의 제일 앞쪽에 있는 곶. 신대륙으로 꿈을 쫓던 유럽인이 카리브의 무자비한 폭풍에 의해 조난하여 이르는 곳이 바로 이 곶이다.
	기이산지 [1] [지리] 2	일본의 기이 지방에 존재하는 영지 및 그 산들의 총칭. 지형이 험해서 일본 특유의 산악종교인 슈겐도를 믿는 승려의 수행 장소로 번창해 있다.
	고야산 [지리] 2	기이산지를 형성하는 산들의 총칭. 헤이안 시대，쿠카이가 수행한 곳이라고 한다.「산」이라고 부르지만 산 자체를 가리키는 이름은 아니다. 일본 불교의 성지로서，현재도 수행을 위해 많은 승려들이 찾고 있다.
	쿠주쿠리하마 [지리] 2	일본의 태평양 연안에 있는 모래사장. 연안부는 어업에 적합한 장소다. 이곳의 이름은，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에서 유래되었다.
	돗토리 사구 [지리] 2	일본의 츄고쿠 지방에 위치한 해안 사구. 외관상으로는 소규모의 사막처럼 보이지만，눈과 비가 많아서 사구 특유의 동식물도 많이 볼 수 있다.
	마라카이보 호 [지리] 2	베네수엘라만의 안쪽에 있는 호수. 호수주변에는 말뚝위에 지어진 집이 보인다. 호수 연안에는 최근에 에스파니아인에 의해 세워진 도시가 있다.
	오리노코 강 [지리] 2	남미 북동쪽 해안에 하구가 있는 커다란 강. 조사는 진행되고 있지 않지만 매우 장대한 강으로 여겨진다. 하구부근은 몇개의 지류로 나누어져 있다.
	반산 [지리] 2	자연의 산수와 불교 사원이 유명한 황하 하류의 북쪽에 솟아있는 산. 소나무가 자아내는 절경과 아름다운 물의 경치 등，어디를 둘러보아도 매혹적인 경관을 소유하고 있다.
	플랜티만 [지리] 1	아오테아로아의 북부쪽에 있는 만. 동서로 곶이 있고 물결은 온화하며 생선도 풍부하게 잡힌다.
	태즈먼 해 [지리] 1	오스트레일리아 남동쪽에 펼쳐지는 바다. 부근에는 난류가 흐르기 때문에 연안쪽 기온은 따뜻하여 지내기 좋으나 폭풍지대이기도 하다.
	과야킬 만 [지리] 1	남미대륙의 북서 해안에 위치하는 만. 남해안 쪽은 툼베스 도시를 끼고 있다. 만의 앞바다에는 북쪽의 난류와 남쪽의 한류가 합류하여 조수를 형성하고 있다.
	스펜서만 [지리] 1	오스트레일리아의 남해안 에어 반도의 동쪽에 위치하는 뾰족 하게 파인 만. 만의 근처에는 풍부 한 매장량을 가진 은 광맥이 있는 것 같다.
	에어 반도 [지리] 1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 속하는 반도. 근해에는 고래나 상어가 자주 관측 된다. 그 밖에도 바다표범이나 물개，돌고래 등이 다수 서식하고 있는 것 같다.
	다리엔 산맥 [1] [지리] 1	남미 대륙의 북해안에서 중미에 걸쳐 뻗어 있는 산맥. 고온다습하며， 산간부는 항상 안개에 덮힌 밀림이 펼쳐져 있다. 밀림은 난꽃만으로도 1000종류가 넘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등， 동식물의 낙원이다.
	부에나벤투라 만 [지리] 1	파나마의 남쪽， 남미의 북서 해안에 위치하는 만. 만의 남부에는 맹글로브 숲이 존재한다. 남쪽에서 오는 찬 해류는 만을 지나면 서쪽으로 흐름을 바꾸기 때문에 수온이 비교적 높다.
	티위 [지리] 1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 있는 섬. 반디멘 만을 지나면 아른헴랜드가 있다. 동쪽의 멜빌섬과 서쪽의 배서스트섬 두개를 합쳐 티위라고 부른다. 티위인이 독특한 문화를 지켜며 생활하고 있다.
	그루테아일란트 섬 [지리] 1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 있는 섬. 네덜란드어로「커다란 섬」을 의미한다. 이름대로 카펀테리아만에 있는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
	모닝턴 섬 [지리] 1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에 존재 하는 카펜터리아만의 최남단 안쪽의 섬. 더 남쪽은 여러개의 중형 하천의 하구를 가지고 있어 좋은 어장이 되고 있다.
	달의 계곡 [지리] 1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말라붙은 암염지대. 초목은 전혀 서식하지 않으며 거대한 바위산이 계곡을 형성하고 있다. 누군가가 하늘에 떠 있는 달의 표면과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 불리게 됐다고 한다.
	타티오 간헐천군 [지리] 1	아카다마 사막에 있는 간헐천. 표고 4500m의 장소에 있다. 열탕이 땅 속에서 분출해서 증기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은 환상적이다.
	코로 해 [지리] 1	피지제도가 둘러 싸고 있는 안 쪽 바다를 말한다. 내해 임에도 불구 하고 수심이 깊다. 그러나 제도 주변의 얕은 여울은 산호초로 덮혀 있어 보는 사람을 매료 한다.
	제주해류 [지리] 1	조선과 제주도 사이를 흐르는 해류. 난류인 대마해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해류 상에 떠 있는 섬의 기후는 온화하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지리] 1	북미에 떠 있는 섬. 기후가 온난하여 땅이 비옥하다. 옛날에는 섬 남쪽이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다고 전해진다.
	낸터컷 섬 [지리] 1	북미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 연중 기온이 낮으며 겨울에는 눈이 쌓인다. 주변 해역에서는 고래를 목격했다는 정보가 많다.
	코드 곶 [지리] 1	북미 북부에 있는 반도. 전체적으로 팔 모양을 하고 있으며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다. 대구가 잘 잡혀 코드(대구) 곶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순다 해협 [지리] 1	수마트라 섬과 자바 섬사이의 해협．해협의 폭이 매우 좁기 때문에 항해가 힘들다．주위에는 화산섬을 비롯한 많은 작은 섬들이 산재하고 있다．
	자바 해 [1] [지리] 1	자바 섬과 칼리만탄 섬 사이에 펼쳐지는 바다．연안부터 앞바다까지 얕고 좋은 어장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많은 지역 어선이 항해한다．자바해에 떠있는 작은 섬은 전체적으로 저지대이며 염전이 많이 발견된다．
	카리마타 해협 [지리] 1	칼리만탄 섬 서쪽에 펼쳐지는 해협．얕은 지역으로 파도는 온화하다．근래에는 이 지역에 해적 출현이 보고되고 있다．
	술루 해 [지리] 1	루손섬，칼리만탄섬，민다나오섬이 둘러싸고 있는 바다．물의 온도가 높으며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생물이 있다고 한다．또한 산호초도 많이 존재한다．
	플로레스 해 [지리] 1	셀레베스섬 남쪽에 펼쳐지는 바다．수온이 높고 소금기가 많은 해수로 인해 독특한 해양생물이 존재한다．또한 이 지역의 작은 섬에도 희귀한 생물이 많아 흥미롭다．
	반다 해 [지리] 1	셀레베스섬의 남동쪽바다．200개이상의작은 섬들이 있다고 한다．이 작은 섬들 중에 귀중한향신료의 원산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롱레인지 산맥 [지리] 1	북미 북동부 연안의 테라 노바 서쪽에 위치하는 산맥. 북미 대륙의 동쪽에 자리한 애팔래치아 산맥의 북단에 해당한다.
	캐벗 해협 [지리] 1	북미 북동부 연안에 위치하는 해협. 폭은 대략 11km에 달하며，대서양에서 세인트로렌스 만으로 진입하는 해협 중에서는 가장 넓다.
	루이스 힐즈 [지리] 1	북미 북동부 연안의 테라 노바 서쪽에 위치한 산. 표고는 814m로，같은 롱레인지 산맥에 속한 그로스몬 산보다 약간 높아 테라 노바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아라푸라 해 [지리] 1	뉴기니섬의 남서부에 펼쳐지는 수심이 얕은 바다．이 해역을 남쪽으로 내려가면 광대한 육지가 있다고 하는데…．
	뉴브리튼 섬 [지리] 1	뉴기니 섬의 동쪽에 있는 큰 섬. 열대우림에 덮여 있는 지형이지만 화산대에 속해 있어，뉴기니 섬과는 또 다른 인상이다. 화산 부근의 바다는 물이 끓는 것처럼 끓어오른다고 한다.
	방카 섬 [지리] 1	말라카 해협 동부에 위치하는 섬．이 해역의 다른 섬들처럼 섬 주위에는 아름다운 산호초가 펼쳐진다．
	아조레스제도 [3] [지리] 1	이베리아 반도의 남서단에서 서쪽으로 1300km정도에 위치하는 제도. 지금까지의 항해 기술로는 대륙에서 벗어난 항해가 곤란했기 때문에 존재가 인식되지 않았다. 일년 내내 온난하기 때문에 경작에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아라비아반도 [지리] 1	페르시아만과 홍해 사이에 있는 넓은 반도. 대부분이 사막에 싸여 있고 자연 환경이 굉장히 혹독하다. 하지만 이슬람을 비롯하여 굉장히 번창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몰타섬 [5] [지리] 1	이탈리아 반도와 시칠리아 섬의 남쪽에 떠있는 섬. 이탈리아와 북아프리카의 사이에 있어 지배 세력이 자주 바뀌었다.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던 모양이다.
	로카곶 [5] [지리] 1	리스본의 북쪽에 쑥 나와 있는 곶. 이베리아 반도의 최서단에 해당한다. 리스본을 나와 이 곶을 돌면 포르투이다.
	베르데곶 [1] [지리] 1	아프리카 대륙의 최 서단이다. 아프리카 대륙 탐험의 기준이 된다. `베르데`는 포르투갈어로 `초록`이라는 의미다.
	테네리페섬 [1] [지리] 1	카나리아 제도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 길이는 100km，폭은 50km정도로 토지는 아주 비옥하다. 하지만 표고 3700m나 되는 테이데 화산이 있고 정착하기에는 충분한 조사가 필요할 것이다.
	키프로스 [1] [지리] 1	지중해 동부에 떠 있는 거대한 섬. 키프로스 섬은 그리스어로는 키프로스라고 발음하며，터키어로는 크브리스라고 한다. 선사시대부터 문명이 번창한 이 섬은，지리적인 이유로 다양한 세력에게 지배당했다.
	쉐산산맥 [지리] 1	대만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산맥. 오래된 길이 많이 발견되었다. 그 중에는 원주민인 타이야르 민족이 사용하는 통로도 있다고 한다.
	코모로제도 [지리] 1	마다가스카르 섬의 북단과 아프리카대륙의 사이에 있는 제도. 중세부터 아랍세력이 진출해 있었다. 기온이 높고 장마철과 건조기가 있기 때문에 삼림은 적다. 독특한 동식물이 보인다.
	보니파시오 해협 [6] [지리] 1	제노바의 남쪽에 떠 있는 코르시카 섬과 사르디니아 섬의 사이에 있는 해협. 나폴리에서 바르셀로나로 갈 때는 이 해협을 지나면 가까울 것이다.
	팔선동 [지리] 1	바다에 접한 절벽에 형성된 해식동굴. 동굴의 수는 수십 개에 달하며，대만의 고대문화의 하나인 장병문화 유적도 존재한다.
	코스타델소르 [5] [지리] 1	말라가를 중심으로 한 300km에 이르는 해안선을 가리킨다. 의미는 스페인어로 `태양의 해안`이다. 일년 내내 온난한 기후로 보양지로는 최적이다.
	석우산 [지리] 1	대만 해안에 바다의 침식으로 깎여진 바위.한 개의 홀쭉한 바위가 큰 암석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 우산 모양과 매우 비슷하다.
	빙하 [지리] 1	산간부에 쌓인 눈이 오랜 세월에 걸쳐 융해와 동결을 반복하면서 그 무게에 의한 압력으로 얼음이 된 것이 빙하이다. 빙하는 아주 느린 속도로 하부로 이동하고 있다.
	상투메섬 [1] [지리] 1	서아프리카 중앙부의 기니 만에 떠 있는 섬. 적도에 가깝고 열대우림기후인 섬.
	셰틀랜드제도 [3] [지리] 1	스코틀랜드의 북쪽에 떠 있는 섬들. 일찍이 바이킹의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에 북유럽에 가까운 분위기이다. 양을 사육 하고 있어 작고 털이 긴 양치기 개를 볼 수 있다.
	스칸디나비아반도 [2] [지리] 1	북해의 북쪽에 있는 거대한 반도. 서쪽 해안에는 독특한 지형이 계속된다. 한랭 기후로 겨울은 혹독하다. 삼림이 많아서 임업이 번창해 있다. 광산도 많다고 한다.
	소코트라 [지리] 1	아덴의 동쪽에 떠 있는 섬이다. 역사는 오래 되고 군사적으로 중요한 장소.
	코린토지협 [7] [지리] 1	발칸 반도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연결하는 폭이 불과 7km인 해협. 이 지역은 평지가 적고 건조하여 올리브 재배나 목축이 번창해 있다.
	메노르카섬 [3] [지리] 1	발레아레스 제도의 동부에 있는 섬. 서쪽에 있는 커다란 섬은 마요르카 섬이라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스페인어인 마요르(크다)와 메노르(작다)이다. 기후가 좋고 조용한 섬이다.
	피오르드 [3] [지리] 1	추운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하게 들어가 있는 해안선. 뭔가 강력한 침식에 의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물이라면 좀더 원활한 침식일 테니까 얼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맨섬 [4] [지리] 1	아이리시 해 북부에 떠 있는 섬. 기후가 온난하기 때문인지 고대부터 사람이 살고 있고 경지가 많다. 여기에 밖에 없는 꼬리가 없는 고양이를 볼 수 있다. 주민은 켈트 계의 독특한 언어를 사용한다.
	블랑코곶 [1] [지리] 1	서아프리카의 아르긴 근처에 있는 곶. 일찍이는 엔리케 항해왕자의 함대도 여기에 도달했다고 한다. 대서양을 향한 남양의 곶이다.
	프린시페 [1] [지리] 1	아프리카 서쪽 해안에 떠 있는 무인도. 토양이 비옥하고 농업에 적합하다고 여겨진다. 연중 굉장히 고온이다.
	비오코섬 [2] [지리] 1	아프리카 서쪽 해안，적도의 바로 밑에 떠 있는 섬. 부비인이 살고 있다. 산이 많은 삼림에 덮여 일년 내내 고온이며 강수량도 많다.
	마다가스카르섬 [지리] 1	남아프리카의 동쪽 앞바다에 위치하는 거대한 섬. 표고 3000m에 가까운 산들이 있고 기후는 다양하다. 다른 장소에서 떨어져 있는 탓인지 특유의 동식물이 많다.
	페르테벤투라섬 [2] [지리] 1	카나리아 제도의 동부에 떠 있는 섬. 카나리아 제도 중에서 아프리카 대륙에 가장 가깝다. 섬의 대부분이 건조하고 남부에는 푸에르트 블랭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흰 모래 사장이 계속된다.
	비스마크 제도 [지리] 1	뉴기니 섬의 북동쪽 바다에 있는 제도. 최대의 섬은 제도의 남부에서 동부에 걸쳐서 가로지르고 있는 뉴 브리튼 섬이다. 섬의 대부분은 화산섬이기 때문에 분화에 의한 피해가 적지 않다.
	아이리시해 [4] [지리] 1	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해역. 그다지 수심은 깊지 않지만 온화하다.
	오틀랜트해협 [4] [지리] 1	이탈리아 반도와 발칸 반도의 사이에 있는 아드리아 해의 출입구. 폭은 좁은 곳이 80km정도이다.
	아라비아 해 [지리] 1	인도와 아라비아반도 사이에 있는 해역. 페르시아만이나 홍해와 이어져 있고，인도와 아라비아，아프리카의 교역 무대이다. 예로부터 번창해 있는 해역으로 항해하는 배가 굉장히 많다.
	산트리니섬 [4] [지리] 1	크레타 섬에 있는 간디아에서 북북동 쪽에 있는 작은 섬이다. 중앙에 화산이 있고 아주 옛날에 큰 폭발을 일으켰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설의 고대 문명 아틀란티스가 있었다는 설도 있다.
	오렌지강 [1] [지리] 1	아프리카 남부를 동서로 흐르는 큰 강. 유역에는 풍부한 광맥이 있다고 여겨지는데 도중에 큰 폭포가 있어 통과는 어려울 듯하다.
	크리미아반도 [2] [지리] 1	흑해의 북부로 삐죽 나온 반도. 북동쪽에 싸여 있는 해역은 아조브해라고 한다. 반도의 남부는 온난하고 지내기 좋다. 14세기의 흑사병 대유행은 여기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
	콩고강 [지리] 1	아프리카의 대하. 대서양으로 흘러 들어간다. 하구의 규모로 봐서 상당한 유역 면적이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내륙 탐험의 루트로서 유망하지만 기후가 혹독하여 곤란하다.
	잠베지강 [지리] 1	아프리카 남동부에 흐르는 강. 아프리카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일 것이다. 작은 배는 항해가 가능한 유역이 넓어서 이 지방의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내륙에는 모시 오어 투냐 라고 불리는 장대한 폭포가 있다고 한다.
	생말로만 [3] [지리] 1	코탕탱 반도와 브르타뉴 반도 사이에 있는 만. 위도가 높은 것 치고는 온난하고 연안은 보양지로서 예로부터 알려졌다.
	산비센테곶 [4] [지리] 1	이베리아반도의 남서단에 있는 곶. 대서양으로 쑥 내밀고 있어 자주 항해의 기준이 된다.
	이비사섬 [5] [지리] 1	발레아레스제도의 서부에 있는 섬. 고대부터 사람이 살고 아프리카와 에스파니아 사이의 중계점이 되어 있었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아름다운 섬이다.
	랜드 엔드곶 [4] [지리] 1	브리튼 섬의 남서 단에 있는 곶이다. 의미는 영어로 `땅의 끝`. 가늘고 긴 곶으로 바다 건너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처럼 불리는 것일 것이다.
	도나우강 [1] [지리] 1	유럽을 가로지르는 대하로 흑해로 흘러 들어간다. 전체 길이는 3000km에 가깝다고도 한다. 예전부터 교역과 군사에 사용되어 유역에는 많은 도시가 발전하고 있다.
	나일강 [2] [지리] 1	아프리카를 흘러 지중해로 흘러 들어가는 큰 강. 매년 정해진 시기에 대홍수를 일으켜 이것에 의해 유역에 비옥한 흙이 생겨난다. 굉장히 긴 강이라 수원을 밝혀 내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로 여겨진다.
	나이저강 [1] [지리] 1	서아프리카의 중앙부를 흐르는 큰 강. 크게 굽어 있다. 상류까지 소형배로 항해할 수 있으며 이 지방의 중요한 교통로이다. 상류에는 수백년간 번창한 팀벅투라는 도시가 있는데 바다를 항해하는 배로는 갈 수 없는 모양이다.
	고틀란드섬 [6] [지리] 1	발트 해 최대의 섬. 선사시대 때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한자 동맹 시대에는 무역상 중요한 존재였다. 「신의 섬」또는「신의 나라」라고도 불린다.
	가스코뉴만 [7] [지리] 1	프랑스 서부에 펼쳐지는 비스케이만의 남동부이다. 에스파니아와 프랑스의 국경에 접하고 있다.
	핀란드만 [2] [지리] 1	리가의 북쪽에 있는 동서로 긴 만. 수심이 꽤 얕다. 위도의 높이에 비해 연안부는 비교적 온난하다.
	홍해 [지리] 1	아라비아 반도와 아프리카 사이를 가로지르는 해역. 구약성서의 출애굽기에도 기술되어 있다.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모세가 지팡이를 드니 홍해가 둘로 갈라져 건너갔다고 전해진다.
	페르시아만 [지리] 1	아라비아반도와 페르시아의 사이에 있는 해역이다. 흑진주 조개 등의 서식에 적합한 환경으로 고대부터 진주가 잡혔다는 기록이 있다. 진주는 지금도 굉장한 귀중품이다.
	파리냐스 곶 [지리] 1	남미대륙의 최서단을 이루는 곶. 적도에 근접해 있으며 부근을 흐르는 한류의 영향을 받아 건조해져서 불모지가 되었다.
	보스니아만 [3] [지리] 1	발트해 북부에 있는 광대한 만. 남북으로 길고 여러 개의 강이 흘러 들어온다. 그 때문인지 염분이 낮고 겨울이 되면 얼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레이트 피셔 뱅크 [5] [지리] 1	북해 중앙 부근에 있는 넓은 여울이다. 예로부터 좋은 어장이었기 때문에 이 이름이 있다.
	테우안테펙 만 [지리] 1	중미의 테우안테펙 지협의 남부를 이루는 만. 이 연안에는 고대부터 다양한 문명이 번창했다고 한다.
	호르무즈해협 [지리] 1	페르시아만 남동부에 있는 해협. 고대부터 빈번히 배가 왕래하기 때문에 바로 옆에 호르무즈라는 도시가 있다.
	온두라스 만 [지리] 1	유카탄반도의 동쪽에 펼쳐지는 만. 광대한 면적에 산호초가 서식하며 아름다운 카리브의 바다 중에서도 각별하게 아름답다.
	이키 [지리] 1	큐슈 북서부의 현해탄에 위치하는 섬. 난류인 츠시마 해류의 영향으로 기후는 비교적 온화하다. 오래전부터 해류 상의 중계지점으로서，조선 반도와 큐슈를 연결해 온 장소이기도 하다.
	칸페체 만 [지리] 1	유카탄반도와 대륙으로 둘러싸인 바다. 천연의 양항으로 오래 전부터 알려져 신대륙의 주민들과 에스파니아인들이 오래동안 해상권을 둘러싸고 경쟁해왔다.
	아소산 [지리] 1	큐슈 중앙에 위치하는，거대한 함몰 지역에 있는 화산군. 이 패인 지대는 과거에 화산 활동으로 지면이 함몰되면서 형성된 것 같다. 주변에는 용수가 풍부해서 평지에서는 농업도 행해진다.
	코코강 [지리] 1	유카탄반도의 남쪽 반도에 흐르는 강. 콜롬제독이 이 땅에 도착했을 시에도 이 강의 하구에서 상륙했다고 한다.
	다리엔 만 [1] [지리] 1	카리브해 남쪽의 만. 콜롬제독이 오고 난 후 에스파니아인에 의해 항구가 건축되었다. 천연의 양항으로 알려진다.
	갈리나스 곶 [1] [지리] 1	베네수엘라만 서쪽 해안에 튀어나온 반도의 맨 앞쪽에 있는 곶. 최근에 유럽인의 진출이 빈번한 장소이다.
	산안토니오 곶 [지리] 1	라플라타강 남해안의 곶. 연안부는 습지대이다. 근처에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도시가 있다.
	산마티아스 만 [지리] 1	남미 남동해안에 있는 만. 부근을 흐르는 해류는 한류이며 비교적 추운 지역에 해당한다. 북부에는 검은 물의 불가사의한 강이 흐르고 있다.
	산호르헤 만 [지리] 1	남미 남동해안에 있는 반원모양의 만. 서쪽의 강한 바람과 한류에 의해 기온은 연중저온이다. 대륙 쪽에는 쌀쌀한 저온지대가 펼쳐진다.
	발데스 반도 [지리] 1	남미 남부에서 대서양으로 튀어나온 반도. 연안에는 물개，남대서양쪽에는 고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생물의 낙원이다.
	마르산맥 [1] [지리] 1	남미 남부 동해안에 있는 산맥. 바다로부터의 바람을 가로막을 듯이 우뚝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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