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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설명
실러캔스
[해양생물] 5
다른 물고기와는 뭔가 다른 기묘한 물고기. 지느러미가 나 있는 곳에도 비늘이 나 있거나 꼬리 지느러미의 형태가 희한한 모양이거나 부레에 지방이 차 있는 등…. 짐작에 불과하긴 하지만 뭔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된다.
블루마린
[해양생물] 5
녹새치. 외양성이며 새치 종류중에서 가장 크게 성장한다고 한다.
블랙마린
[해양생물] 5
백새치. 두텁고 짧은 부리를 가진 대형 새치.
세일피쉬 [1]
[해양생물] 5
돛새치. 비교적 소형이지만 멋진 등지느러미가 특징적인 아름다운 어체를 가지고 있다.
지중해 청새치 [1]
[해양생물] 5
지중해 특유의 새치. 다른 새치와 비교해서 윗쪽 부리가 짧다고 한다.
흡혈메기
[해양생물] 5
아마존 강 유역에 서식하는 소형 메기. 전체 길이는 10cm 정도. 대형어의 아가미에 숨어들어 가서 아가미를 먹거나 피를 빨아 먹기도 한다. 아가미덮개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어 몸을 부착하는 역할을 한다. 아가미에 침입하기 쉽도록 머리 부분이 평평하다.
타폰 [2]
[해양생물] 5
커다란 청어같은 외견에 금색으로 빛나는 어체를 가지고 있다. 흉폭한 큰 물고기이다.
환도상어
[해양생물] 5
태평양 열대지역에 서식. 몸 길이와 맞먹는 긴 꼬리가 특징이며 꼬리를 채찍처럼 휘둘러서 작은 물고기를 잡는다. 상어에서는 보기 드물게 해면을 점프하기도 한다. 성격은 비교적 순하다.
대왕오징어
[해양생물] 5
거대한 오징어 중의 하나. 몸 길이는 10m가 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심해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살아 있는 모습을 볼 기회는 극히 드물다.
거대 피라루크
[해양생물] 5
아마존강 유역에 생식하는 피라쿠크가 거대화 된 것이며 길이는 5m를 훨씬 넘는다.
쥐가오리
[해양생물] 4
만타라고도 불리는 굉장히 큰 가오리. 폭이 5m이상이나 되고 바닷속에서 우아하게 헤엄치는 모습은 한번은 봐 두면 좋을 것이다. 언뜻 보기에는 무서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공격성이 전혀 없어 가까이 가도 느긋하게 헤엄치고 있다.
듀공
[해양생물] 4
바다에 사는 대형 동물. 물개 등과는 달리 육지에 올라오는 일이 없는 모양이다. 해면으로 나와서 새끼에게 젖을 주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어 인어로 착각되었던 적도 있다.
풍선장어
[해양생물] 4
심해에 서식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기묘한 모습을 한 물고기. 뱀처럼 가늘고 긴 몸에 엄청나게 큰 입을 하고 있다. 꼬리 끝은 빛을 발하고 있는 듯 하다.
매너티
[해양생물] 4
바다에 사는 대형 동물. 바다표범과 같이 육지에 오르는 일은 없다. 수영 속도가 느리고 경계심이 약한 것은,천적이 없는 해역에서 해초 등을 먹으며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해면에서 새끼에게 젖을 주는 모습이 인어나 괴물 세이렌으로 오인 당하기도 한다.
쉬리
[해양생물] 4
조선의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암수 중 한쪽이 죽으면 상대가 마저 따라 죽는 특이한 습성을 가진다.
앵무조개
[해양생물] 4
갑옷을 입은 사람의 얼굴과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는 생물. 몇 십개나 되는 촉각을 사용해서 먹이를 잡아 먹는다. 입으로 생각되어지는 곳에서 물을 분출하며 수중을 이동한다.
해백합
[해양생물] 4
바다 속의 생물. 깊은 바다의 바닥에 뿌리를 내리고,흐늘흐늘 움직인다. 모습은 해초같이 바다 속에 사는 식물보다는 육지에 사는 식물과 비슷하다. 하지만,바다 속을 이동하기도 하기 때문에 동물일 가능성이 높다.
투구게
[해양생물] 4
동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아에 걸쳐 일부 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 이 물고기와 많이 닮은 돌도 있다고 한다.
청새치
[해양생물] 3
청새치는 원양성 대형 물고기인데,이것은 유별나게 크다. 주둥이가 딱딱하고 뾰족한 데다가 빠르게 헤엄을 치기 때문에 배와 충돌하면 침몰된다. 잡는 것은 도저히 무리일 것이다.
시 드래곤
[해양생물] 3
해초를 많이 닮은 생물. 주위의 해초에 몸을 숨겨 몸을 지킨다. 소형의 새우나 생선을 잡아 먹고 산다.
대모
[해양생물] 3
약간 소형인 바다 거북이. 위의 주둥이가 매처럼 굽어 있다. 등딱지는 동양에서 세공에 사용된다고 한다.
이토우
[해양생물] 3
일본 최북부 지역의 하천에 사는 민물고기. 연어처럼 바다로 나간다. 일본의 담수 지역에 서식하는 어류 중에서는 가장 크게 성장한다고 하며,물고기는 물론 뱀이나 쥐도 잡아먹는다.
황쏘가리
[해양생물] 3
본고장에서는「황쏘가리」라고 부르는 물고기. 「쏘가리」란 고려 농어라는 뜻인 것 같다. 본래,고려 농어는 갈색 개체이기 때문에 황색 개체는 진귀하다고 한다.
스나메리
[해양생물] 3
돌고래처럼 앞머리 부분이 돌출된 것이 특징.주로 연안쪽에 생식하지만 하구나 강 상류쪽에서도 볼 수 있다.
글래스캣피쉬
[해양생물] 3
몸색깔을 투명하게 하여 적으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물고기.투명하게 되었을 때 뼈,눈,소화기관을 볼 수 있다.
베루가 [2]
[해양생물] 3
흑해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철갑상어. 길이6m,무게가 몇톤이나 되는 것도 있다고 한다.
날개다랑어
[해양생물] 3
가슴지느러미가 긴 다랑어의 일종. 바로 위에서 보면 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 알맞게 기름이 올라 있어 식용으로도 가치가 높다.
큰양놀래기 [2]
[해양생물] 3
머리 부분에 있는 혹이 특징.놀래기의 일종으로써 몸길이가 1m를 넘는다.
갈라파고스 펭귄
[해양생물] 3
열대지역에 서식하는 진귀한 펭귄. 다른 펭귄보다 작고 체장은 35cm 정도. 앞으로 기울어진 듯한 자세가 특징적이다. 갈라파고스 제도에만 서식한다.
오타리아
[해양생물] 3
큰 바다표범과 같은 바다 짐승. 수컷에게는 갈기모양의 털이 나있고 체중은 암컷의 두 배나 된다.
왕펭귄
[해양생물] 3
대형 펭귄. 수중에 장시간 잠수할 수 있으며 깊은 곳에서 물고기나 오징어 등을 잡아 먹는다. 번식기에는 몇천이나 되는 쌍들이 집단을 이룬다.
양쯔강악어
[해양생물] 3
장강 하류에 서식하는,체장 약 150cm의 악어. 강이나 습지 등 인간의 생활 환경과 밀접한 곳에 살지만,성격이 온순해서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
난장이펭귄
[해양생물] 2
가장 작은 펭귄. 땅 속이나 바위 틈에 둥지를 만들며 수컷과 암컷이 교대로 알을 품는다. 반복해서 바다속으로 잠수하여 먹이를 낚는다.
흰동가리돔
[해양생물] 2
따뜻한 바다에서 서식하는 흰 얼룩이 있는 물고기. 말미잘의 독이 듣지 않는 모양으로 적에게 공격당하면 말미잘의 촉수 사이로 숨어 버린다. 왜 독이 안 듣는 지는 수수께끼이다.
폴립테루스 비차 [1]
[해양생물] 2
원통형이며 비늘로 덮힌 뱀과 같은 몸에 15개쯤 되는 날개 모양의 등지느러미와 두터운 꼬리지느러미, 앞지느러미가 있다. 체장은 1m쯤 되며 밤갈색이나 심록색 같은 얼룩무늬가 많다. 열대 아프리카의 하천, 또는 나일강에서 가끔 목격된다.
엔도리케리 엔도리케리
[해양생물] 2
평평한 두부과 딱딱한 비늘로 덮힌 원통형의 두터운 몸에 날개 같은 등지느러미가 나 있는 등, 독특한 모습을 한 물고기. 10년 이상 산다. 나일강 상류와 열대 아프리카의 하천에 서식한다.
흑진주조개
[해양생물] 2
열대 바다에서 서식하는 대형 조개. 흑진주를 얻을 수 있다. 진주는 좀처럼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고대부터 굉장한 귀중품이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이 흑진주를 식초에 녹여 마셨다고 한다.
플레코스토무스
[해양생물] 2
남미의 아마존강에 서식하는 염수 메기. 흡반상의 입으로 바위나 유목에 난 이끼를 먹는다. 다양한 체형과 체색, 얼룩무늬의 종류가 있고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생김새와는 달리 맛있다.
흰긴수염고래
[해양생물] 2
큰 것은 30m나 되는 거대한 고래. 몸의 색깔이 하얗기 때문에 더 크게 보인다. 입 모양으로 보면 작은 새우를 잡아 먹고 있는 듯하다.
표범문어
[해양생물] 2
따뜻한 바다에서 서식하는 소형 문어. 성체라도 10cm정도이다. 흥분하면 푸른 무늬가 나타나는 것이 아름답다. 입에 독선이 있고 물리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가물치
[해양생물] 2
조선반도에서 중국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하는 육식계의 대형 민물고기. 수초가 많은 연못이나 늪에 서식한다. 큰 입과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다.
마젤란 쥐노래미 [1]
[해양생물] 2
남쪽 바다에 생식하는 물고기. 매우 큰 입을 가지고 있으며 대구처럼 보이기도 한다.
유럽메기 [1]
[해양생물] 2
위턱에 상당히 긴 수염을 가진 거대 메기. 성장하면 길이가 5m나 된다고 한다.
발트해 철갑상어 [2]
[해양생물] 2
연하게 금색이 둘러진 갈색의 몸통이 특징인 철갑상어. 유럽북부지역에 분포한다고 한다.
나일아로와나 [2]
[해양생물] 2
나일강에 생식하는 아로와나. 입이 작고 흑철색의 몸통이 특징이다.
블랙아로와나
[해양생물] 2
어릴적엔 몸색이 검지만 성어가 되면 아름다운 은색을 지닌다. 오렌지무늬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피라이바
[해양생물] 2
아마존강에 생식하는 메기중에서도 특히 크다. 몸길이의 두배나 되는 수염을 달고 있다.
쟈우
[해양생물] 2
식인 메기라고도 불리는 탐욕스러운 거대한 메기.
탐바퀴
[해양생물] 2
검은 색의 물고기. 크기는 1m정도되며 피라니아의 일종이라고 한다.
피라피틴가
[해양생물] 2
회색몸을 가진 피라니아의 일종. 잡식성으로 나무 열매 등도 먹는다고 한다.
킹클립 [1]
[해양생물] 2
가장 큰 것은 2m나 되는 거대어.남반구의 깊은 바다에서 서식한다.메기의 한 종류.
아마존 담수가오리
[해양생물] 2
아마존강에 서식하는 작은 담수 가오리.꼬리부분에 독가시를 가지고 있다.
톱가오리
[해양생물] 2
톱날 같은 이빨을 가진 가오리.배바닥에 구멍을 뚫어 물에 빠진 인간을 잡아먹는다고도 하는데….
전기가오리
[해양생물] 2
체내에 좌우 하나씩 발전기관을 지니고 있어 그것으로 작은 물고기나 새우 등을 전기로 마비시켜 잡아 먹는다.
백상어
[해양생물] 2
거대한 몸과 흉폭한 성격으로 알려진 바다의 폭군.식인 상어로 알려져 있다.
청상아리 [1]
[해양생물] 2
외양에 서식하며 빠른 속도로 헤엄쳐 먹이를 포식한다.식인 상어로 알려져 있다.
넙치 [1]
[해양생물] 2
몸길이가 3m나 되는 거대한 가자미.북극해에 서식한다.
붉은게
[해양생물] 2
갈라파고스 제도 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새빨간 게. 바위 사이를 점프하거나 앞으로 걷기도 하여,보통 게와는 다른 행동을 취한다. 해안의 바위에 붙어 있는 해초를 집게로 뜯어 먹는다.
범프헤드앵무고기
[해양생물] 2
커다란 입을 가지고 있으며 배설물을 여기저기 뿌리며 헤엄치는 앵무고기의 한종류.
큰머리돌고래
[해양생물] 2
습지대나 열대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 다른 생물과의 충돌 등으로 피부에 긁힌 자국이 남는다. 상처 자국이 꽃이 피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화거두라고도 불린다.
쭉지성대
[해양생물] 2
커다랗고 아름다운 가슴 지느러미를 가진 고기.그 지느러미로 미끄러지듯이 헤엄친다.
루리도루묵
[해양생물] 2
선명한 색깔을 지닌 도루묵의 일종.
바라만디
[해양생물] 2
동남아시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연안에 넓게 분포하는 거대한 농어의 일종.
레드엠퍼러
[해양생물] 2
오스트레일리아 주변에 서식하는 퉁돔의 일종. 살코기는 굉장히 맛있다.
붉은개복치
[해양생물] 2
열대및 온대 바다에 넓게 분포한다. 몸길이는 2m가 넘는 커다란 원반형이다.
톱상어
[해양생물] 2
눈에서 입까지가 가늘고 길며,가장자리에 크고 작은 돌기가 톱같이 나 있는 상어. 주로 따뜻한 바다의 해저에 서식하며,진흙 속에 빼죽한 입을 넣어서 먹이를 찾는다. 공격적인 외모와는 달리 성격은 차분하다. 살은 매우 맛있다.
아카메
[해양생물] 2
토사 앞바다에서 큐슈 동쪽의 연안처럼,매우 좁은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물고기. 1m를 넘는 대형어지만 먼바다보다 하구 부근에서의 생활을 좋아한다. 햇볕을 받는 각도에 따라 눈이 빨갛게 보인다고 해서,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괭이상어
[해양생물] 2
일본 주변의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는 상어. 얼굴이 고양이와 똑같이 생겼다고 해서 괭이상어라고 부른다. 차분한 성격으로,인간을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
아마존강 돌고래
[해양생물] 2
아마존강에 서식하는 돌고래. 몸 색은 핑크나 회색이 섞여 있으며 털이 나 있는 긴 부리를 가지고 있다. 게나 거북이 등을 먹는다.
마카로니펭귄
[해양생물] 2
매우 눈에 띄는 금색의 머리털을 가지고 있다. 주둥이는 오렌지색이고 그 주변이 핑크로 장식되어 있다. 매우 공격적이다.
양쯔강돌고래
[해양생물] 2
장강 하류에 서식하는 돌고래. 탁한 강물에 살아서인지 눈이 퇴화한 것 같다. 별칭은 장강의 여신.
청색바다거북
[해양생물] 1
온난한 바다에 사는 파란 바다거북이. 바다에서 들어 올리면 의외로 갈색 몸을 하고 있다. 등의 직경이 1m이상이나 된다.
붉은바다거북 [2]
[해양생물] 1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서식하는 대형 바다거북이. 등딱지는 적갈색. 큰 놈은 체중이 300kg가 넘는다.
아귀 [1]
[해양생물] 1
심해에 사는 대형 물고기. 납작하고 거대한 입을 하고 있고 머리에 나 있는 가지와 같은 돌기로 먹이를 유인하는 모양이다.
나사조개
[해양생물] 1
보기에는 보통의 고둥이지만 맹독을 가지고 있다. 근처를 지나는 물고기를 독침으로 잡아 먹이로 삼는다. 인간이 찔리면 사망할 확률이 높다.
돌고래 [1]
[해양생물] 1
온난한 바다에서 자주 발견되는 대형 물고기. 왠지 수중에서 숨을 쉴 수 없어 등에 있는 구멍으로 공기를 호흡하는 모양이다. 물고기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맹독의 바다뱀
[해양생물] 1
열대의 바다에서 발견되는 바다에 사는 뱀. 맹독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서 물리면 거의 사망한다. 그러나 성질은 얌전하여 자극하지 않으면 덮치지 않는 모양이다.
무태장어
[해양생물] 1
보통 장어의 2배 이상까지 성장하는 물고기. 단,장어하고는 다른 종류인데,통통한 체형과 반점 무늬로 구별할 수 있다.
고깔해파리 [3]
[해양생물] 1
투명한 푸른 색을 하고 있는 해파리. 몸통은 수면에 떠 있고 그 주변에 수십 m나 되는 길이의 촉수가 나 있다. 맹독이 있어 사람이 죽는 경우도 자주 있다. 잘려진 채 떠다니는 촉수에 의해 피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전기메기 [5]
[해양생물] 1
발전하는 메기. 작고 동그란 눈에 몸은 원통형으로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강력한 전기를 발하여 작은 물고기나 게 등을 마비시켜서 먹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북아프리카의 나일강이나 호수와 같은 담수 지역에 서식한다.
쓸종개
[해양생물] 1
미꾸라지나 메기와 비슷한 해수어. 등에 맹독을 지니고 있다. 낚아 올렸을 때 손으로 잡다가는 큰일이 난다. 새끼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기 때문에 성어보다 위험하다.
귀상어 [1]
[해양생물] 1
망치와 같은 독특한 머리를 한 상어. 성질이 난폭하여 사람이 습격 당하는 일도 있다. 눈이 양쪽으로 내뻗어 있기 때문에 다른 상어보다 시야가 넓고 더욱 위험하다고 한다.
산호 [1]
[해양생물] 1
열대 바다에서 널리 보이는 아름다운 생물. 언뜻 식물 같지만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말미잘 같은 것이 가득 늘어서 있다. 그 지방 사람들 말에 의하면 천천히 성장한다고 한다.
범고래 [1]
[해양생물] 1
10m에 가까운 신체를 가지고 있는 고래의 종류. 특징 있는 모양과 인간의 신체보다 큰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꽤 많은 무리가 목격되는 경우도 있다. 우는 소리로 같은 무리의 고래들과 연락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고래상어
[해양생물] 1
15m가 넘는 대형 상어이다. 등에는 독특한 흰 반점이 있다. 상어라고 해도 뾰족한 이빨도 없고 헤엄치는 것도 느리고 전혀 해가 없는 물고기다. 다른 물고기가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이 상어가 있으면 큰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참고래
[해양생물] 1
따뜻한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동작이 완만한 고래다. 몸에는 다수의 따개비 등이 부착되어 있다. 죽은 후에 가라앉지 않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보배고둥 [1]
[해양생물] 1
고대에서는 화폐 대신에 사용되었다는 아름다운 광택을 지닌 조개. 온난한 바다에서 자주 발견된다.
나비고기
[해양생물] 1
열대 바다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색의 물고기. 납작한 몸을 하고 있고 입은 뾰족하다. 다양한 색이나 모양을 하고 있다.
가시복 [2]
[해양생물] 1
경계하면 부풀어올라 다수의 침이 서는 물고기. 아마 복어의 일종일 것이다. 온난한 바다에서 자주 보인다.
소라고둥
[해양생물] 1
40cm나 되는 큰 고둥. 인도나 동양에서는 이 조개 껍질을 피리로 사용한다고 한다. 낮고 큰 소리가 나서 멀리까지 들린다고 한다.
향유고래 [1]
[해양생물] 1
20m정도나 되는 대형 고래. 머리가 크고 입에는 딱딱한 이빨이 나 있다. 거대한 오징어와 싸우고 있는 모습이 목격된 적도 있다고 한다. 배를 덮치거나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쏠배감펭
[해양생물] 1
온난한 바다에서 보이는 부채와 같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는 물고기. 등지느러미와 가슴 지느러미가 특히 크다. 이 지느러미의 선단에는 독침이 있고 인간이 찔리면 죽는 일도 있다.
참종개
[해양생물] 1
조선 주변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흰 바탕에 검정 줄무늬가 있는 예쁜 미꾸라지다.
미유기
[해양생물] 1
조선의 계류에 서식하는 진귀한 메기. 본고장에서는 산의 메기를 뜻하는「산메기」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자바리
[해양생물] 1
농어과의 물고기 중에서도 몸이 크게 성장하는 종류로서 체장이 1m를 넘는 것도 있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바위틈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해저를 유유히 헤엄치며 먹이인 어패류를 찾아다닌다.
홍대치
[해양생물] 1
입의 생김새와 길이가 독특한 길고 홀쭉한 체형의 물고기. 몸은 붉지만 살은 희고,외모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 외모 때문인지,잡았다가 다시 놓아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뿔복
[해양생물] 1
상자처럼 각이 진 몸통이 특징.눈 위에는 작은 돌기물이 있다.해저의 모래에 물을 쏘아 먹이감이 올라오면 잡아 먹는다.
나일파치 [4]
[해양생물] 1
나일강유역에 넓게 분포하는 농어의 종류. 큰 것은 200kg이나 된다고 한다.
담수복어 [2]
[해양생물] 1
나일강에 생식하는 복어. 담수에서 생식하는 드문 복어이다.
스넠
[해양생물] 1
낮은 몸과 높게 솟은 가늘고 긴 턱이 특징인 농어와 비슷한 물고기.큰 것은 1m를 넘는다.
스트라이퍼
[해양생물] 1
몸에 줄무늬를 가진 농어의 한 종류로써 담수지역 및 만이나 강 하구 등에서 서식한다.
가물치
[해양생물] 1
대만이나 중국에 분포하는 크기 30cm 정도의 물고기. 식용과 약용으로 사용한다. 빨강,갈색,녹색 등 다양한 색깔의 개체가 있다.
거대도루묵
[해양생물] 1
남태평양및 인도양에 분포하는 몸길이가 몇미터나 되는 거대한 도루묵.
자이언트갑오징어
[해양생물] 1
남극해에 서식하는 대형 갑오징어.카멜레온처럼 주위 환경에 동화한다.
붉돔
[해양생물] 1
열대 망그로브 숲에서 흔히 발견되는 퉁돔의 일종. 몸은 빨갛고 날카로운 이빨을 지니고 있다.
록호퍼펭귄
[해양생물] 1
눈 위에 노란 장식 털이 있는 펭귄. 떼를 지어 생활하며 바위가 많은 곳을 능란하게 점프하면서 이동한다. 육상에서의 동작은 둔하지만 수중에서는 물고기처럼 헤엄을 친다.
자카스펭귄 [1]
[해양생물] 1
머리부터 목에 걸쳐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 펭귄. 남아프리카에서 서식한다. 몇 마리가 있는지 모를 정도로 떼를 지어 서식하고 있다.
곰치
[해양생물] 1
온난하고 얕은 바다에 서식. 홀쭉하며 지느러미가 작고 두터운 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입을 크게 벌려서 위협하고 날카로운 이빨로 무는 경우도 있다. 몸의 무늬나 색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다채로운 것 같다.
카우아이
[해양생물] 1
아오테아로아의 근해에 서식하는 물고기. 농어와 연어를 합쳐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큰 것은 길이가 90cm정도 된다. 살은 두텁고 기름지며 맛있다.
망치고래
[해양생물] 1
북태평양의 비교적 따뜻한 해역에 서식하는 고래. 체장은 약 10m. 머리가 망치처럼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점박이노란뱀장어
[해양생물] 1
얕은 해저에 서식하는 물고기. 친이라고 하는 개와 얼굴이 닮았다고 해서 친장어라고도 한다. 무리를 지어 모래 속에서 얼굴을 내밀며,조류가 흘러오는 쪽으로 얼굴을 향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개소겡
[해양생물] 1
중국과 조선 등에 서식하는,흑청색 빛깔의 홀쭉한 생물. 태어날 때는 정상적인 눈을 가지고 있지만,성장과 함께 퇴화하기 시작하여 나중에는 살 속에 파묻혀 버린다.
말라얀납작등거북
[해양생물] 1
중국의 넓은 지역에 분포하는 야행성 거북. 낮에는 물속의 진흙이나 구멍 속에서 지낸다. 다른 개체를 물어뜯는 등 공격성이 강한 일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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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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