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획득법 :
| 이름 | 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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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 [중형생물]
 5 |
큰 것은 400kg이나 되는 대형 영양. 진한 오렌지색의 바탕에 새하얀 얼룩이 몇 십 개 있다. 깊은 숲에서 살며 경계심이 많아 모습을 좀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생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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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중형생물]
5 |
수달과 같은 몸에 오리의 부리를 가진 생물. 알을 낳으며 부화 한 새끼를 모유로 기른다. 수컷은 뒷 발에 있는 며느리발톱으로 적에게 독을 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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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마니아데빌 [중형생물]
5 |
육식 유대류. 곤충에서 작은 포유류나 몸집이 큰 것은 왈라비까지도 잡아먹는다. 자주 먹이를 놓고 싸움을 벌리며 흥분하면 피부가 빨갛게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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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중형생물]
5 |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유대류. 크기는 왈라비의 배 이상이며 한번의 점프로 8m이상이나 이동한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수컷끼리는 싸움을 벌린다. 그 때에는 굵은 꼬리로 몸을 지탱하면서 걷어차기가 커다란 무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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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늑대 [중형생물]
5 |
늑대를 닮은 육식 유대류. 캥거루나 웜뱃 등 몸집이 큰 포유류를 잡아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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폿사 [중형생물]
5 |
마다가스카르섬에 서식하는 최강의 육식동물. 주로 단독 행동을 취해，밤낮을 불문하고 추적이나 매복으로 사냥을 한다. 몸은 근육질로，나무 타기에 능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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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이구아나 [중형생물]
5 |
체장 1m 정도의 핑크색 대형 도마뱀. 갈라파고스 제도의 특정 섬의 화산에만 서식하고 있어，좀처럼 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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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즈리 [중형생물]
5 |
땅딸막하고 커다란 몸집을 가졌으며 강한 이빨은 얼어붙은 고깃덩어리나 뼈도 물어뜯을 수가 있으며 눈속을 재빠르게 이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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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뱀 [중형생물]
5 |
대만이나 중국 남부에 서식하는 독을 가진 위험한 뱀. 이 뱀에게 물리면 백 걸음도 채 못가 죽는다고 해서 백보뱀이라 불리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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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창코원숭이 [중형생물]
5 |
중국 서부의 추운 지역에 서식하는 원숭이. 주황색의 긴 체모로 덮여 있다. 창백할 정도로 새하얀 얼굴과 찌부러진 코가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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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하마 [중형생물]
5 |
서아프리카의 제한된 지역에 밖에 없는 작은 하마. 하마의 새끼라고 여겨졌지만 같은 크기의 개체들뿐이었기 때문에 다른 종류라고 생각된다. 몸 색깔도 하마보다 꽤 진하다. 물 속에 있는 경우는 적고 숲이나 습지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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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 [중형생물]
4 |
땅 속에 판 굴을 둥지로 생활하는 유대류.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머니는 뒤로 향해 붙어있다. 힘이 세며 때로는 포식자를 죽이는 일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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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영양 [중형생물]
4 |
습지，늪 등에 서식한다. 뾰족한 발굽，비틀어진 긴 뿔이 특징으로，수중 및 육상의 식물을 먹는다. 식사중에는 어깨까지 수중에 잠기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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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표범 [중형생물]
4 |
전신에 구름을 띄운 것 같은 모양과 긴 송곳니가 특징. 나무 위에서의 생활에 익숙해 있고 통상은 단독으로 행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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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리 [중형생물]
4 |
마다가스카르의 숲에，수 km에 걸쳐 울려퍼질 정도의 소리로 운다. 그 소리는 동료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수단이라고 생각된다. 새잎이나 과실，꽃등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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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중형생물]
4 |
조선반도에서 중국 북부에 분포하는 사슴. 암수 모두 뿔이 없고 위턱의 송곳니가 발달되어 길게 자라 있다. 경계심이 강해서인지，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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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중형생물]
4 |
조선반도의 주변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형견. 조선의 진도가 발상지인듯，그 지역의 이름이 붙여졌다. 동그랗게 말린 꼬리가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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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육지거북 [2] [중형생물]
4 |
유럽 남부에 서식하는 육지 거북. 건조한 평원에 서식하며 잡식이지만 주로 식물의 잎이나 과실을 먹는다. 일설로는 이솝 우화「토끼와 거북」의 모델이 된 거북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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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중형생물]
4 |
북미 북동부 연안의 테라 노바가 원산지인 개. 몸집이 커 추위에 강하고 힘도 센데다 수영도 잘해서 어부의 일을 돕는 어업견으로 활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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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이원숭이 [중형생물]
4 |
마다가스카르 섬에만 산다고 하는 동물. 얼굴과 앞니，행동 등을 보면 커다란 다람쥐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앞발은 다람쥐와 다르다. 다람쥐와는 다른 종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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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중형생물]
4 |
번견 또는 가축용으로 기르는 개. 혓바닥이 검어서 흑설견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다. 당의 황제도 길렀다고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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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릴 [중형생물]
4 |
크기가 1m에 가까운 원숭이. 20마리 정도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모양이다. 암，수컷이 보기에 꽤 다른데，수컷은 아주 눈에 띄는 얼굴을 하고 있다. 이 얼굴과 큰 목소리 때문인지 그 지역 사람들은 무서워하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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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 [중형생물]
4 |
북극여우는 코를 제외한 몸 전체가 조밀한 털로 덮여 있으며 두 가지 털 색깔을 가지고 있다. 겨울에는 눈이나 얼음과 비슷한 순백색이며，여름에는 겨울철의 반정도 길이인 회색 털을 가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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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발 [중형생물]
3 |
서발은 `사냥개`라고 하는 의미의 포르투갈어에서 유래한다. 큰 귀와 긴 다리는，풀 뿐인 높은 초원안에서 토끼나 쥐등의 사냥감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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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사슴 [중형생물]
3 |
대만과 중국 동부에 분포하며，개와 비슷한 울음소리를 내는 소형 사슴. 눈 밑의 안하선이 눈을 감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네눈사슴이라고도 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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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 [중형생물]
3 |
대만에 많이 서식하는 사슴. 몸에 매화꽃 같은 흰 반점이 있어서 꽃사슴이라고 불린다. 예로부터 뿔이나 사슴 가죽은 진귀한 것으로 여겨져，수렵의 대상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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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이구아나 [중형생물]
3 |
체장이 약 1m 정도인 대형 도마뱀. 동체는 황갈색이며 두터운 꼬리가 특징이다. 초식성이며 주로 선인장을 먹는다. 성격은 온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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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중형생물]
3 |
움직임이 느린 동물. 배설시에는 지상에 내려오나 그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나무위에서 보낸다. 나무잎이나 싹，벌레를 먹고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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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딜로 [중형생물]
3 |
머리에서 등，꼬리에 걸쳐 피부가 갑옷처럼 변화되어 있는 동물. 위험을 느끼면 몸을 둥글게 하여 외적의 송곳니나 손，발톱으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는 모양이다. 크기나 모양이 다양한데 별종인지 개체차이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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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롯 [중형생물]
3 |
이름은 “야생 호랑이”를 의미하는 현지 언어에서 유래한다. 삼림지대나 건조한 황무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하지만 나무 오르기도 특기이다. 그 모습은 좀처럼 목격하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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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장수도롱뇽 [중형생물]
3 |
주로 서일본의 하천 상류에 서식하는，살찐 도마뱀처럼 생긴 생물. 체장이 1m를 넘는 것도 있다. 육상에서의 행동은 둔한 데 비해，수중에서는 민첩한 움직임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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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 [중형생물]
3 |
중국에서 조선을 지나 일본으로 건너왔다는 개. 신장은 겨우 25cm 정도다. 광이 나는 고운 털을 소유하며，성격도 차분하다. 실내 사육에 적합한 애완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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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중형생물]
2 |
일생을 거의 유칼리나무 위에서 지내는 유대류. 새끼는 어느 정도까지 성장하면 어미의 등에 매달려서 지낸다. 유칼리잎을 주식으로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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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비 [중형생물]
2 |
굵은 꼬리와 커다란 뒷발을 가진 유대류. 주머니에 새끼를 넣어 한번의 점프로 몇 m나 이동한다. 야간에 과일열매 등을 먹으며 큰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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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여우원숭이 [중형생물]
2 |
수컷은 검정，암컷은 빨강이나 갈색，회색의 털을 하고 있다. 어느 쪽이나，귀에 길고 복실한 털이 있다. 나무의 과실등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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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여우원숭이 [중형생물]
2 |
옷깃을 붙인 것 같은 긴 털을 가지고 있다. 하얀 털과 붉은 털의 2종류가 있고 그 어느쪽이나，시끄러울 정도의 소리로 운다. 과실을 잘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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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카 [중형생물]
2 |
뒷발로 뛰는 듯이 지상을 이동한다 .그 모습은 춤추고 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다리 힘이 뛰어나 수목의 사이를 약 10미터나 뛰어 넘는다. 주로 낮에 활동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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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거북 [중형생물]
2 |
몸길이가 40cm를 넘는 대형 거북. 뚱뚱한 몸집 때문에 더 커 보인다. 배가 고프면 성격이 난폭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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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비단구렁이 [중형생물]
2 |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개 빛이 나는 비늘을 가진 뱀．땅 속에 집을 짓고 개구리나 작은 포유류를 잡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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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부원숭이 [중형생물]
2 |
보르네오섬에 생식하는 원숭이．수컷은 길게 늘어진 코를 가지고 있다．물이 있는 곳을 좋아하며 발에는 물갈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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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루사멧돼지 [중형생물]
2 |
바비루사는「돼지사슴」이라는 의미．위턱의 피부를 뚫고 자라난 뿔이 특징．이 뿔은 수컷끼리의 싸움에서 사용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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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뱀 [중형생물]
2 |
주로 대만이나 중국에 서식하는 독성이 강한 뱀. 얼굴이 길쭉하고 긴 이를 가지고 있어，물리면 체내 깊숙이 독이 퍼진다. 나무 위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고，야행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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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 판다 [중형생물]
2 |
인도에서부터 동남아시아의 산림에 분포하여 서식. 몸의 털은 갈색이며 사지와 배는 검정색，얼굴에는 흰 무늬 꼬리는 탐스럽게 늘어져 있으며 고리와 같은 문양이 있다. 나무타기가 특기이며，낮에는 나무 위에서 잔다. 판다라는 이름은 현지의 말로「대나무를 먹는 동물」에서 유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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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거북 [중형생물]
2 |
등껍질의 직경이 1m가 넘는 대형 육지거북. 바위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수명이 길고 백 년 이상 사는 것도 많다. 주위에 적이 없어서 그런지，사람이 다가가도 경계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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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구아나 [중형생물]
2 |
바다에서 생활하는 대형의 특이한 도마뱀. 등에는 가시 모양의 지느러미가 닭 볏처럼 돋아나 있어，바위 같이 울퉁불퉁한 검정에 가까운 피부를 하고 있다. 길고 넓적한 꼬리를 교묘하게 움직여서 헤엄치며，해초를 먹는다. 해안에서 무리를 지어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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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표범 [중형생물]
2 |
물개와 비슷한 검은 털을 가진 동물. 서식지가 온난하기 때문에 물개보다 날렵한 몸을 하고 있다. 비슷한 종류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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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콜로부스 [중형생물]
2 |
흑과 백색의 털이 나있는 아름다운 원숭이. 완전히 초식성으로 보이는데 나무 위에서 잎을 와작와작 먹는다. 비슷한 원숭이가 그 외에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털 모양은 이 원숭이가 가장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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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개미핥기 [중형생물]
2 |
긴 끈적거리는 혀를 사용하여 개미를 핥아먹는다. 위험을 느끼면 몸을 일으켜 상대를 위협하는 자세를 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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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 [중형생물]
2 |
평평한 얼굴에 작은 귀，긴 몸통과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다. 땅딸막한 체형이 귀엽성이 있다. 전진할 때와 같은 속도로 후진도 가능하다. 헤엄이나 잠수도 특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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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원숭이 [중형생물]
2 |
야쿠 섬에 서식하는 소형 원숭이. 뻣뻣하고 긴 체모를 가지고 있다. 성장한 수컷의 머리털은 머리 중앙에서 양쪽으로 갈라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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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중형생물]
2 |
일본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굵고 짧은 체형의 뱀. 독을 가지고 있는 데 비해 성격은 그다지 거칠지 않다. 자양강장 효과가 있어，가죽이나 살은 약으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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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고양이 [중형생물]
2 |
너구리와 고양이의 중간인 듯한 동물. 눈 주위가 검고 몸에는 반점이 있다. 항문 근처의 선에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나와 이것을 희석하면 고가의 향료가 된다. 야행성으로 나무 위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목격하기가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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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 [중형생물]
2 |
비늘이 있는 포유류. 위험을 느끼면 몸을 공처럼 둥글게 만다. 아주 긴 혀로 개미를 핥아 먹는다. 개미 밖에 먹지 않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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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중형생물]
2 |
검고 인간보다 조금 작은 원숭이. 떼를 지어 생활하고 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도구를 사용하는 개체도 있는데 혹시 인간에 꽤 가까운 동물일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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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돼지 [중형생물]
2 |
가늘고 긴 얼굴과 긴 귀에 땅딸막한 몸을 한 동물. 움직임은 원만하지만 구멍을 파는 것은 굉장히 빠르다. 혀가 아주 길고 이것으로 개미를 먹고 있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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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만랑구르 [중형생물]
2 |
얼굴이 검고 부드러운 회색 털을 한 원숭이. 그다지 크지 않지만 꼬리는 몸보다 훨씬 길다. 식물성의 먹이밖에 먹지 않는 모양이다. 인도에서는 원숭이의 얼굴을 한 신 하누만의 심부름꾼으로서 귀중하게 여겨져서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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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 [중형생물]
2 |
독 뱀을 먹는 동물. 큰 족제비와 같은 겉모습을 하고 있다. 물론 독이 안 듣는 것은 아니어서 독 뱀에게 물리면 죽어 버린다고 한다. 몸집이 작은 것 치고는 성질이 난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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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개코원숭이 [중형생물]
2 |
바위산에서 큰 규모의 떼를 지어 사는 원숭이. 수컷은 긴 장식털이 눈에 띤다. 이빨이 커서 가까이 가는 것은 위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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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갈리양 [중형생물]
2 |
중국을 중심으로 주로 고원지대에 서식하는 체장 120cm 전후의 대형 양. 암수 모두 뿔을 가지고 있는데，수컷의 뿔은 1m 이상까지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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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백 [중형생물]
2 |
아프리카 남부 초원 지대에 사는 영양. 청회색의 털이 아주 아름답다. 뿔을 포함하여 높이가 2m나 되고 영양 중에서는 대형인 편이다. 특이한 색을 하고 있는 털이 귀중하게 여겨지고 있는 모양으로 이대로는 멸종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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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꼬리여우원숭이 [중형생물]
2 |
긴 꼬리에 흑백의 줄무늬가 있다. 주행성으로，5~30 마리의 무리를 이뤄 집단 생활을 한다. 무리의 전원이 나뭇가지에 모여，양달에서 햇볕을 쬐거나 털 다듬기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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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칼 [중형생물]
2 |
터키어로 `검은 귀`라고 하는 말로 유래하는 이름대로，장식털이 있는 검은 귀가 특징. 이 털에 의해 사냥감이 내는 작은 소리를 구별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대단한 도약력으로，작은 새등의 사냥감을 쳐 떨어뜨려 포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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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원숭이 [중형생물]
1 |
주로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원숭이．긴 손으로 가지를 움켜잡고 춤추듯이 몸을 흔들며 이동한다．과실을 먹고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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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 [중형생물]
1 |
숲이나 초원지대에서 10마리정도가 무리를 이루며 생식한다．후각으로 먹이를 쫓으며 멧돼지나 영양등을 잡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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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원숭이 [중형생물]
1 |
대만에 서식하는 원숭이. 전신이 회갈색이고 팔다리의 끝 부분만 검은색이다. 꼬리는 비교적 길고 두터운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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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10] [중형생물]
1 |
전세계의 넓은 해역에 서식하는 동물. 피하지방이 굉장히 두껍기 때문에 해수의 차가움에도 견딜 수 있는 모양이다. 물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 속으로 들어가 굉장한 속도로 헤엄친다. 육상에서의 활동은 서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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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중형생물]
1 |
곰과도 너구리와도 비슷한 같은 땅딸막한 동물. 구멍을 파서 떼를 지어 생활하고 그 소굴은 너무 넓어서 조사할 수 없을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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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오릭스 [중형생물]
1 |
긴 뿔을 가지고 있는 소와 같은 동물. 사막지대에 산다. 그다지 대형은 아니다. 지면에 구멍을 파 앉아 있는 모습을 자주 발견한다. 아마도 체온을 조정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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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바라 [중형생물]
1 |
큰 쥐와 같은 동물. 호수나 강 근처의 삼림에 서식하고 있다. 집단을 구성하여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방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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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사슴 [중형생물]
1 |
야쿠 섬에 서식하는 사슴의 일종. 일본 본토에 서식하는 사슴보다 훨씬 작다. 뿔의 생김새도 대부분이 2갈래로 갈라져 있어，본토의 사슴보다 1개가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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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드래곤 [1] [중형생물]
1 |
열대 지방에서 서식하는 큰 초록색의 파충류. 드래곤의 유생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증명하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길러야 할 것이다. 무서운 겉모습과는 달리 초식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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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양 [중형생물]
1 |
인도의 영양. 소와 비슷하지만 소보다 날씬하다. 비틀린 큰 뿔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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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달 [중형생물]
1 |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는 대형 족제비. 신장은 1.5m나 되며 물고기나 게 등을 잡아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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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1] [중형생물]
1 |
비틀린 긴 뿔을 한 사슴과 같은 동물. 뿔은 사슴과 같이 갈라져 있지는 않다. 떼를 지어 생활하고 튕기듯이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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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양 [1] [중형생물]
1 |
산림에 서식하는 일본 고유의 산양. 암컷도 수컷처럼 뿔이 나 있으며，암수컷 모두 뿔 갈이는 하지 않는다. 모피는 보온 효과와 내수성이 뛰어나，매우 귀중하게 취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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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소니 [1] [중형생물]
1 |
살쾡이치고는 대형으로 몸에 반점이 있고 귀 앞에 장식 털이 있다. 꽤 넓은 범위에서 관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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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가젤 [중형생물]
1 |
사슴과 닮은 소형 동물. 큰 무리를 짓는다. 뿔이 있지만 짧다. 모두 뿔을 가지고 있어，암수컷 모두 뿔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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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원숭이 [중형생물]
1 |
거무스름한 몸 색깔을 하고 손과 발이 매우 긴 원숭이다. 수족과 꼬리를 사용해서 나무에서 나무로 이동하는 모습은 큰 거미를 연상시킨다. 원숭이는 손이 인간과 비슷하고 능수능란한 것이 많은데 이 원숭이들은 엄지 손가락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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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슴 [중형생물]
1 |
온대에서 아한대까지 넓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다. 암컷에게는 큰 뿔이 있고，수컷은 몸집이 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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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중형생물]
1 |
몸 전체에 검고 흰 얼룩 모양이 있는 동물. 말을 작게 한 듯한 몸을 하고 있다. 다수의 무리로 생활하고 있는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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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 [중형생물]
1 |
개나 여우와 닮은 육식동물. 여우보다 조금 크다. 몸 색깔은 몇 종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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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양 [1] [중형생물]
1 |
바위산에 사는 양과 산양의 일종인 듯한 동물. 수컷 한 마리와 여러 마리의 암컷으로 떼를 지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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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중형생물]
1 |
개와 비슷한 동물. 다른 육식 동물이 먹다 남긴 시체를 찾아 다니거나 사냥도 잘한다.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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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넥여우 [2] [중형생물]
1 |
귀가 굉장히 크고 사막에서 서식하는 작은 여우. 겁이 많고 굉장히 빨라 위험을 느끼면 눈 깜짝할 새에 없어져 버린다. 아무래도 구멍을 파서 숨어 있는 모양인데 그렇다고는 해도 너무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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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북 [중형생물]
1 |
인도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땅거북이. 초식성으로 왠지 빨간 식물을 특히 좋아하는 모양이다. 등껍질에 방사상의 모양이 있어 몹시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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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이 [중형생물]
1 |
살쾡이의 일종. 줄무늬나 얼룩 모양이 있다. 그다지 몸이 크진 않다. 볼의 털이 길고 꼬리가 짧은 것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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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롱양 [3] [중형생물]
1 |
양과 비슷한 동물. 양과 같은 뿔이 있어 가축인 양의 선조가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굉장히 경계심이 강해서 접근하는 것이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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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 [1] [중형생물]
1 |
전신에 긴 가시가 자라고 있는 동물. 아프리카에서 보인다. 평상시에는 온순하지만 위험을 느끼면 전신의 가시를 거꾸로 세워 뒤로 돌진해 온다. 대량의 벼룩이 붙어 있어 가시도 아프지만 벼룩도 난처하다. |